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밀 뛰는게 잼나네

[늑대*^_^*]

화요일 빌드업을 아주 성공적으로 했기에 다음날 가볍게

10km 몸을 풀어 주었다

요즘 다시 두가지 일이 너무 많아지기에 시간이 없고 힘들지만 그래도 일단 달려 본다

새벽운동은 더더욱 힘들게 익산 공장에서 4시30분에 일어나 전주 헬스장에서 운동 조금만하면

출근시간이 된다 전주에서 7시에는 출발해야 설비일정에 지장이 없고 대충이라도 아침을

먹을수 있다 

먹요일 설비 일정이 변경되면서 갑자기 쉬게 되었다

일찍 아침 식사를 하고 집에서 계속 잠만 자다 오후2시쯤 헬스장에 간다

오늘은 언덕 인터벌 

 저번주에 14.3km/h에서 가볍게 소화 했기에 오늘은 처음 부터 15km/h로 밀어 본다

몸풀기 5km( 9km/h~ 13.5km/h)

매회차 기본 방법은 동일 하다

회차     경사    속도          거리               휴식

1회차   5%     15km/h    1.000m        9km/h에서 400m

2회차   5%     15km/h    1.000m        9km/h에서 400m

3회차   5%     15km/h    1.000m        9km/h에서 400m

4회차   5%     15km/h    1.000m        9km/h에서 400m

5회차   5%     15km/h    1.000m        9km/h에서 400m

첫시작은 다리 양옆으로 벌리고 경사와 속도를 먼저 올리고 올라 탄다

회차가 끝나면 양옆으로 벌리고 경사와 속도를 내린고 다시 올라 타서

운안전 휴식을 양옆으로 벌리고 경사와 속도를 올리고 시작

5회차에서 조금 다리가 무거워짐을 느끼고 오늘은 여기 까지만 ㅋ ㅋ

훈련 거리는 12km

여기 트레드밀이 너무 쉬운건지 이거 너무 편해서 속도와 시간이 정상인데

이렇게 편하게 뛰수 있는거지 

다음주초에는 평지 1.000m 인터벌을 해보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