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여러분, 문재인이 친일한 것은 미담이랍니다....ㅎㅎ
그것도 서류조작 의혹까지 있다던데... 뭉가의 친일과 서류조작, 둘 다 미담?
ㅎㅎ 배꼬레 빠지것네...ㅎㅎ
문재인, 친일인사 재판서류 위조의 추억 : http://cafe.daum.net/agora0/ljGC/6224
부일장학회가 뭐길래…'토착왜구'로 몰린 文대통령
靑 "법인세가 부당 부과된 게 있어 문 대통령이 변호한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122810
동양척식주식회사
[ Oriental Development Company , 東洋拓殖株式会社(동양척식주식회사)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84469&cid=40942&categoryId=39960
곽상도 "체불임금 갚아준 文대통령, 친일유족과 가깝다 짐작돼"
"위증 다반사였던 법조계 관행에 타협했다면 법비(法匪)"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123292
곽상도 曰
"친일파 유족들이 자기 재산으로 책임져야 할 체불임금을 대신 (문 대통령이) 갚았다면 친일파 유족들과 문 대통령이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지 능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문재인 대통령 토착왜구' 주장을 '미담'이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
"지난 29일 청와대 관계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 '현 상황에서는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고 하더니 어제 대통령이 직접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변호사 시절 일화를 회고했다고 한다".
"동양척식주식회사에서 근무한 공로로 전답을 2만평이나 받아 재산을 축적한 친일파"
"허위 서류를 작성해 재판부를 속인 소송에 문 대통령이 참여해 친일파 재산을 지켜줬다. 문 대통령부터 친일 토착왜구라는 점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1982년 김씨가 사망하고 117억원 상당의 상속세가 부과됐는데, 상속세 취소소송을 하면서 김씨 유족들은 김씨 생전에 법인에 증여한 것이라고 유언증서를 조작해 법원에 제출하고 김씨 후처는 '집안을 살리기 위한'이라는 부탁을 받고 위증했으며, 법률가들이 아니면 생각하기 어려운 자백 간주 판결까지 제출해 상속세 117억원이 취소된 것"
"이러한 증거서류 제출과 위증 등을 유족들의 위임을 받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공동소송대리한 것"
"소송을 수행한 변호사들께서 전·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재판 당시 유언증서 조작이나 위증을 알고 있었는지 국민들이 궁금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