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업주들 가운데 일부러 불체자를
쓰고 임금체불 하고난 다음 작업하는
신종방법들이 나왔습니다
불체자들 10명 이상 고용후 5개월이상
임금체불후 작업한다고 합니다
법무부 비공식라인을 통해 알게된 사실
이지만
단속공무원들에게 미리 돈을 주고
악덕사장이 신고후 작업한다고 합니다
임금 체불이 1억이상 일경우 사업주에게
떨어지는 수익은 최소 5천이상
벌금을 내더라도 최소 5천이상 번다고 합니다
또한 불체자일 경우 근무일수가 많을수록
벌금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최소 근무했다고
말을 맞춘다고 합니다
불체자들 수속 밞아주고 비행기값 주고
벌금 내도 남는장사라고 하는군요
특히 사업주는 타인명의로 하고
작업하는방법
법무부직원 단속반이 돈을받는경우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 돈을받고 단속정보를 유출하는경우
2 돈을받고 단속하는경우
또한 돈이 되는 거래처와 돈이 안되는
거래처가 있을경우
돈이 안되는 거래처 관계를 끈기
위해서는 일단 명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불체자 작업을 한다음
일할사람이 없다는 핑계로 좋게
관계를 정리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체자에게도 인간답게 살수있는
권리가 있고 인권이 있습니다
불체자들의 범죄에는 단호하게 대처
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노동자에게는
최소한의 권리는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에서 서로공존해
가는방식입니다
첫댓글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국민성이 하류이니 하류짓꺼리 할 수 밖에!
포철 덩준양이는 쥐가네 덩쿨속에서
마리콩데뉴 와인 한잔에 80만원짜리 쳐먹고
옛날에 유행하던 금두꺼비 쳐잡수니 에라이~~~
영웅각하 유신 민주주의시대로 빽 투 더 퓨처~~~.
요즘 전국적으로 이런방법이 유행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