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우리 지역의 경제 중심이고 동력이었던 쌍용 양회의 갤러리를 찾았다.
그 많던 직원들 다 어디로 갔는지.
웅장하던 기계 설비는 세월과 함께 덕지덕지 녹이 슬었다.
보존하자는 의견에 따라 방치되다가 갤러리로 변신.
지역의 예술가들이 의기 투합해서 음침한 내부에 귀한 작품을 걸었다.
첫댓글 갤러리라고 해도 손색이 없어요참 활용도가 좋아요선배님 붓글씨도 몇점 전시해도 좋을듯충분한 실력으로 자격은 될것 같고요.좋은 소식 잘 보았어요.
에구구-안된다 이젠요.ㅎㅎㅎ
첫댓글 갤러리라고 해도 손색이 없어요
참 활용도가 좋아요
선배님 붓글씨도 몇점 전시해도 좋을듯
충분한 실력으로 자격은 될것 같고요.
좋은 소식 잘 보았어요.
에구구-안된다 이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