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통기타친구[울산]
 
 
 
 

카페 통계

 
방문
20250416
246
20250417
160
20250418
216
20250419
110
20250420
90
가입
20250416
0
20250417
0
20250418
0
20250419
0
20250420
0
게시글
20250416
1
20250417
3
20250418
4
20250419
1
20250420
0
댓글
20250416
6
20250417
12
20250418
6
20250419
1
20250420
0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유니(윤다혜)
    2. jjdsf
    3. 민서
    4. 우루쭈쭈(차대휘)
    5. 냉끄랑(구봉재)
    1. 호야(영호)
    2. 윤경(조윤경)
    3. 최강(창민)
    4. 원장(임경환)
    5. 물묻은 낙엽(재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빛나는별이
    2. 바울라
    3. Joy Hwang
    4. 들해놀(김현민)
    5. 형가열전
    1. 로사
    2. 구름을타고
    3. 써니
    4. 준준
    5. 수채화
 
카페 게시글
[안단테]기초강습반(목) 첫수업하고....
내지갑은 추천 0 조회 131 11.01.08 01:2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1.08 02:25

    첫댓글 오~ 반갑습니다. 연습실 비쥬얼은 조만간 정리 될꺼구요. 오늘 느끼신것 곱하기 100만큼의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실수 있을꺼같네요 ㅎㅎ

  • 11.01.08 11:09

    어제 같은날..기타를 시작하는 중요한 데이에 원장님 오셔서 기를 팍팍 넣어주셔야 하는디...^^

  • 작성자 11.01.08 16:56

    입구는 좀 어떻게....해랴 될 듯 하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되리라 주문해 놓았습니다..~~^^

  • 11.01.08 03:03

    첫방문에 난관이 많으셨네요..^^ 기타도 첨엔 힘들지만 자주 두들기다보면 길이 보이겠죠!! 화이팅~~~~

  • 작성자 11.01.08 16:57

    음... 하루 이틀 다니다.. 보면 어느 새 실력이 쌓여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려구요...~~
    사실 연습 자체가 잘 안되더라구요..
    이눔의 귀차니즘 땜시...

  • 11.01.08 07:42

    추운날 고생하셔서 눈물 나셨을듯하네요.^^ 무엇이든 첨은 어리버리...저도 잘 그러는데...어제도 어리버리 하고있었지만.
    화이팅 하시길.^^

  • 11.01.08 11:04

    일찍오셔서 예습 많이 하시던 분^^어제 어리버리 하셨어요?!?넘 열심히 기타 치시길래 몰랐네요...ㅋㅋ열심히 합시당

  • 11.01.08 14:06

    ㅎ자기소개할때 어리버리.제자신이 뭔소리하나 느낄정도로 그랬네요.^^닉넴이 아톰이라 남자분이라 여기고있었는데 이쁜 아줌마 시더군요. 님도 열심히 하시길.^^

  • 작성자 11.01.08 16:58

    하아~~~ 일찍 갈껄.... 어제 후회가 막심했습니다.... 담부턴 무조건 일찍 갈려구요...~~

  • 11.01.08 18:06

    sean 쌤이 자상하게, 느긋한 너털웃음 웃어가며 잘 갈차 주실겁니다. 저도 안단테 7기로서 sean 쌤님 제자였거든요 ㅎㅎㅎ
    암튼 득타, 즐타하시길여 *^^*

  • 작성자 11.01.08 17:00

    어제 가르쳐주는 성품으로 봐선... 분명 그런 분이라 생각합니다.~~^^
    또 기초를 가르쳐 주시는 분은... 월래 맘 착한 분이 하셔야 하거덩요~~^^ㅋ

  • 11.01.08 09:09

    최고의 선생님이시니깐 당연한 결과죠... 발표회를 기대할께요

  • 11.01.08 11:07

    타닥 아들ㅋㅋ닉네임이죠 어제 아톰 짝지 였는데^^ 진짜 진지하게 열심히 하던걸요^^조만간 아톰아들도 ...ㅎㅎ

  • 작성자 11.01.08 17:01

    헉 발표회도 있나요....? 이룬... 부끄러버라..~~

  • 11.01.08 10:47

    ㅋㅋㅋ 지각하셨던 그 이뿐분?^^함께 열심히 배워보아요^^

  • 작성자 11.01.08 17:03

    어머 어머.. *.* 저를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욜씨미 연습해야 하는디...
    벌써 저녁준비 해야 되네요... 잘 부탁드려요~~

  • 11.01.08 13:42

    안녕하세요우하하하하

  • 작성자 11.01.08 17:04

    스펀지 밥이라 더 시원스럽게 웃으시네요.~~ 호탕한 웃음만큼 멋진 시간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 11.01.08 16:31

    유령 사이트에서 살짝 웃었습니다 ㅋㅋ 수업중이라 전화를 못 받았네요...길 찾아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첫 수업 마음가짐 그대로 간직하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11.01.11 00:36

    녜... 전화 안 받아서.. 아직 수업 전인데.. 왜 이리 안 받노.....
    어찌나.. 가슴 타던지... 오랜만에 배우러 간다고 맘 먹었는데...
    워낙 길치라서... 집밖을 안 나서는 편이라서....늘 일하는 곳으로 이사 할 정도로 길에 대한 둔치인데다가 약간의 두려움이 있어요....~~
    어제 너무 잘 갈차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드며, 사실 하나 하나 현에 코드가 있을텐데... 그래야.. 왜 이렇게 손을 짚어 가는지.. 이해가 되지 이 많은 걸 우찌 외우라꼬...
    많이 답답 했었거덩요...~~^^ C 도미솔 이니.. 운지가 이렇게 된다는 거 !!~^^
    어제...그 답답함이 풀어졌습니다... 어제 수고 많았습니다.~~^^

  • 11.01.09 01:40

    션샘~ 화이팅 ^^*

  • 작성자 11.01.11 00:36

    저도 화이팅 외쳐 봅니다..

  • 11.01.09 20:15

    혹 가입 받고 없어지는 그런 싸이트 아닌가..하고 살짝.. 정말 아주 살짝 스쳐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1.01.11 00:37

    신돌님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하셨는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1 00:40

    그쵸..? 저는 아무도 없었어요... 위에 올라가서 철문 두드려도 아무 소리 없길래...
    분명 이렇게 소리 지르면... 누구라도 나와서... 여깁니다.. 할낀데..
    (그때는 방음되는 걸 전혀 생각 못하고... 교실안에 들어가 보니 온통 방음 계란판이 부착되어져서 못들었구나를 알았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