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 한명 키우고 있어요.
나이 차가 많이 나요.
큰 세상을 보고 배우고 있어요.
저는 세계 일찍 눈을 떠 왔습니다.
물론 한국 20대에 많이 돌아보고
느끼는 게 많아요.
아들은 비행기 처음 타보고
설레임이 뜬 눈으로 밤을 새웠어요.
아빠를 젊어 쓸 때는 해외 출장을 자주 갔어요.
제가 볼 때는 세상을 너무나 밝아지는 게 있고,
세계를 봐요.
대학 2학년 1학기 끝나고 군대 11월 18일 갑니다.
여름 방학 때 알바를 시작하여 돈을 모았습니다.
제가 말해 습니다.
물론 아빠가 아들 돈을 관리 하여
천만 원 있어요.
그 군대 와서 돈을 모이고 1억을 목표 삼았습니다.
“군대 가지전에 해외 가봐.
세상을 무진장 넓어“
아들이 ~~혼자서 가면
방. 구경, ~~대책이 없어요.
2024년 10월 31일이
갑자기 “여권을 만들어~~”
무슨 일 있어.
나 친구랑 일본 가게~와 잘 되었어,
아빠를 아들이 한다는 게 자랑 습니다.
친구가 사정이 있어 혼자 가게 됩니다.
비용을 어떻게 할까요.
여름 방학 때 알바 한 것 가지고 충분이사용합니다.
한 달에~ 100만원 1개월에 모았습니다.
부모는 손대고 자기 스스로 해결하고
이제 나이가 20살이 넘어 습니다.
군대 가기 전에
일본 4박 5일이 계획하고 돈을 맞게 생활합니다.
다녀와 ~~친구들과 여행을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100만원 돈을 적금의 중요해요.
그러나 청춘이 소중한 경험, 사람들 사고방식
돈으로 살수 없는 것입니다.
요즘 아들에 보내준 사진,
튼튼한 얼굴 사진,
웃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 보였습니다.
첫댓글 ㅎㅎ 수고하셨어요. 무슨 무슨 농사보다 자식농사가 제일이라죠.
네 맞아요
여행도 가는 현빈이 장하다
네 감사해요
여행지가 오사카 도톤보리 비스름합니다.
네~~-♡♡
기특하네요
요즘은 애들이 다 알바를 하더라구요
저도 지금 4학년 졸업반인데
하물며 저도 알바를 하는데요 ㅎ
4년을 보면서 얼마나 애들이 영특하게 잘 하는지
군대 다녀와서 복학한 학생들을 종종 볼때면
철이 들어서인지 더더욱 생활력이 강하더라구요
아들도 아주 잘 키우셨어요
아마 선생님보다 더 알뜰하게 잘 할겁니다
뭐든 응원해 주세요
네 고마워요. 고 3학년 때 부터 알바 합니다.
아드님이 듬직합니다. 경제교육을 잘 시키신 것 같습니다.
네 20살이 넘어
자기 인생 삽니다
아드님이 참 성실하고 알뜰살뜰하네요
일본여행도 잘다녀오고
군대생활도 잘보내기를 기원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