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울다가 웃다가..댓글달고..결국엔 글까지 씁니다..울면서두 할건 다해..ㅋㅋㅋ
화이트 쫀 오빠의 주최하에 용인시장 먹자골목내 이천왕순대(?)모르겠다..암튼...
겨비오빠,,쭈언니,,그네오빠,,적자 동상,,하늘꽃향기언니,,형광등언니,,핑크언니,,열매언니&형부,,
금성오빠,,코가오빠,,(이상.. 빠지신분 손..!)참석 하였습니다..~
삼일만에 보는 방가운 얼굴들과,,엄청 오랜만에 보는 방가운 얼굴들..~ㅋㅋ
하늘꽃향기 언니랑 광등언니는 넘 오랜만이라 방가웠어..~
1차는 머릿고기랑,,순대로 마감하구,,
2차는 호프집이었던거 같은데,, 차시간땜에 나랑 광등언니는 중간에 빠졌어여..~
아놔 차타는곳을 명확히 알려줬어야지..~
엉뚱한데 가서 타가지구,,기사 아저씨가 안간다고 저 건너에서 타라고,,!윽..!이 *팔림이란..~
용인 신경외과인지,,암튼 병원앞에서 탔는데,,거기 정류장 만들어야겠더라..
내 키 절반만한 표지판 세워놓구,,그게 정류장이래..아놔..~시청이란 그런 건물들은 삐까뻔쩍함서,,
왜 꼬딱지만한 정류장은 안세워..?!용인시청에 전화해서 진상부려야지..!
담번에 용인 벙개 있으면,,올때 픽업 없으면 고려해봐야겠어여..!ㅋㅋㅋㅋㅋ
자 그럼 오늘하루도 무사히..아쟈아쟈 화이또..~!!
첫댓글 고생했구만...ㅋㅋㅋ
올때 고생..어후..
인생 머 있냐 다 그런거쥐...ㅋㅋㅋ
잘 타야 하는데 내가설명해주고 올것을 고생했구나
아~! 머릿고기.. 순대~~!
오지 그랬어.. 술 안마셔두 되는데
눈 뻘게서 갈수는 없잖았~! 안그래도 회사사람들도 나 안쳐다 보는데..ㅋㅋ
오빠 오지 그랫어요 내가 택배로 붙여줄까?
빗물아그렇지 않아도 잘 드갔나 걱정됐는데... 시골 촌구석에서 할래니 힘들다...;;(용인서 돌날라온다;;;)
그러니까..아놔..
광등이 왜 그냥갔냐??같이가지 그랬어~~힘들게 버스타고 가시고
난 보험 들어논것도 없는디... 금성이 형차 타면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는... 오래 살려고 일찍 드갔어;;;
대리 불러서 갔어...조심히~ㅋㅋ
용인이 조금 구석이긴해도 ㅋㅋㅋ담에 또오렴 알았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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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언니.. 잼났어여..여행때 봐여..
어제 봐서 넘 반가웠어요 많은 이야기 못해서 아쉬웠지만 담에 많은야그해요
ㅎㅎ 다덜 무사하구만... 또봐요~~~ ///족발 못 먹은게 아숩다는... 오늘 닭발이라두 뜯어야것당...ㅋㅋ
오늘 퇴근길 맛난집에가서 포장해달래서 집에서 맥주한캔과 냠냠 하려구~ ㅋㅋ
저도 닭발 좋아하는데...
영등포 닭발벙개 ㅋㅋㅋ
닭발 고고싱..
영등포...거리의 압박에서 헤어날 방법을 찾아야 할낀데...ㅡ.ㅡ++
언니도 잘 들어가셨죠?
근데 빗물이는 오늘 아침부터 계속 우울모드 인가봐?? 날씨도 좋은데~힘내야지~아자아자!!!(어제 핸펀고리 넘 고마버~*^^*)
오빠가 나 닭발 사줌 안할낀데..
나도 핸펀 고리 받음 안우울한텐데...ㅠㅠ;;;ㅋㅋㅋ
거북오빠가 6645번 글만 안올렸어두 안할낀데..
ㅡㅡ; 흠냐..난 왜이럴까..끄응...ㅠㅠ;;;;
아니 우리 빗물일가 왜 우울한거야 언니가 대전왔다고 보고싶어서 그러는거야? 참어 참어 몇일만 참어라
베리베리구웃~~!!!!!
베리베리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