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이주만에 논산역전대합실에 한동안 안갔다가
잠시 들렸는데 내부에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냥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연무대가는 오후 4시 25분 버스를 기다리는데
논산에 가장 마지막으로 도입한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이 뜨고
당연히 차남바는 본래 맘에 들지 않지만 억지로 탔고
2021년 2월에 등록하여서 3월부터 면허를 시작하는데
오늘은 나이가 젊으신 기사님이 운전한 역대급 정상만원버스를 처음으로 탔는데
지난 작달 8월 하순쯤에 나이가 많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오늘 그 기사님은 대체이고
일단은 논산시내버스종점에서
4시 25분 버스를 탔고
논산오거리까지 잠시 비만원버스에서
역대급 정상만원버스로 전환이 되는데
오늘 타본 버스는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작달 하순쯤에 찍은 것이고
오늘은 거기서부터 릴라고앞이나 케이티매장앞에서
다시 전부 여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너무 많아서
그레서 저는 논산버스종점에서 논산오거리까지
중문바로 반대편에서 앉아서 탔다가
거기서부터는 다시 일어서서 탔는데 회색엄지봉이 가장 맘에 들어서
그레서 우연찮게 앞자리로 이동했고
다만 다른 버스를 탈띠는
그냥 그대로 다시 일어서지 않고
앉아서 타는데
그런데 학생등이 너무 많아서 비만원버스로
역대급 정상만원버스로 전환이 되고
그래서 저는 회색엄지봉에 제대로 얼굴기대고 탔고
신촌사거리부터는
역대급 정상만원버스에서 다시 연무행복마을아파트까지만
목적지까지인 반만원버스로 전환이 되고
그래서 저는 그냥 뒷문으로 내렸는데
기사님은 거기에는 당연히 앞문으로 열어주지 않아서
인사안하고 뒷문으로 내렸고
그런데 그 기사님은 제가 처음으로 볼때는
말이 많은 분인줄알았지만
말이 없으시고 순한분이시고
다음에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탈때
앞자리에 서서 타야하고
앞서 지난 5월 22일 목요일 오후에는
같은 장소인 목적지까지
연무행복마을아파트까지
반만원버스를 탄적이 있었고
그때는 나이가 많고 안경은 쓰는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셨고
이번주 목요일하고 금요일에는
지난주에 탔던 같은 차종이지만
번호가 다른 버스를 타는 날입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먼데이키즈가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그런 노래 다운받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