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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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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
----- 賁(분) 괘상사
산 아래 불(태양) 이 걸쳐 있는 양태입니다.
상쾌는 艮(간) 괘로서 山 을 형용하고, 속성은 그칠 止 의 성질이 있고
하쾌는 離(리) 괘로서 火 을 의미하며, 속성은 비출 리, 떠날 리, 여읠 리. 로 표현할 수 있읍니다.
간산비괘 는 음양으로 간괘는 양으로 속하고 , 리화괘는 음양으로서는 음에 속합니다.
이를 기초적으로 일단 알아보기로 합니다.
공부는 늘 반복 반복입니다.
복희 선천 8 괘의 그림
乾 양(父)
兌음(소녀) 巽(음) 맏딸
離(음)(중녀) 坎(양) 중남,
震(양)장남 艮(양) 소남
坤(음) 母
어머니 주변에 아들이 둘러 쌓여있고 (양)
아버지 주변에 딸들이 둘러 쌓여 있읍니다.
문왕 팔괘
離(리) 중녀
巽(손)장녀) 坤(곤) 母
震(진)장남 兌(태) 소녀
艮(간) 소남 乾(건)父
坎(감) 중남
아버지 주변에 아들로 둘러쌓여있고
어머니 주변에 딸들로 둘러쌓여있읍니다.
자녀가 어릴때는 아버지 주변에는 딸이 몰리고
성장하고는 아버지 주변에는 아들이 몰리고
어너미 주변에는 딸들이 모입니다.
남년각별한 후천 8 괘의 배열 방법입니다. 후천팔괘는 윤리가 서야 하기 때문이지요.
도는 음양 의 일양일음謂之道(위지도) 인데 한번 양이면 다음은 무조건 음으로 변화 하고
음에서는 다음에 무조건 양으로 변화 하는 변화의 추위를 보는 이치를 道(도)라 이름합니다
이 道 를 밝히기 위하여는 첫번째로 음과양을 알아야 합니다.
음과 양을 이해하면 다음에는 오행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행을 알게되면 오운 육기를 이해하면 됩니다 이러한 것은 쉽습니다.
오로지 象 을 공부해야 합니다.
오기는 불교에서는 지 수 화 풍 공 이라 하고
유경에서는 수 화 목 금 토 라고 합니다, (금이 O 역활도 합니다)
다시 한번 소개할터인 즉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창장하고 현현하며 텅 비어진 무극현상으로 주어졌는데 당시는 빛도 없고 소리도 없었으니
현현 탄탄 하고 오로지 고요 적적부동한 상태입니다.
이때 공간에 一 氣가 일어났는데 水 입니다, 공간의 대부분 수로 꽉차서 일기일원의 이치가 서 있었고
꽉 차 있으니 오로지 수소 같은 요소만 점유된 상태를 무극의 상태라 이름합니다.
이를 乾元(건원) 이라고 의미합니다
무극에서 水 일기(一氣)가 가만히 적막하게 있는데
스스로 운동을 시작하는 조짐이 일어납니다, 이를 스스로 움직인다 하여 자동(自動)이라 합니다.
그런데 수진인 물 성품의 운동이 움직인다 하는 것은 스스로 무위의 에너지인데
이를 설명하게 되면 운동법칙을 同引異斥(동인이척) 이라 합니다.
드넓은 바다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바다는 큰 물이 아주 깊게 넓게 한가지 모습으로 형성되어 있읍니다.
그 큰 물은 가만히 누가 일부러 운동의 작용을 간섭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입니다.
물의 용량과 그 체적으로 압력이 높아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수심이 아주 깊고 넓으면 다이버가 들어가도 압력이 높아 견디기 힘든다는 그런
성질을 바다물이 지니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를 동인이척한다 하는 거인데
이 공간우주의 한없이 넓는 공간의 알 수 없는 체적의 다함이 없는 공간이 전부 수소로 이루어 졌다면
지구위에 펼쳐진 바다 같은 것은 수천억겁의 무한한 넓이와 깊이가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의 성품은 같은 성질끼리 바다처럼 압력적이 더욱더 높아지고 당기고, 움직이게 되는데
그 원인은
예를 들어 바다물이나 강물의 운동을 보게되면 자기 물과같은 성품에는 서로 당기고 합쳐집니다.
하지만 나무나 다른 성품을 지닌 것을 만나게되면 그것을 밀어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부력 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같이섞일수 가 없다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음양성품을 간단하게 이야기 한다면 집안을 운영하는 안집주인이되는 가정주부는
오로지 자기식구인 남편, 딸, 아들, 등의 자기 식구만 당기고, 남의 식구는 밀어버리는 성품이
강합니다. 이로서 여성은 음(陰)의 성품으로 운동하는 것이 갇하다 하는 연유가 이것입니다.
만약 물 보다 더 무거운면 가라앉혀 버립니다. 그러므로 水 는 다름 성품을 받아들이지 않읍니다.
그러므로 여성은 협소한 가정범위에서 가족들에 대한 보호의식은 대단히 강합니다.
그러므로 여성이 살림살이를 잘 한다 하는 것입니다, 동인이척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밖에 모르는성품이강하다 하는 것입니다.
자기 식구밖에는 모르니 주부가 살림꾼이 되는 것입니다.
공간에 점유된 수진의 성품이 그와 같다 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수의 성품이 꽉 차 있는입장에서 자꾸 안으로 결속하는 힘이 강하다 보니
그 맨 복판에는 압축의 힘이 아주 강하게 됩니다, 그렇게 계속 진행하는 운동을 하다보면
마찰이 심하게 되어 불 이 스스로 발생하여 일어나게 되어잇읍니다.
압력이 강하다는 것은 쉽게 설명하게된다면 자동차 끼리 서로 마주보며 질수하다 보면
부딧히는 압력점이 크게 되므로 버쩍 하고 빛이 생기고 불이 생기게 됩니다.
이를 마찰계수라 하지요. 그러므로 불은 자연하게 발생하게됩니다.
결국 수진은 스스로 화진을 동시에 발생하게 되어 두 기운이 서로 섞이는 운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수소는 불의 성품이 함께 함축되어있으므로 수소핵폭탄이 생기고 이 작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자동적으로 水 와 火 가 생기는데 火 의 성품에 대한 운동성질은 同斥異引(동척이인) 합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수의 성질과 정 반대입니다, 같은 성품끼리는 서로 밀어내고 다른 성품은 끌어당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은 불끼리 서로 화 합할 수 가 없읍니다, 오로지 다른 성품을 당기는데
이를 불교에서는 邊界所集性品(변계소집성품)이라고 합니다.
에너지를 지닌 몸으로서 다른 에너지를 먹어야 하고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몸을 먹지 는 못하므로 주변에 다른 것을 언제나 취해서 에너지원을 삼아야 살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불의 離火 를 보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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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 인데 음은 양에 의존하는 성품이 있고 양은 음을 당기게 되어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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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중이 주변 상하의 양효에 붙어 의존하려고 합니다.
나무가 있는데 불을 붙이면 나무를 위존해서 불을 유지하고 태우게 되어있읍니다.
나무가 없으면 불은 꺼지지요. 이를 두고 하는말입니다.
동척이인한다 다른 성품은 당기고 같은 성품은 밀어낸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좋하하게 되어있지 남자가 남자를 좋하하지 않읍니다
언제나 남자끼리 본성은 경쟁적인 성품운동을 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동척이인은 그러한 성질 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 와 화 의 기운이 서로 성격이 달라 서로를 밀고 당기면서 안고 돌아가게 됩니다.
서로 붙기도 하고 밀쳐 내기도 하는 싸움이 계속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태극현상이라 이름합니다.
수와 화 가 부딧히면 빛이 생기고 바람이일고, 소리가 발생하며 타고나면 재가 되는 탄소로 되는지라
땅의 성품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지 수 화 풍 의 4 대 요소라 이름합니다.
공간의 건원에서 이렇게 운동을 하면서 8 괘가 주어지는데 이 8 괘가 하늘에는 원래 주어져
있었음을 복희 씨가 관찰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관점에서 땅을 비추어 본 결과 (빛이 이미 생겼으므로) 마주하여 비추는
것은 전도하여 비추게 되므로 (뒤집어 마주하는 빛의 직화운동) 그렇게 관찰 하게 되므로서
문옹이 후천 팔괘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정도로 이해하시고 8 괘의 음 과 양을 구별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주역의 기초를 이해 하고자 한다면 지금이기회가 됩니다.
태극운동은 수 와 화 의 섞임과 밀어냄과 부딧히며 운동하는 공간현상을 만들게 되는 것인데
이 현상을 자세하고 본 주자 가 차서를 (순서대로 ) 8 괘의 근원을 그리게 됩니다
이 차서를 기준하여 소강절이는 각 8 괘의 도면과 음양오행 그리고 數 와 術(술) 을
드러내는 법칙을 창안하므로서 황극책수라는 주역단역괘상을 발전시키게 되는데
이 기본이 道 에 이르는 과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도 를 닦기위하여 주역의 상과, 음양오행, 그리고 숫자의 근원, 術 네가지를
통합적으로 그 근원을 이해시켜 도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ㅎ <농담아닙니다>
그렇게 하려면 주역 64 괘상을 먼저 알아야 하기때문에 지금 그 와중에 있는 것이지요.
이 주역을 공부하게 되면 자연하게 성경 불경 사서삼경등 전부를 이해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그러므로 화엄경을 소개하면서 부대하여 주역 의 象 등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음양을 알고자 하는 것을 도표롤 보게된다면 아래와 같읍니다
1) 무극O 에서
2) 일음- -(수) 일양(-) 화 가 일어나 석이면서 태극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수와 화 일음 일양 이 생기는 것은 양의가 (兩義) 일어났다 이름합니다
- - ----- 양의가 다시 일음일양 위지로 하면 사상(四象)이 일어납나디
3) - - ----- - - -----
- - - -- ------ ------
노음 소양 소음 노양 이라는 사상이 양의에서 분열되어 일어난것입니다.
< 이제마의 사상체질론은 여기세 비롯합니다.
4) 그리고 사상(四象)에서 한번더 분열 하면 팔괘(8 괘) 가 나타납니다.
- - ------ - - -----
- - - - ------- ------ 에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곤 간 감 손 진 리 태 건 의 팔괘가 생성됩니다.
여기서 곤 과 건은 완전 음 완전 양이므로 음양이 쉽게 구별되는데 (곤은 음, 건은 양)
나머지 6 괘상에서 음과 양을 구분하는 방법은 음이면 음효 양이면 양효가 한개만 있는 것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쉽게 소개하면
간괘는 3 효에 양 하나가 있어 陽 이되고 소남이되어 남성이니 양이고
감괘역시 2효에 陽효가 하나 있으므로 陽이고 중남이고
진괘 역시 초효에 陽효가 하나 있으므로 陽 이고 장남입니다.
장남 차남 소남으로 읽는 방법은 괘사는 맨 아래가 초효 입니다, 그러므로 맏이고(진)
두번째는 2 효입니다 그러므로 중남이고(감)
맨위 세번째 는 3 효이므로 소남이 됩니다.(간)
장녀 차녀 소녀 로 읽는 방법은 괘사가 맨아래 음효가 잇으면 초효인데 장녀입니다(손)
두번째 음효가 있으면 이효인데 중녀입니다(리)
세번째 음효가 있으면 삼효인데 소녀입니다(태)
그러므로 음은 곤 손 리 태 이고 양은 건 진 감 간 괘상이 양입니다.
더 구체적인것은 공부하면서 그때 그때 살펴보기로 하고 계속 합니다.
그러므로 수와 화의 두기운이 태극운동을 하는데
복희선천팔괘
건1
태 2 5손
리 3 九 6 감
震4 7艮
坤8 인데
태극운동으로 1 2 3 4 는 좌로 돌아가며 운동하고 5678은 우로 돌아가며 운동을 하며 섞이는데
이로서 우리나라 태극기 의 문양이 형성되는데 (음야) 태극기에 무늬는 수평인데 원래 중간 곡선이
세로로 서야 합니다.
그렇다면 텅 비고 고요한 무극인데 왜 돌아가는가 입니다.
1234를 더하면(좌선) 10 이고 5678을 더하면 26 입니다. 총 합계는 36 인데
360 도로 원운동으로 도는데, 서로 안고 돌아간다고 하였읍니다.
서로운동성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좌선 우선의 비중이 우선하는 쪽으로 기울어 집니다. 우축 5678의 비중이 더 커서
양면의 대칭이 균형을 이루지 못한 모순률이 발생하게되어 한쪽으로 지구가 처지게 되듯이
태극운동을 회전 하는 것은 모순률이 있는 물질계생성의 운동법칙은 항상 회전해서
생명운동을 유지하게 됩니다.
기울어지는 것에 대하여 원을 유지하기 위하여는 돌아야 하는 이치입니다.
그럼 누가 돌리는가? 돌아가는 원인제공은 누가 하는가?
그것은 수 와 화 가 섞이고 부딪히면 바람이 입니다 (風) 바람은 손괘라 하지요
23,5 도로 축이처져서 九 금 의 공간 中 이 양면을 잡고 돌아가는데 복희씨가 돌아가는 것을 관찰하였는바
바람입니다, 8 행성으로\ 보면 목성입니다, 목의 木 을 생명이라고도 하고 바람이라고도 합니다.
바다의 태풍도 회전하지요, 바람은 늘 회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구는 바람이 회전하는 방향으로 돕니다. 바람은 무엇을 타는가?
빛을 탑니다. 빛은 에너지입니다.
"빛은 진리요 생명이니라" 예수님의 말씀이십니다.
우리 몸 속에 돌아다니는 핏줄도 빛의 운동이며, 공기로 들어마시는 산소도 빛입니다.
나무가지도 광합성 작용으로 빛의 운동이므로 빛입니다.
수 와 화 가 일어나서 서로 부딧히게 되면 충돌할때에는 항상 빛이 생겨나고 소리가 나고 냄새가
납니다. 이로서 탄소가 발생하여 지대를 만들고 수대 화대 풍대 의 4 대 요소가 벌려진 것을
복희씨는 하늘의 문양을 보고 복희 8 괘를 그려 낸 것입니다.
복희씨가 관찰할제; 백날을 별자리에 대하여 관찰하여도 움직이지 않고 변함이 없는 방향에 고정한 것은
북극성과 북두칠성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때가 청동기 시대입니다.
북이 기준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팔괘의 과정을 송나라 시대 주자가 차례로 8 괘를 그렸으며(차서도)
소강절이 팔괘의 도면을 그려서 지금에 이르른 것입니다.
그리고 음양오행의 5 기운이 음양으로 벌려진 10 진법의 하늘운행을 살폈고
반복 되는 나날과 해들 거듭하면서 일치되는 하늘의 규범을 확보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4,000년 전에 은나라 시대떼 폭정 주왕과 달기의 잔혹한 정치에서
지역 제휴로 있었던 문왕이 똑똑하고 집안친척이 되어 죽이지는 못하고
유리감옥에 가두어 5 년간 옥살이를 하게 되는 문왕이
복희 선천팔괘를 가지고 후천개벽의 문왕 팔괘를 창안하였고
땅시 역시 주왕의 작은아버지 되는 기자 가 미친척 하며 주왕의 학정을
피해가며 몸 사린것은 똑 같은데 겨우 목숨을 건진 기자(箕子) 역시 문왕의 팔괘를 집대성 해서
빛의 운동과 數 를 발견하였는바
조상의 천부경을 가지고 연구를 한 것입니다.
數 의 운동으로 만물의 진리에 대한 빛의 운동을 발견했다 하는 것입니다.
세계최초입니다. 빛의 운동을 관찰한 민족은 바로 한반도의 배달민족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이에 당시 문왕의 자식인 무(戊) 가 강태공과 합세하여 은나라와 전쟁을
일으켜 천하를 통일하고 주왕을 축출하고 새로운 나라를 세운것이
주 나라입니다 그 이휴 기자는 주나라 무왕에게 자신은 간방의
만주 및 한반도 의 부속도서쪽을 간방으로 하고 빛의 기준점인
간도 와 조선에 삼한국을 건설한 것이 진한 변한 마한이 됩니다.
빛의 운동을 발견한 기자 는 천체에서 변화를 타는 것은 달 입니다.
태양은 항상 둥글고 변화가 없지만
달은 항상 30 일 주기로 이지러지며 변화를 일으깁니다. 이정도로 차치하고
다시 본문으로 이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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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艮괘로 山 인데 간은 陽 입니다 (위에서 음양 괘상을 구별 소개한 사실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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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離 괘로 火 인데 리는 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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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비라 산 아래 태양이 걸려 있어 모든 산을 다 비추어 밝게 꾸미고 있는 형국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산화비는 어떻게 하여 생겨났는가? 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생각을 해 보기로 합시다
하늘과 땅은 서로 마주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태양인 離 火 는 하늘위에 있고 산 위에 있는것이 정상아닙니까
그러므로 이상한 것이지요, 왜 태양이 산 아래에 머무는가 말입니다.
간단한 이치입니다.
하늘 에 태양도 있고 산 아래에도 태양이 있을 수 가 있읍니다.
일출과 일몰 현상을 자세하게 보면 해가 누워서 산을 비추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해의가 모자랍니다,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주역은 만고의 물질생명의 이치를 드러내는 인문학의 최고봉입니다.
주역 64 괘상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감히 철학을 논해서는 아니됩니다.
그리고 분분한 전문가라는 분 들의 해석은 본인과는 전혀 다른 면이 있읍니다.
그분들것도 참조하시고 이 못한 소인의 주역괘상의 소개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인은 빛을 본 바가 있고 이 빛을 이용하여 실물을 개발하고 완성 단계에 있는
증거 가 가능하 경험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말이 필요없지요, 그렇지요,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자! 우리고향인들 모든 분들에게 도를 튀우게 해야 합니다.
음양은 일음일양지도로 변화를 타는 것이 진리요 도 인데
음양이 양음으로 뒤집어 전도 하는 것을 도전쾌상이라 합니다.
빛은 마주하면 거꾸러 뒤바뀌어 비추어서 온존한 360 방을 보는 것입니다
360 벙울 O 을 본다 하는 것입니다, 360 은 O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람이나 피사체를 눈으로 볼때에는 엑스자로 뒤집어 망막뒤에와서
비추어집니다, 이것이 빛의 운동이지요, 엑스자로 뒤집어 피사체의
물체가 들어오는데 망막에서 조리개로 원운동하면서 피사체를 다시 바로 세웁니다.
이러한 현상은 국민학교 때 다 배운사실이 있읍니다.
직화하는 빛은 180 반경이며 눈동자는 원입니다, 360 를 온전하게 봅니다.
그러므롤 x 의 교차으로 빛이 망막뒤에 들어와서 망막을 투과할때 온전하게
물체가 비춘다는 것을 말합니다.
왜 반경인가? 8 가지 팔괘서 서로 각기 괘상이 간섭운동하며 부딧히기 때문에 모순률로 인하여
반경안에 머뭅니다, 그러므로 빛의 파동 모습은 꽉 차있는 공간의 요소에서 피해 나가므로
지그재그로 빛이 운동합니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은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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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 화 --- --- 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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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 뢰 -- ---- 화
------- 서합괘 ---------- 賁(비)
화뢰서합을 뒤집어 엑스자로 전도체 하면 산화비가 됩니다.
회뢰서합괘는 다음에 소개하겠지만 태양인 리가 하늘에 떠 있고 땅에는 위로기 치고 늘 진동하는 형태로서
움직이는 땅을 말합니다
하늘에서 땅을 비출때는 뒤집어 직화하여 비추는 것입니다.
孔子曰 "팔방은 서로 마주하며 直火 하고 5 중궁 黃 의 황상치마에서 方暢(방창)하여 온 만물이 일어난다"
성인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빛의 운동입니다.
기자의 기문둔갑 마방신
4 9 2
3 5 7
8 1 6 마주하고 대칭으로마주하면 중앙 5 토를 제하면 十 을 이룹니다.
빛은 을을 로 운동하는데 쉽게 말하면 지그재그이면 파동의 모습이지요.
1 은 2 로 3 으로 4 로 5가 잡고 6 , 7 8 9 로 향하고 (땅의소식)<순서대로 선을 그으면 乙乙 운동을 합니다>
9 는 8 로 7 로 6 5가 잡고 4 3 2 1 로 빛은 비추고(하늘의 소식)
아래 위 하늘과 땅의 마주치고 서로 비추는 수의 합은
10, 10, 10 10 10 10 10 10 10 이 됩니다. <십진법>
十 입니다, 예수가 진 십자가이고, 십방허공이며 십만수로 물질은 항상 유지하려고 하는 완성의 숫자입니다.
십은 O 입니다 360 도 이지요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믿으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이 항상 반만 보고 .6.6.6 의 (육근, 육경, 육식) 18 여래장의
180도 반경 밖에는 보지 못하는 삶을 살면 항상 지옥에 떨어지리니....
중산간 괘상에서 척추를 반듯이 세우고 앞으로 행하는 몸이 주어져 있으니 반만 보는 것입니다
척추를 기준으로 원둘레 로 몸을 지닌다면 360 도 온전하게 다 보겠지요.
이와 같읍니다, 모든 만물을 반 밖에는 보지 못합니다.
오로지 O으로 온존 하게 보는 자 가 될대 진리는 본다 라고 하는 것과 괕읍니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학문의 비유와 유추는 어떠한 논지 나 말씀을 대비하더라도 다 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교해서 소개하는 것이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맞고 불경은 틀기고 불경은 맞고 성경은 틀리는 그런 섭사와 섭리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모두 빛의 운동 모탈입니다, 이를 홍범구주라 이름합니다.
제갈량의 적벽대전은 이 전술로 나왔읍니다. 부처님의 원각경도 그것이고 화엄경도 전부 빛의 소식입니다-합장-
山火賁(산화비) 괘상사: <괘상사는 문왕의 말씀입니다>
賁은 亨하니 小利有攸往하니라
비 형 소리유유왕
꾸민다 하는 것은 형하니 갈 바가 있어 조금 이롭다 하느니라.
참고) 賁(분) 은 밀 분字 인데 여기서는 꾸밀 賁 字 인데 주역에서는 분으로 읽지 않고 비로 읽는
것이 대다수 통설입니다.: 중국 옥편은 "뿐" 자로 나옵니다.
견해)
산 아래 태양의 빛이 비추면 산 속에 모든 생명성품이 환하게 비치어 집니다.
아름답게 꾸며지는 것입니다.
하늘의 소식에서 아주 아름답고 형욯할 정도로 밝게 비추고 있는 형국이지요.
그러므로 꾸밀 비 字 의 象義(상의) 가 됩니다.
원래 離(리) 라는 것은 태양이고 그 반대에 마주 (복희선천8괘중에) 하는 것은 坎 인데 달 을 말합니다.
해와 달은 서로 부딧히지 않고 서로 반복하여 행한다 하여 "수화불상사" 라 이름하고 있읍니다.
해는 동쪽에서 떠오르고 서쪽으로 넘어가고
달은 서쪽에서 해가지면 바로 떠오르고 동쪽에서 집니다.
서로 조화를 하며 지상을 비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경은 태양을 관찰 할 수 없었읍니다. 항상 달을 관찰하고 변화의 象 을 관찰하고 격물의 치지를 밝혔읍니다. 이를 납갑법이라 하고 달 그립자 라 이름합니다. 달은 늘 병화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음양의 하늘과 땅이 서로 비추어 꾸미는데 무엇때문에 조금 이롭다 했을까요."
산아래 태양이 비추면서 소상하게 모든 것을 키우기도 하고 (광합성작용) 서로 서로가 다 밝게 되어
사물을 가늠케 하고 하늘의 문제로서 훤하니 아름답기가 그지없는 형국입니다.
산에사는 생명 물질 등은 죄다 비추고 서로 꾸미고 있는 조화성을 보는데 왜 조금 이롭다 했는가?
이것이 산화비의 象 에 대한 공부가 됩니다.
이를 이해해보기로 합니다.
亨(형) 이 있고 亨通(형통)이 있읍니다.
그런데 문왕께서 여기서 하늘이 땅을 비추는 형국으로 아주 형통하게
꾸미는데 왜 亨 으로 표현했을까요.
형통이라는 것을 성인께서 말씀하시기를
1) 형통이라 함은 하늘의 법칙은 인간의 법치을 담는다 라는 형이상학적 의미가 있어야 하고
2) 음과양, 크고적음, 밝음과 어둠의 명암의 조화가 이원적으로 잘 이루어져야 하고
3) 지극한 정성이 있어야 한다 라고 형통이라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셨읍니다.
하늘의 빛은 오로지 지상의 소식을 그대로 수용하여 되 비추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땅의 소식은 모순률이 존재하므로 위 세가지의 義 를 겸비해야 합니다.
거죽으로 비추어 아름다운 것 보다 바탕의 근본이 잘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공자님게서 이러한 말씀이 계셨읍니다.
無本不立 이고 無文不行이니라
무본불립 무문불행
아름답게 꾸미대 근본이 없으면 서지를 못하고
꾸밈이 없으면 (예, 예경, 장식) 행 하지를 못하니라.
고로 本立道生(본립도생) 이로다 : 근본을 세워야 道 가 일어나도다
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하늘의 빛이 산을 비춘다 하더라도 겉으로 장중하고 아름답게 비추었다고해서
사람의 도릴로서는 정성이 없으면 아니되므로 그냥 비추는 지점은 형통이 아니라 형통이 아니고
그냥 형 하다고 했으며 , 그러므로 조금은 이롭다 하신 것입니다.
공자 제자 자강이 공자에게 이렇게 물었읍니다.
이쁘게 채려입은 아가씨가 그 웃음을 짓고 교모하게 보조게를 이루니 더 이쁩니다 하고
지나가는 여인을 향해서 이야기 했읍니다.
巧笑倩兮(교소천혜) 하고 美目見兮(미목견해) 요!
자강이 말하기를
교모한 미소로서 꾸민 저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봅니다.
하자
공자께서 하신 말씀은
繪事後素!(회사후소) /니라
그림을 그리는 듯 꾸미는 일은 휜 바탕이 주어진 후에 있는 일이니라
아무리 이쁘고 교묘한 웃음으로 보조개를 실룩 거리고 그토록 아름답게 꾸민다 하더라도
흰 바탕이 있어야 한다라는 근본 의 중요함이 우선이라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꾸미는것 가지고는 부족하다는 의미인데
꾸미는 賁(비) 는 + 孚(미쁠 부) + 誠(성실 성)+敬(공경할 경)+信(믿을 신) 이 합쳐서
꾸밈이 있을때 형통함이니 그냥 하늘이 비추어 주어 꾸밈이 있는 입장에서는
형 하고 조금 이롭다 함이니라 하시는 것입니다.
彖曰(단왈) 단왈은 단사(彖辭)인데 공자님께서 문왕 말씀을 직역하여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상사인 象曰 은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의미를 되새기게 하시려는
역시 공자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彖曰
賁亨은 柔來而文剛故로 亨하고 分剛 하야 上而文柔故로
비형 유래이문강고 형 분강 상이문유고
꾸밈이 있어 형 하다는것은 유가(부드러운陰) 가 와서 剛(陽)을 꾸미는 고로 형 하야
같은 양을 나누어 위로 올라가서 위를 꾸미는 고로
小利有攸往하니 天文也/오
소리유유왕 천문야
조금 이롭다 하니 하니 하늘의 문체요/
文明以止하니 人文也니 觀乎天文하야 以察時變하며
문명이지 인문야 관호천문 이찰시변
밖는 문체(무뉘)에 머문다 하니( 산화 비 의 산 간은 그칠 止) 인문(인륜의 질서) 이니
천문을 보아 (태양의 리 화) 사시(四時: 봄 여름 가을 겨울) 의 변천을 살피고
觀乎人文하야 以化成天下/하나니라
관호인문 이화성천하
인간의 바탕이 있는 꾸밈을 관찰하여 천하는 교화하여 풍속을 이룬다 하나니라
참고) 화뢰서합의 전도체로 빛이 엑스자로 뒤집혀 비추는 형국으로 산화비를 이루어 꾸미는
것인바 바탕도 함께 교화하여 이루어져야 형통한다 라는 말씀이십니다
견해)
지금 육효의 화뢰서합이 뒤집어서 산화비가 되는 빛의 땅 하늘의 교차하는 작용은
화뢰서합이 뒤집어지는 괘라 합니다. 이를 전도체라 하는데
이것이 산화비로 되는 것을 육화(六化)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낸다면 불교에서는 육도 세계라 우리네 중생의 세계라 하고
몸을 지닌 우리를 말합니다.
육화의 이야기는 성철스님이 근래 꺼낸 이야기 입니다.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죽읍니다, 죽었는데 갑자기 산 사람 한테 육화 하는 것이 있으며 그것이사실입니다.
전도 하여 인연이 되는 이 에게 생각을내던 정령이 붙어 버리는데 , 반연하여 삶을
육화된 대상이 갑자기 정신적인 측면이 죽은자의 반연된 흐름에 깥음으로 흘러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죽어 윤회가 아니며 살아 윤회하는것을 의미합니다.
화엄경에 이러한 말씀이 나오고 능엄경에 이 말씀이나온다는 사실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무섭고 진중한 이야기 입니다.
인간의 생각점이 얼마나 중요하고 평상시에 긍정적인 생각을 지녀야 하는 것이
그토록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인연을 끼리 끼리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늘 평상시 좋은 말, 긍정적이며 항상 성실하고 예의에 벗어나지 않으며 겸손지덕을
지니는 것은 아주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생각이 윤회합니다. 공자부께서 음과양이 전도하여 비춘다는 사실은 같음을 행한다는
육화의 말씀이 以化成天下(이화성천화) 이며 化生 입니다.
象曰
山下有火/ 賁 이니 君子/ 以하야 明庶政호대 无敢折獄하나니라
산하유화 비 군자 이 명서정 무감절옥
산 밑에 불이 있어 꾸밈이니 군자는 이로써 무리를 이끄는 정사를 밝게 함에 형옥의 일은
감히 손 대려 하지 않는다 하나니라.
참고)
형옥(刑獄) 은 옥사를 다스리는 법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옥사는 (獄事) 백성의 생명, 인권, 재산과 가정에 직결된 일이므로 군자는 가장 공평하고
정의롭게 행 해야 하는데 될 수 있으면 형옥의 일은 손대려 하지않는 마음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감절옥이라함은 산하비의 뭄감절옥편은 감히 함부로 욕사를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화뢰서합의 대상사의 명벌법칙은 형벌을 밝히고 법령을 만드는 것을 의미하고
뢰화풍괘의 절옥치형은 옥사를 결단하고 형벌을 강행한다 하는 것이고
화산려 괘의 "명신몽형이불유옥 "(明愼用刑而不留獄) 형벌의 씀을 밝게 하고
삼가하여 옥사를 지체하지 않게 한다 .
위 네가지의 옥사의 일은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도리어 형집행자가 죄를 짖는 다는 것을 말 합니다.
요즈음 현대 사법권의 재판유형을 보게되면 너무나 재판기간을 오랫동안 하면 미루는 폐단이
많읍니다, 스스로 인권을 유린하는 아주 나쁜 행태입니다.
즉시 처분하고 옥사를 결정하여 백성의 생명과 인권 재산 가정사와 직결됨을 중요시하고
신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군자는 절대로 남에게나 무리들에게 죄를 묻는 옥사의 일을 감히손대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죄를 받는 사람도 인간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검사나 판사 같은 직종은 사회적 치안유지로서 필연적인 자리이지만 그렇게 썩 좋은 직업은
아닌 것입니다, 이러한 자리에 있을 수록 정당하고 밝게 행해야 하는 것을 목숨처럼 지켜야 합니다.
그러하지 않으면 육화 하는 하늘의 무니가 비추는데로 \인과연을 맺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땅의 빛의 운동은 마치 거울앞에 내가 섰는데 거울보고 오른손을 내밀고 악수를 청하게 되면
거울에 엑스자로 손을 내밀지 않아 손을 내밀지만 악수를 할 수 없읍니다.
마주하고 비추는 것에 대하여 저항 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인과를 지니는 것을 전도 괘상이라 이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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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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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
------비 에서 육이 爻 와 육오 爻 가 中인데 서로 응 하고 비 하지를 못하여 부정위 가 됩니다.
사러 비춤에 대하여 전도하여 드러내는 것은 인과를 타협하거나 의지대로 전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오로지 행위의 반연으로 같음을 행하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것이므로
옥사의 일을 군자지심으로서는 함부로 손을 안댄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생명운동의 전도 현상은 불가항력으로 같음을 행하므로 옥사 일을 하여 스스로 인과에 들지 않으려
한다는 사실을 말 하고, 옥사를 관여한다면 밝게 신속하게 처리하고 죄의 형량을 줌에 있어서
정확하게 이해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주역에서는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감옥에 가면 죄를 짖고 분명히 들어왔는데 죄다 억울할 사람밖에는 없읍니다.
원망과 울분만 서성이는 공간인데 그만큼 판사나 검사의 역활은 있는 만큼의 죄를
묻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생명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형법을 논 하지 않는
정사를 행하는 것이 제일 좋다라는 이야기를 공자부 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옥사 일의 형법을 논 하는 것은 필요악인 것입니다.
계속 반복 하여도 인내를 가지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죽역 64 괘상을 빛으로 소개하는 것이므로 이를 이해하기 시작하면
빛을 통괄 할 수 있게 됩니다. 빛이라는 것은 윤리의 법칙입니다.
다음에는 육효 효사를 계속 소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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