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아직 일주일 정도 남았지만 <br>거의 막바지입니다<br><br>그동안 겪은걸 중간 중간 올립니다<br><br>- 버스든 비행기든 뭐든지 늦추기<br>- 같은 버스 승객 출입국 심사에서 3시간 정도 잡아놓아서 버스 일정 늦추기<br>- 화장실 자주 가게하기<br>- 화장실 놓치게하기<br>- 앞자리 앉혀놓고 운전사 주구장창 담배피우게하기<br>- 비행기 화장실 옆자리 배정하기<br>- 비행기 답답한 느낌 들게하기<br>- 비행기에 갓난 쌍둥이 아기 사이 자리에 배치하고 가는 내내 애 자지러지게 울게하기<br>- 행복한 가족들 보고 있으면 전쟁 많은 사람 죽는 상상 집어넣기<br>- 갈증 느껴서 물 많이 들이키게 하기<br>- 밤에 화장실 많을 때는 세번 넘게 보내기<br>- 화장실 때문에 한번 깨면 잠들기 쉽지 않게 하기<br>- 콜한 택시기사 멀찍이 떨어진데 기다리게 하기<br>- 인터넷 방해, 지도앱 방해, 번역앱 방해, 핸드폰 방해, GPS방해는 너무 많아서 적기 힘듭니다<br>- 이상한 숙소로 몰아가기<br>- 버스 늦춰서 숙소 밤 늦게 도착하게 하기<br>- 아에 하루 저녁 날려버리고 다음날 아침에 도착하게 하기(이게 지금 현재 상황입니다)<br><br>뭐 여행 장소를 슬쩍 추천해주기도하고<br>출입국 경찰에 끌려간 적은 없네요<br>무엇보다 아직 살아 있습니다<br><br>제가 얻은 결론: 누구나 조종할 수 있다. 심지어 러시아 크렘린 궁 경비경찰도 조종한다입니다. <br><br>스토킹은 가해자들이 번거롭게 직접 뛸 필요 없습니다. 누구나 조종 가능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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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북이님이랑 같은생각이네요 제가 아직 짬이없어서 그런데 일단 아부지 만지는거 제눈으로 봤고 친구들전에 문자 넣었는데 대꾸하는것도 이상하고 동생 최근에 연락했는데 받아주는척하면서 끝이 이상하고 일단 엄마는 아직 안만지는거같은데 엄마도 조직스토킹당하고있고 집에 침입해서 물건 바꺼치기 해간다고 하네요 친구놈들이랑 연락끊었는데 연락주고받으면 알겠져 누나도 만지는거같은데 분명들은애기 시간지나서 해보면 내가 그런말했어???그러네요 생각이 없어진건지 내가 눈치까니 티내서 요즘 안만지고 아부지한테 환청으로 지시하네요 생각해보면 제가 나락으로 빠지고 고립된게 오래전부터 당하고 있었던거 같네요 눈치 깐지는 몇달안됐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2 01:4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2 09:10
첫댓글 고생과
경비를 많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러시아는 마인드컨트롤 법이있어도
러시아 고위 정부관료들 뇌가
미국 정보국에 의해서
조종당합니다
러시아 고위 관리가
신세계 질서를 언론 브리핑에서 말하는것은
러시아 고위관리도
미국 정부국에서
뇌가 조종당해서 그럽니다
미국이
우크라를 통해
본토 타격을 허용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제공해 준것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러시아가 뇌조종 인간통제
청정국이기 때문에
그럽니다
러시아만 없으면
전세계를 미국정보국 에서
통제하고 노예화 시키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를 통해
러시아를 치고 있습니다
본문글에 적어놓은 피해상황글은
피해자들이 일상적으로
당하고 있는
인간통제 프로그램 입니다
인간통제 프로그램이 차단되는곳은
휴대폰과
인터넷이 차단되는곳이 가면
범죄피해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답을 알면 안되기 때문에
속임수를 사용 합니다
범죄가 통하지 않은곳에서도
범죄가 유지되는것 처럼
저도 거북이님이랑 같은생각이네요 제가 아직 짬이없어서 그런데 일단 아부지 만지는거 제눈으로 봤고 친구들전에 문자 넣었는데 대꾸하는것도 이상하고 동생 최근에 연락했는데 받아주는척하면서 끝이 이상하고 일단 엄마는 아직 안만지는거같은데 엄마도 조직스토킹당하고있고 집에 침입해서 물건 바꺼치기 해간다고 하네요 친구놈들이랑 연락끊었는데 연락주고받으면 알겠져 누나도 만지는거같은데 분명들은애기 시간지나서 해보면 내가 그런말했어???그러네요 생각이 없어진건지 내가 눈치까니 티내서 요즘 안만지고 아부지한테 환청으로 지시하네요 생각해보면 제가 나락으로 빠지고 고립된게 오래전부터 당하고 있었던거 같네요 눈치 깐지는 몇달안됐어요
좀더 지내봐야알겠지만 저도 동감합니다 .
지금도 친구놈이랑 오랜만에 문자 넣었는데 항상 답변이 이상하네요 친구들한테 연락 싹 돌려볼라구요 인제 어디까지 만지나
톡으로 주고받으면 티가 나요 문자가 이놈안그런데 ..
제친구도 코로나 터지고 나락간 친구들이 많은데 ..다 표적되서 그런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
그리고 스토킹하는사람들이랑 주위 사람 동네사람보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듯하구요 어떤피해자분들도 중국 조선족 애기 많이하네요 경찰들도 이상하고 전 나라가 넘어간듯해요
최근에 주민들보면 한국사람 아닌거같고 티가 나죠 아무리 동양인 이어도 방금도 친구놈 답장왔는데 역시나 이상하네요 ㅋㅋㅋ
만약에 모든병을 이놈들이 조작하고 만지는거면 진짜 국민들 병걸리고 병원가는게 병만들고 약주고 병주고 약주고 감기도 조작해서 만들수 있다구봅니다 이정도면 전 몇달안됐는데 느끼는게 많네요 피해자글도 수도없이 많이 보고 조현병 정신병 치매 관절염 통증 온몸에 모든병 천천히 진행시키고
병원까지 접수해서 국민들 더힘들게하고 노예화 시켜서 지내들 마음대로 국민들 조정할라고 이짓하는거같네요
정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