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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개치기 ◀ 함께해요 벙개후기 보리뷔폐후기^-^* 편지쓰기완성!
˚○rㄱıスrㄱı 추천 0 조회 308 04.12.01 23: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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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1 21:50

    첫댓글 이 많은 것 쓴다고 고생 많이했다. 보통 때는 술도 마시지 않는것 같은데. 어제는 웬일. 얼굴이 색조화장 한것처럼 예쁘던데........

  • 04.12.01 22:44

    색조화장..? ^^ 후기 글 잘 읽고 갑니다..

  • 역시나 현실감이 있어 ^^* 나도 나중에 한번 적어봐야겠다 ㅎㅎ

  • 04.12.01 23:02

    나는 소망 오빠랑 왜 같이 적는거얌...ㅠ.ㅠ 따로 적어죠~~~ ㅋ (농담..)적느라 수고해따..

  • 04.12.01 23:17

    아냐아냐 역시 사진 음....이상해..왜 나만 이상한건지 ㅠ.ㅠ 우..싸이에 사진 올려야겠당 음..아기자기 음.일단은 사진은 생각좀 해봐야겠당 사진 싫오

  • 작성자 04.12.01 23:42

    맞어요 아기자기 술마심 화장한거 같아요 ㅡ.ㅡㅋ 입술도 빨게지궁 볼까지두.. 볼터치에다가.. ㅎㅎ 부장님 그게 예뿌다구함 아기자기 대낮부터 화장안하구 술마시구 출근한담서 ㅋ 성호님 잘읽어주셔서ㄳ^^소망옵 기대되요~* 여우야 내 바루 고쳤당 잘했징 ^^v 정호야 사진싫오?? 움..갑자기 매운꼬치먹구싶어지는데요ㅋ

  • 04.12.02 00:15

    아니 사진은 좋은데 너무 이상하게나 나오잖아 ㅠ.,ㅠ 괴물 같아 보여 ㅠ.ㅠ 우띠.아 하하 글구 속은 아프지 않오 음 리믹스가 맛은있더라

  • 04.12.02 10:27

    아기자기가 먼저 기억해줘서 거마운걸.. 하하하.. 담에 만나면 더 친한척하기다..

  • 04.12.02 13:41

    ㅎㅎ.. 그날 몸이 쬐매 안좋아서... 집에 갈려면 차가 있어야 하는데 오빠가 없었으면 11시전에 버스타고 갔지.... 몸이 안좋아 버스 타고 그냥 갈려고 하다가 그냥 가기도 아쉽고 잠시 있다가 가자고 해서...

  • 04.12.02 12:53

    오...........우...내이름까지 기억하다니 ...기억력이 보통이 아니구나..첨 만나 대화 많이 못나눴지만 담에는 잼나게 놀자...이쁜아

  • 현숙이 늦게까징 올~ 담에 또 보쟈...그땐 늦게까징 놀다 갈께...ㅋㅋ

  • 04.12.02 18:04

    고마워... 현숙이가 나 챙겨줘서. 이기는 행복한걸.. ^^ 아기자기.... 올만에 만나서 방가웠고. 구래 넌 술쫌 많이 먹으면 않될것 같어.. 얼굴이 붏게 변하더라.. ^^ 홍당무처럼 나도 구런데... 하하하ㅏ. ^^ 하이튼 와줘서 고맙고. 담에 또 와.. 담에도 형곡동이다. 하하하

  • 04.12.02 20:58

    친한척은 내가 하면 이상해지공... 아기자기가 친한척해주기 ㅋㅋ

  • 작성자 04.12.02 21:37

    움 정호야 난 술마시구 담날됨 다 회복된다 ㅎㅎ 향기님두 친한척요~* 상희 몸은 괜찮은거야? 현주언니 구래요 담엔 더 잼나게 놀아요 예뿐언냐 ㅎㅎ*^^* 구래 은하랑 좀 늦게 까지 놀아보장 ㅋ 이기옵 나 피자 무지 좋아해요 그때 또 뵈요 ㅎㅎ 술안마신지 넘 오래되서 마시구싶더라구용 ^^ 닭알님 그러께용 ^^/

  • 04.12.02 22:51

    와우....~~~~~ 대단하네 많은 닉네임을 다 적다니.....ㅋㅋㅋㅋㅋㅋㅋ 아기자기 화이팅.....

  • 04.12.03 13:16

    우아 대단하다 하하 아구,,,피자라 일단 생각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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