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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익 3월 29일 오전 05:50 좋아요 좋아요
하는 말들이 개념도 없고 생소했지만 현실이 되었다. 내 생각이나 의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현실이 되었다.이용익 3월 29일 오전 06:29 좋아요 좋아요
모르고 죽을지 살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들을 만날지도 모르고 어떤 짐승들을 만날지도 모른다. 미지의 세계로 나가는 것은 호기심 때문이다. 물론 돈까지 벌게 되면 금상첨화다. 자유를 찾아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틀에 박힌이용익 3월 29일 오전 06:48 좋아요 좋아요
있고 집을 떠나 자유천지여 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것이다.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여행을 좋아하는 것은 호기심보다는 지겨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용익 3월 31일 오전 12:32 좋아요 좋아요
날씨가 벼란간에 더워졌다. 미세먼지로 답답해하다가 벼란간에 여름이 될 것 같다. 김과장차로 서둘러 양미단지이용익 3월 31일 오전 12:53 좋아요 좋아요
얼마 후 제수씨가 와서 일을 돕고 작은 누나가 감주니 무우이용익 3월 31일 오전 01:12 좋아요 좋아요
잘 사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는 것은이용익 3월 31일 오전 01:34 좋아요 좋아요
카톡으로 공항 제2터미널 H카운터에 도착했다고 알린다이용익 3월 31일 오전 06:17 좋아요 좋아요
있다.이용익 3월 31일 오전 06:41 좋아요 좋아요
하와이의 정확한 발음은 하봐이이고 하와이의 지형이나이용익 3월 31일 오전 07:09 좋아요 좋아요
조용히 쉬고 있는데 영순네 방으로 오라는 호출이 왔다.이용익 3월 31일 오전 07:28 좋아요 좋아요
자동으로 로밍이 된 핸드폰 알랑소리에 잠이 깼다. 어제 일들을 대충 기억해 스토리에 올려본다. 기억나는 것들보다이용익 3월 31일 오전 07:48 좋아요 좋아요
운전기사를 기다렸다. 약속시간에 맞추어 운전기사가 와서이용익 3월 31일 오전 08:04 좋아요 좋아요
영사관으로 가서 여권을 찾고 다시 나를 태우고 관광중인 일행들에게 합류시킨다는 방법이었다. 영사관 일을 끝내고이용익 3월 31일 오후 04:58 좋아요 좋아요
갈곳도 마땅치 않아 호텔로비에서 여권분실사고를 스토리에이용익 4월 1일 오전 12:10 좋아요 좋아요
잠시 후 여권은 발급되었다. 여권에 본인서명을 하고 임시여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사관 직원에게 고맙다는이용익 4월 1일 오전 12:31 좋아요 좋아요
가르키고 있었다. 운전기사는 요금메타기를 모자를 덮어이용익 4월 2일 오전 04:28 좋아요 좋아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고 한다.파인애풀로 만든 아이스크림은이용익 4월 2일 오전 04:41 좋아요 좋아요
용어나 기초지식에 대해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해주었는데이용익 4월 2일 오전 10:21 좋아요 좋아요
숫치는 피트로 대충 4,000m정도 높이인 것 같았다. 종기친구는 비행기에서 눈에 덮힌 산을 보았다고 하였다.이용익 4월 2일 오전 10:40 좋아요 좋아요
하와이는 2,500년전 화산이 폭발하여 만들어진 섬이라고 한다.분화구를 찾아가는 길이다. 가이드는 주위의 풍경들에이용익 4월 3일 오전 12:17 좋아요 좋아요
부드럽다고 한다. 용암이 굳은 용암밭은 두종류의 용암에이용익 4월 3일 오전 12:39 좋아요 좋아요
가장 유력하다고 한다. 참으로 생명은 신비한 것이다. 어느이용익 4월 3일 오후 07:41 좋아요 좋아요
차례대로 여섯가지 음식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바닷가재가이용익 4월 3일 오후 08:00 좋아요 좋아요
가끔씩 볼 수 있었다. 열시에 가이드가 와서 모두 차에 태우고 시내를 벗어나 하나밖에 없다는 짧은 터널을 지나
첫댓글 회장님 ~서울대 나오신것 맞고요 맞습니다 어찌그리 기억력이 좋으신지 또 감탄하고 놀랐습니다 회장님 제주도에서 나오시기전 또 제주도 여행 갈겁니다 우정회에서 부디 건강챙기시고 마음의 평화와 가정이 두루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황총무님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은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읍니다.
여행을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여행기를 모아 추억의 책자라도 만들어 봅시다.
특히 황총무님의 진솔한 글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