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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글이글 야구게시판┓ 신재웅, 박찬호의 추억(12)
봉팔이 추천 0 조회 1,066 09.01.18 18: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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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8 19:35

    첫댓글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제 1회가 남았다니 아쉽네요~ 마지막까지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9.01.18 20:26

    연예인?? 글쎄...누굴까요 ㅋㅋ 조동찬, 조동화 선수 중 한명이라도 한화가 지명했었다면 좋았을텐데..한화에 발빠르면서 수비안정된 외야수가 없는 현재의 현실에서..

  • 09.01.18 20:47

    조동찬 조동화 선수에 대한 이야기...진짜 한 편의 영화처럼 영상이 떠올려지는건 저 뿐인가요??? 진짜 이야기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봉팔이님께서는 어찌 그렇게 고등학교 야구에 관심이 많으셨는지..혹 프로야구 출범 이전이라면 조금은 이해가겠지만... 90년대초반이면.. 프로야구가 한창 인기있을 시기고..고등학교 야구는 프로에 가려져 조금씩 흥미를 잃어가던 시대로 기억되는데... 고등학교 야구에 그렇게 관심이 많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 부천고에 대한 이야기는 없나요?? ^^ 제가 부천고 출신이어서 90년대 부천고 이야기가 있음 듣고 싶습니다.. 제 기억의 부천고 야구는 97년인가 전국대회 3윈가했던게 최고로

  • 09.01.18 20:49

    기억하는데..^^;; 저 고등학교 때 98~00년도 사이에는 4강인가 한 번 올라갔던 기억이...;; 처음으로 프로에서 주목받는 히어로즈의 장영석 선수에 대해서 기대가 아주 많습니다..^^

  • 09.01.18 20:52

    완전 잼있게 잘 읽었어요~ ^^ 감사해요~

  • 작성자 09.01.18 22:49

    사실 많이 조심스럽게 쓴다는 글인데도, 어쩔 수 없이 감정상하는 분이 계시는군요. 지금은... 솔직히 공주고에 유리하게 판정을 해도 아마 천안북일을 이기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천안북일고는 80년대까지 전국을 호령하다 90년대 들어 갑자기 슬럼프에 빠지게 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기에 그런 좋지 못한 방법까지 동원했던 거라 지금은 이해를 합니다. 물론 공주고가 91년 본선에 처음부터 진출했다고 해도 우승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외부의 문제보다는 당시 내부의 단합이 전혀 안되던 시기니까요...

  • 09.01.18 23:59

    와 역시 프로에 있는 선수들은 학생시절에 다들 한가닥 하던 선수들이군요. ㅋㅋㅋ

  • 09.01.19 11:22

    봉팔이님은 아마도 지역에서 공주고 야구 후원하시는 분...ㅡ-ㅡ;;

  • 작성자 09.01.19 20:30

    사실 후원하고 싶은 생각은 강하지만... 제 형편에 야구부를 후원할만하지가 못합니다. 부끄럽게도...

  • 09.01.20 03:00

    박시후 동생인것같다.. 현대에 입단했었다는데.. 그사람밖에없을듯..

  • 작성자 09.01.20 13:23

    박시후요? 아닙니다. 장시우(본명 장성찬)는 고교시절에 야구를 그만두고 연극영화과에 진학했기 때문에 프로에 지명될 수가 없었습니다.

  • 09.01.21 02:32

    노노.. 네이버에서 박시후 치면.. 가족관계나오던데.. 현대선수였던 것같음..

  • 작성자 09.01.21 07:34

    참... 장시우 씨는 우리 동네 삽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때부터 유니폼 입고 다니다가 저 군대갔다 전역한 후 청주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는데 현대에 지명될 수도 없거니와, 그는 이미 결혼한 누나가 하나 있을 뿐입니다. 박시후와는 아무 상관없는 장시우입니다.

  • 09.01.26 04:07

    조동찬, 조동화.. 현재 한화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선수들이군요. 김민재의 백업 유격수, 수비 되고 컨택있고 발빠른 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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