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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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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나만 보라 하시는 내 아빠의 사랑
기도하는자 추천 0 조회 84 23.10.01 14:3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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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5 09:06

    첫댓글
    호다의 후속양육, 그 어록들의 말씀들이
    입으로 고백을 하지만
    가슴속에도 있는데

    삶속에서
    열매를 맺고
    그대로 살아가는데


    제 자신도
    아직


    이루어져가는 과정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알고있고
    말하고 있어도

    아하!
    삶에서 성령님과 그렇게 살고 있는 모습을
    더 원합니다.


    내 앞에 남편 잘하라고~
    잔소리하면서
    나는?
    너는..?


    제 자신에게 더 적용하면서
    나. 나. 더 잘하는 겸손한 이끌림
    성령님 도와주세요~~

    눈을 뜨고서 어찌 이리
    볼 것 못 볼것 가득하여
    나를 괴롭힐까요...


    성령의 눈, 그 마음 더 가득 부어주세요~


    기도하는자 규희
    나도. 나나 잘할께요~
    잘 깨우져 주어 고마워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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