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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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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붓으로 그려야만 그림이 되는것은 아니다
이젤 추천 0 조회 291 24.11.12 10:5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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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2 11:08

    첫댓글

  • 작성자 24.11.12 11:19

  • 24.11.12 11:14

    멋진 정원에 나름 아름 아름 가꾸어가는것으로 화폭대신 담는거겠쬬.
    계절마다 펼쳐지는 자연의 화폭 기대하며...즐감합니다.

  • 작성자 24.11.12 11:20

    어느날 작정하면 펑 터트릴날 있지요
    내머리속에는 아직 지우개는 없으니까요

  • 24.11.12 11:27

    @이젤 자연은 자연적으로 펼쳐질때가 가장 이쁘더라구요

  • 작성자 24.11.12 11:32

    @수현아 그 자연적인 아름다움에
    더 강한 스토리를 넣는게 예술이겠지요
    그런 그림을 그리기위해 고뇌라는걸 하게되지요

  • 24.11.12 11:25

    그 동안 애쓰신 보람이 있어
    시골집 마당에 허드러지게 핀 국화꽃에서
    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운전을 하면서도
    머리속으로 그림을 그리신다는 열정적인 대목에서는...
    안전운전에 해가 되지나 않을런지
    심히 우려가 되네요 ㅠ

  • 작성자 24.11.12 11:32

    절대 그럴일은 없습니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머리속에는
    색으로 펼치구요

  • 24.11.12 12:43

    꾸준히 성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24.11.12 19:26


    감사합니다

  • 24.11.12 15:34

    네 맞아요. 삶의 보너스 입니다.

  • 작성자 24.11.12 19:26

    자연이다님 이야말로
    보너스가 엄청 많으시죠

  • 24.11.12 16:37

    마지막 문구에서
    함께 꿈을 펼쳐줄 동행자...

    그 동행자도 어디선가 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11.12 19:27

    그냥
    오늘 하루 행복했으니
    내일을 또 설레임으로 기다려봅니다

  • 24.11.12 17:53

    멋진 예술가의 삶을 사시는 이젤님 늘 보기 좋습니다 저도 이젤님같은 삶을 동경하곤 합니다 저 뿐아니겠지요 할 수있는 여건만 된다면 그리 살았을겁니다 행복하세요 앞으로 쭉~~~

  • 작성자 24.11.12 19:28

    다리아파 고생하시는거 같은데
    많이 바쁘셔서 어쩐대요
    날씨가 추워지니 관절 안좋으신분은 더 힘드실거 같아요
    조심하세요

  • 24.11.12 18:06

    굉장히 그림을 좋아하시는군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1.12 19:28


    좋아합니다

  • 24.11.12 18:18

    꽃으로 댄스로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 요즘의 삶이
    더없이 행복하시지요?
    화단가득 메리골드를 볼 때 마다 이젤님 생각이 나요.
    제 화단의 열 배나 될 것 같은 온갖 꽃들을 피워내셨으니
    참말로 그 열정이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24.11.12 19:30

    어느분이 자꾸 저에게 낚시질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자꾸 망설여지고 뒷걸음질 쳐 지는데
    설레임은 또 왠일이래요
    이 나이에
    참나..

  • 24.11.12 20:11

    @이젤 우와~
    낚시질.
    설레임.
    궁금해지는데요.
    누구실까요?

  • 작성자 24.11.12 20:10

    @베리꽃 제가 다니는 학원의 뉴페이스 남학생 이어요

  • 24.11.12 20:13

    @이젤 특별한 전학생인가봐요.
    파트너로 고려해 보심이.
    가을이잖아요.
    혼자이기엔 슬픈 계절~

  • 24.11.12 20:24

    이젤님 께 이가을에 달콤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 작성자 24.11.13 11:37

    고들빼기님 저는 날마다ㅇ달콤해요

  • 24.11.12 23:02

    춤을 추면서..운전을 하면서도 그림을 그린다는 말.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 하는 집 사람도 어디 다닐 때마다 사진을 시도 때도 없이 찍습니다.
    그림의 소재로 쓰기 위해 그런다고..

    그림을 안 그리니 집안에 물감 냄새 안 나서 좋네요.
    "늦바람"이라는 그림 동호회도 안 가서 좋고요.

    부모님 잘 모시는 이젤님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1.13 11:38

    늦바람. 동호회 이름 좋으네요
    여태 바위솔 다육이 정리하고
    막걸리 한잔 후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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