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하고 맑은 날씨에다가
울 집 에서 비교적 가까운
평화공원 이라서
힘들지 않은 평지길 이라
무르팍이 션찬아도
보호대를 하고
나서기로 했습니다
말띠방 주관인데
2백 여명이 넘는 대가족을
우찌나 안내를 자상하게
질서 있게
잘 해주시는지 최고라요!
반갑고
고마우신. 얼굴들도
엄청시리
다가오셔서
끔찍이도 반겨주시는데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젤 먼저
들어서는데
지호님이 꼬옥 안아 주면서
반겨 주어서 넘 좋타는 ~
지인,리즈향 운영자님
대원님 석촌님 이동행님
산애님 영영이님 벙이님 기비님 수키님
뷰티플님 청의시대님 둘둘이님 채스님
포시즌님 남동이님 나그네사랑님 토토투투님 골드훅님,큰악어님
백호님 이파리,일일이 닉도, 잘
모르시지만
저를 아껴 주시는.
맘 따스운 분들이
의외로 퍽 많으시더군요
깜놀 했습니다
참여 해 주신 분들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즐거운 모습들이
참 멋지시더라고요
닉들은 쉬운, 외우기 쉽게
지어셔야 기억을 잘 하지요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나이들 이잔아요
삶 방 에 올리는 제 글을
잘, 보고 있으시다고들
하시는데
넘 고마우시더군요
가을을 느끼게 해주는
푸른 하늘과 노오란 단풍들이
많은 식구들과 함께
숲속에 앉아 간식을. 먹는데도
잼나고
참 즐거웠습니다
우리 용띠 테이블 에는
포시즌님이 할어회와 인절미를 가져오시고
지호님이 김밥과 계란을
이파리방장이 큰 막걸리에다 김치
도토리묵도 쑤어 오시고
다른분들이
또 맛난 양과자.빵들과 모찌. 떡들
아이쿠나
럭셔리 부페 인거라~
우리가 남이가?
브라보
위하여
소리도 내지르고
심해지기님
사진도 일일이 샷 해주러
다니시는데 귀감이 되십니다
해물탕이 너무 짜서
물을 엄청 더 부었습니다
그러면 맛이 줄어들겠지요
언제나
대형 식구들이 우 몰려
가는, 식당은 반찬도,먹거리도
정성스레,안 해주셔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요즘은 인건비가 비싸서 인지
써빙 하는 사람도 숫적으로
부족이라
난장처럼 디따 시끄럽기만
하니끼
숲속에서 도시락 시켜서
까먹는 재미만도,
못하더라고요
대량으로 인원이
몰려 가더라도
정성껏 해주는 식당은
지방에는 있더라고요
출사여행 가는.
지방에 맛집들은
만원 한장에
아주, 훌륭한 식사를 하고 오는데
가성비도. 짱이지요
물론 주류는 없지요
일본 북해도 호텔에서
해물부페를, 시식 해 보는데
음식 하나 하나에
깃든 정성은
수많은 가짓수. 마다
하나 같이 맛이. 진심 이라요
음식으로. 인해
행복 해지고
감동을 주더군요
음식 만큼은
잘 대접 받는거. 같아야지요
소비자들이
만족해 하는. 음식
어렵지 않습니다
재료가,신선하고
재료를 아끼지 않코
정성으로 만드는거
그게
음식장사의 액기스 지요 모
귀가길에는
구산역에 내려서
홍시 와 바나나를
사왔습니다
집에 와서는
찬, 콜라, 한잔 하고
샤워하고
홍시를 먹고
사진도 올려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편하고 수월한 둘레길 정도
걷기에는
참여 토록 하겠습니다요
리즈향 운영자님 이 샷 해주셨습니다
심해지기님이 샷. 해 주셨습니다
첫댓글 가을을 알뜰히 즐기셨어요 좋아 보입니다~^^
넵
감사합니다
별로 걷지도 않고
숲속에서 간식 먹으며
놀았습니다
역시 리야 님의
글은 장문이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여
지루하지 않아
한숨에 읽어 내려 갔습니다~~
어제의 감동이
새록 새록 납니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던 시간들이~~
어제는
날씨가 좋아서
참 좋았습니다
포시즌 친구와는
몇해 만에,인지 한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하게 되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고운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가을 체력단련 많이 하이소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아요,l
아
거서리님도 좀 오시지 그랬어요?
가을, 숲속에서 막걸리에다 안주들이
럭셔리 했는데 말이죠
글에서 함께 만족해 봅니다. ㅋ
요런 단체 모임에 한번 오시면 대번에 다 환대 해 주십니다
매너 인간미가 젤 격이 있는 카페 식구들 이십니다
단체 멋집니다. 행복 하세요
질서 정연 하면서도
포근한 매너님들
이십니다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활동도 활발하게 하시니 부러울뿐... 언제 한번 저리 활동할 날 오겠죠
그저
가을빛이 좋아서
따라 나선,거지요
근데 너무들
격하게, 반겨 주셔서
황송했습니다
행복한 만남 행복한 시간들 보내셨군요
멋쟁이 미야님 늘 멋진 모습 보기 좋습니다
네
글치요
한 마디로
행복한, 만남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넘어진게 다 나은 모양이네요..
다행입니다. 움직이는게 좋지요...
아직 상채기가 잉크빛 이지만 거진 다 나은거
같아요
어제 리야 님
넘 반가웠어요
청바지도 상큼했지요
띠방 산행은 늘 기다려져요
정겨운 님들과 도란도란 간식 타임도
행복 하지요
♡♡♡~*
어머나
저의
멋진 사진 샷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좋은분들과 좋은곳에 잘다녀오셨네요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그산님도
건강하게 즐겁게
잘,,지나셔요
댓글로
고운안부인사 주셔서
넘,감사합니다
삶의 이야기~~
진솔한 맘 좋아요
리야님의 시윈시원함이 느껴져요
눈팅만 하다 첨으로 댓글 달아요 ㅋ
오모낫
숙이님
방문해 주셨네요
반갑습니다
우찌나 얼굴이 곱고
젊어 보이시든지
아래 용, 인줄
알았습니다요
삶방에
자주, 오셔주셔서
댓글 소통도 하고
지나입시더
@리야 ㅋㅋ 그리 봐주니 기분이 좋네요
여기서 소통의 장 만들어봐요
표현력이 부족 댓글 쓰는게 미안하기도 해요
띠방산행에서
올만에 리야언니 뵈니 참 방가윟습니다
산행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
아고나
지인운영자님
저를 살뜰히 반겨 주셔서
너무 고마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