봄 그리고 커피 한잔..
봄엔 커피 향 속에서 꽃 냄새가 난다
한동안 만나지 못한 정겨운 친구처럼
하나 둘 그리움이 쌓여 봄으로 온다.
잊혀지지 않는 세월의 노래
촉촉하게 젖은 가슴 울리며
사랑한다는 말 하지 않아도
봄은 멋대로 추억에 쌓인다.
봄 커피 향 에는 그리움이 담겨있다
늘 함께 걸었던 익숙한 숲속 길 처럼
하나 둘 그리움 쌓여 봄이 깊어 간다.
연 푸름이 짙은 녹음이 되어가고
계절의 변화 만큼 깊어가는 사랑
그립다는 마음을 전하지 않아도
봄은 저 혼자서 사랑을 익혀간다.
아
이 봄
그리고
커피 한잔..
산에, 산애..
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봄 그리고 커피 한잔..
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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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
26.03.30 09: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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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구수한 향이 이곳 산속에까지 퍼져 오네요
그래서 오늘도
봉다리 커피 몇잔 드셨겠군요.
저도 두어 잔 마마셨습니다..
오늘도 길은 조금 걷고 베이커리 카페에서
빵과 커피마시고 있어요
소녀감성같이 순수한 산애님^^
몸부님은 아직 젊고 건강 하셔서
찬 음료를 잘 드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찬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더군요..
탄 내 나는 것 같은 커피 향이 낮게 깔리는 기분입니다
커피 한 잔 해야겠습니다
탄 내 나는 커피 향..
참 표현이 아름답습니다.
이왕 드시는거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아
이봄
그리고 커피한잔 !!!!!!!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하지만
감성이 풍부하신 남성분도 있으니
봄은 석양이 지는
저녁놀 같이
감성적인 남 녀 분 들의 계절인듯 합니다
여의도 벚꽃 개화 소식도 들리니
봄바람은 머잖아
연분홍 아가씨의 치마자락을휘날리겠지요
봄과 커피한잔의
향에 흠뻑 취해
행복했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본문보다 수십배 고우신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같겠지만 저는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감정이 달라집니다.
봄은 봄 대로 가을을 가을 대로 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