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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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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양날의 검
비온뒤 추천 0 조회 257 24.11.12 07: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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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12 07:42

    첫댓글 Travelling / Jeremy Spencer
    Travelling은 Jeremy Spencer의 대표곡 중 하나로, 1979년 발표된 앨범 'Free'에 수록되어 있다. 멀리 떠나 있는 상황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 제레미 스펜서는 영국의 유명한 블루스 록 밴드 Fleetwood Mac의 멤버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1971년 이 밴드를 탈퇴한뒤 자신의 이름을 건 밴드를 결성하고 "Travelling"을 포함한 여러 곡을 발표
    했다. https://youtu.be/QMD0ZlPolpo

  • 24.11.12 08:21

    생처교숙 ㅡ
    명심 하겠습니다 .
    그동안~익숙한 사람과 장소와 일에만 만족하고 살아왔는데...
    새로운 사람과 장소와 일에도 익숙해지도록 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24.11.13 11:50

    생처교숙을 하면 하루하루가 새롭고
    에너지가 솟구칠 겁니다.
    감사합니다. 리디아님.

  • 24.11.12 08:36

    탐구심은 타고난 본성이었고, 새로운 환경에 놓여지는 상황이 많았던터라 자연적으로 생처교숙이 실행되었던 삶이었습니다.
    때로는 힘들게 때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지만 일상의 일부라생각했고 주어진데 맞추었던거 같습니다.
    생처교숙이 주는 의미를 되새겨
    끊임없이 사고하고 배우는 자세로 나아가 봐야겠습니다.
    익숙치않은 노래도 생체교숙을 떠올리며 들어보겠습니다

  • 24.11.12 08:34

    첫 소절 들으니 익숙한 곡이네요.
    제목을 몰랐던 무지함에 부끄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3 11:52

    커쇼님은 생처교숙을 이미 실천하고
    계시니 삶에 적극적으로 임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3 11:57

    @커쇼 그런 것은 무지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관심이 적었던 것일 뿐입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되세요...

  • 24.11.12 08:51

    공감동의함니다 익숙한 곳에만 안주 머무르면 발전이 없고 생생 신선하지 않지요

    카페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곳만 익숙하고 고수하면 발전도 없고 신선함 생생함도 느끼지 못함니다

    나는 어느글이든 어느방이든 어느취미방이든 가리지않고 전천후 방문 교류하며 생생 신선하게 활동하고 소감 느낌 감상 댓글도 거침없이 시원 통쾌하게 달아 줌니다 하하하

    또 제가 사는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는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고

    평일은 동네지역 초등학교 아동들 하학시간대 3시간 안전귀가 범죄 예방 활동 봉사 근무하며 신선 생생 보람찬 생활하고 있습니다

    생소한곳은 신속히 익숙하게 만들고 익숙한곳은 안주하지 말고 전진 발전 신선 생생하게 만들고 산다고 굳쎈 다짐 함니다 감사함니다 오늘도 내일도 전진 발전 생생 신선 필승

  • 작성자 24.11.13 11:54

    맞습니다. 생처교숙은 적극적인 삶을 살라는
    의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호기심도 갖고...
    그런면에서 기만 용용님 이미 실천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4.11.12 10:29

    인제는
    새로운 거 도전 하기가
    두렵습니다
    잘 할꺼. 같지가 않아서요

  • 작성자 24.11.13 11:57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대부분 리야님과
    같은 생각일 겁니다.
    거창하게 생각할 것은 없습니다.
    이곳 저곳 다니시는 것도 생처교숙이니까요...
    감사합니다.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24.11.12 14:36

    기나긴 인류의 역사에서 비만은 현대인만이 겪는 문제입니다. 현대인은 물질 문명의 이기로 편리함을 너무 추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식량의 과잉공급도 비만에 한 몫하지만, 그렇더라도 생처교숙의 교훈을 따라 편리함에 매몰되지 않는다면 비만 문제가 조금이라도 해결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다소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생처교숙이라는 생소하고 좋은 말을 소개해주셨네요.

  • 작성자 24.11.13 12:00

    색다른 고견이십니다.
    맛 좋고 배 부른 음식에 중독되다보니
    비만이 새로운 질병으로까지 발전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날님. 행복한 시간되세요...

  • 24.11.12 15:29

    네 한수배웁니다.

  • 작성자 24.11.13 12:00

    감사합니다. 자연이다2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4.11.12 20:33

    좋은 뜻이 담긴 글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4.11.13 12:01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뜻깊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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