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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가요 벌써 이밤이 다 지나고--안혜지 / 오늘밤--김완선 / 미쳤어--손담비
개미와베짱이 추천 2 조회 93 19.12.03 06:2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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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5 23:16

    첫댓글
    안녕하세요?
    따뜻하신 개미님

    개미님의 음악이
    창에 뜸을 보고서
    언능 달려 왔습니다

    ㅎㅎ
    한참을 찾아 뵙지
    못하였잖아요

    음악 감상 못 함도
    좀 그랬지만..

    인사 드리지 못함이
    얼마나 죄송 했던지요

    성심 껏 선곡하여 올려
    주신 음악 꼼꼼이 챙겨
    감사히 듣겠습니다

    마지막 한 달
    건강 하심 안에서
    보람 되고 행복하게
    지내셨음 합니다

    늘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추천 콕"~ 방실방실
    반가이 뵙고 갑니다♡

  • 작성자 19.12.03 07:25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미나로즈님.
    ㅎㅎ
    그리 겸손하게 말씀하시니까
    오히려 베짱이 지금 어데 숨을데 없나 찿고 싶네요
    ㅎㅎㅎ
    전에 제가 이런말씀 드린적 있어요.
    그동안 향기카페에
    몸담으신지
    꽤 오랜세월이
    지나 다른벗님들은
    거의 글방을 떠나셨는데 로즈님 만히 유일하게
    고군분투 함께하고
    계셔서.
    이제좀 쉬엄쉬엄 하시라고 부탁드린적이 있어요.
    애써 미안해 하실필요 없어요.
    정말 쉬실분은 다름아닌 미나 로즈님 이십니다
    가끔 생각나실때
    오셔서 눈팅만 해주셔도 배짱이
    아마 입이 귀에 걸릴겁니다
    추워진 날씨에
    늘~~
    건강 잃으시믄 앙돼요~~♡♡♡

  • 19.12.03 07:26


    안녕하세요?
    개미와 베짱이님

    오늘도 좋은 노래들 즐감했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어젯밤에 늦게 들어오는길
    추워서 오늘 많이 추울줄
    알았는데

    어제보다 덜 춥네요.
    그래도 겨울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9.12.03 13:01

    네~~~
    장미님
    여기서도 또 인사드리게 되네요
    싫은 어젯밤 연락받고 날씨가
    안좋다기에 걱정
    했는데 이만하기
    다행이었어요.
    늘 우리 지역 어려운분들에게 나누어 준다 생각하니 조금도
    힘들지 않더라구요.
    내일 버무려 담아
    나누어 드리면
    이번 김장행사 끝~~
    함께해주신 장미님
    고맙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19.12.03 13:45

    @개미와베짱이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저도 몇년전까지만해도
    자원봉사 많이 했는데
    지금은 고학년이라고
    안 시켜줘요~ㅎㅎ
    애쓰셨어요~
    날씨가 따뜻하니
    넘~좋아요.
    다시 가을로 ㅎㅎ


    멋지셔요~~

  • 작성자 19.12.03 18:44

    @f빨간장미 ㅎㅎㅎ
    이제 장미님두
    년식이 다되어
    가시나 보네요
    꽃다운 청춘 다가고 이제 고학년이 다되어
    뒷짐이나 지고~~
    아휴 ~~~~~~
    근데 왜 이사진을
    보여드렸나~~~
    증말 미쳤나봐요
    누군 그림자도 안보여 주는데~~~~
    이얼굴보고 멋지시다니
    장미님 아므래도
    안경 새로 마추어
    드려야 겠네요 ~~ㅋㅋㅋ

  • 19.12.03 19:36

    @개미와베짱이
    저 눈 시력 좋아요
    저희 남매들 안경 아무도
    안꼈어요.
    저희 애들도 안꼈어요
    외손녀
    친손녀
    둘만 안경

    제가 멋짐을 잘 알지요~ㅎㅎ
    저녁식사 하셨는지요?

    편한밤 되세요 ~~♡♡♡


    한번. 더

  • 작성자 19.12.03 19:45

    @f빨간장미 ㅋㅋㅋㅋ
    이보세요
    장미님.
    지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안경을 끼셨는지
    안끼셨는지.
    그림자래도 보여주셔야
    믿든지 말던지
    할거 아닌감유~~ㅎㅎㅎ
    보여주시믄
    어디 달기라도하남유~ㅎㅎ
    자꾸만 그러시믄
    정말 삐집니다~~ㅎㅎㅎ
    고운밤 보내시고
    내일 뵈어요
    장미님 ~~😘😘😘

  • 19.12.03 07:51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19.12.03 13:03

    상록수님
    김장나눔 행사에
    동참하고 오느라
    오늘은 답글이
    늦었답니다.
    맛점하시고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 19.12.03 07:56

    왕개미님
    안녕하세요

    울만 입니다
    잘 계시쥬
    덕분에 저도
    잘 있습니다

    매일 매일 선곡
    하시느라
    수고 억수로 많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
    내마음 입니다

    손담비 - 미쳤어
    잘 들어 볼께요.

  • 작성자 19.12.03 13:12

    미희님
    바쁜일상 이실텐데
    어려운걸음 오셔서
    베짱이 응원 해주셨네요.
    오늘 불우 이웃돕기 김장 행사에 베짱이 빠지면 일이 안된다네요.
    초대받아 불이나케
    달려가 동참하고
    왔는데
    칭찬해 주실려나
    모르겠네요.
    늘~~
    이맘때면 생각나는
    분들 계시잖아요
    그래서인지 같은도움을 주더라도 뿌듯하네요
    추운줄도 모르겠더라고요
    언제나 베짱이 힘들때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미희님이 계시니까
    전혀 힘들다 하는 생각이 없어요.
    잊지 않을겁니다
    님의 고운 마음~ㅎㅎ
    답글이 늦어 미안합니다
    이해해 주숑~~♡

  • 19.12.03 18:13

    @개미와베짱이
    잉~~
    나도 불우이웃
    이걸랑요

  • 작성자 19.12.03 18:17

    @이미희. 이그~~쯔쯔쯔
    지나가는 소가웃겠소.
    참 향기카페 송아지님도
    배꼽쥐고 웃을거요
    ㅋㅋㅋ
    고만웃기시고
    들어가세요
    베짱이 버럭 하기전에~~ㅋㅋ

  • 작성자 19.12.03 18:22

    @이미희. 무라꼬요
    미희님이
    불우이웃 이라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나가는 소가 웃을거요
    고만 웃기시고
    볼일 보셨으면
    그만 발딱고 들어가세유
    베짱이 그만 놀리시구~~

  • 19.12.03 18:24

    @개미와베짱이
    우잉~~~
    내말을 제발
    믿어 주오 ㅎ
    왕왕왕 개미님요

  • 작성자 19.12.03 18:26

    @이미희. 믿고안믿고
    고건 내맴잉께
    알아서 할테고
    근데 왕개미 딱지
    언제까징 달고
    다닐꺼요~~

  • 19.12.03 18:27

    @개미와베짱이
    죽을때 까정요

  • 작성자 19.12.03 18:29

    @이미희. 으악~~!!!!!!
    고롬 내두 같이
    죽어야 하남~~ㅋㅋㅋ

  • 작성자 19.12.03 18:31

    @개미와베짱이 가만있어봥
    낼보고 110살 까징
    숨쉬고 있어야 하남요~~?

  • 19.12.03 18:32

    @개미와베짱이
    ㅋㅋㅋ~~~
    ㅎㅎㅎ~~~

  • 작성자 19.12.03 18:33

    @이미희. 아니
    예기하다
    어딜 도망같댜
    글방에 간겨요?

  • 19.12.03 09:02

    춤 추기에..
    딱 좋은.. 노래들을
    올려주셨네요..

    저는.. 춤은
    전혀 못 추지만..
    듣는 거, 보는 거..
    만으로도 즐겁네요..^^

    개미님! 오늘도,,
    활기찬 시간들 되시길요!~^^

  • 작성자 19.12.03 13:16

    어서오세요
    버찌님
    모처럼 좋은일 한다기에 동참하고
    돌아와 인사 드립니다.
    이렇게 추운날은
    비비는게 최고죠
    몸좀 푸시라고 가요방엔 땐스곡 중심으로 올려드렸는데
    ㅎㅎ
    그러게요
    버찌님이나 베짱이나 흘들기엔 좀 연식이 지나지 않았나 생각 드네요.
    노래 들으시며 잠시 젊었던 그시절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19.12.03 09:23

    베짱이님
    아침 햇살이 좋은날이네요

    나는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 ㅎㅎ

    아껴두었다가
    낮에 들을래요
    나른할때 신나는 음악이 최고거든요

    소담비 미쳤어 도 좋아요

    오늘도 따스하게 보내시길요

  • 작성자 19.12.03 13:25

    ㅎㅎㅎ
    제넷님
    오늘 손담비만
    미친게 아니라
    베짱이도 미친거
    아닌가 생각드네요
    음방손님 오시라
    해놓고 김장 행사에 댕겨 왔으니 ~~ㅋㅋㅋ
    오전에 관내 불우한 이웃돕기
    김장 나눔 행사가
    해마다 열리는데
    우리 동 에서도
    오늘 하고 내일 이런행사를 갖게
    된답니다.
    그래서 오전에
    일좀 도와주고 돌아와 늦은 인사
    드리는 거에요
    추운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두들 열심히 도와주어 다듬고
    절여 놓는거 까지
    도와 주고 왔어요
    역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건 언제나 마음이 뿌듯하더라구요
    노래 들으시며
    따듯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제넷님.~~♡♡♡

  • 19.12.03 13:41

    @개미와베짱이
    이곳도 면사무소에서
    김장 저번주 했어요

    따스한 마음 나누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 근무한다고
    마음 뿐이네요

    날도 추운데 애쓰시네요

  • 작성자 19.12.03 13:51

    @제넷 제넷님.
    이런행사에
    꼭참여해서가아니라.제넷님처럼
    하고파 하시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넷님이 만일
    직장에 안나가시는
    분이라면
    모르겠어요
    제생각으론
    베짱이보다 훨씬
    먼져 달려가실 분
    아닐가 생각해요
    제말 틀린말 아닐거에요
    제가 제넷님과 함께한 시간이 얼마인데~~~~
    속마음속까지 꿰 뚤고 있답니다.
    아마 먼 훗날 검은머리 허옇게
    되더라도 복 받으실거에요
    제넷님.
    수고하세요
    남은시간도~~♡♡♡

  • 19.12.03 18:22

    @개미와베짱이
    ㅎㅎ 감사합니다
    베짱이님이야 말로
    복받으실거예요

    따신방에서
    따스하게 보내세길요

  • 19.12.03 15:37

    손담비음악도 올려주셨네요 ~^^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훈훈하게
    부드러운 오후시간들
    보내세요
    저는 늦잠자고 일어났더니
    밀린일들이 좀 많아요ㅎㅎㅎ

    따신방에서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이몸은 슬슬 움직여봅니다~^♡^

  • 작성자 19.12.03 15:50

    어서오세요
    쏠베이지님
    아직도 잠꾸러기
    딱지 달구다니시네요.
    ㅎㅎ
    미녀는 월래 잠이
    많다더니
    맞는말 같아요.
    오눌 가요방에는
    올만에 아우님
    좋아하실 신나는
    곡들로 채워 드렸는데
    하필이면 늦잠이라니
    대 실망~~ㅋㅋ
    이른아침 이웃돕기
    나눔 김장행사에 함께해서인지 돌아오는 발길이
    한결 가볍습니다
    노래들으시며
    몸좀 풀어 보세요
    요거 아우님 특기
    맞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03 17:43

    호연재님
    어서오세요.
    오늘 날씨가
    별로였지요~~

    마침 우리관내 불우이웃 돕기 김장 나눔행사에
    함께 참여 했는데
    짖궂은 날씨로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누굴 돕는마음으로 하니
    그래도 마음만은
    훈훈한 하룰 보낸거 같아 뿌듯한 하루 였답니다.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편안한
    밤 보내세요
    호연재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12.03 17:51

    @호연재 우왕
    따따불로~~
    꾸벅~~

  • 19.12.03 21:27

    신나는 곡들이네요.ㅎ
    흥겹게 잘 감상했어요.
    미쳤어 재미있어요.ㅎㅎ
    피곤하실텐데 편안히 쉬시고 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2.04 17:17

    어젯밤
    다녀가신줄
    정말 몰랐어요
    이제 확인하고
    마중인사 드려요.
    찿아주심 감사드리며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영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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