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께서 지어준 나라이름의 유래

★캐나다 캐나다인들이 자기네 나라 이름이 없던 시절에 한국을 방문했다. 그런데 그들의 귀에 한글을 창조해 내었다는 세종대왕의 소문이 들어왔다. 그래서 그들은 세종대왕을 찾아갔다. "우리나라 이름을 지어주세요!!" 무척이나 바빴던 세종대왕... "가나다 순으로 해요!!!" 캐나다인들 : 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하고 외며 자기네 나라로 돌아왔다. 맞지 않은가? CANADA 가나다 ★아메리카 캐나다 사람들의 소식을 들은 아메리카 사람들은, 자기네 나라 이름도 지으려고 세종대왕을 찾았다. "우리 나라의 이름도 지어주세요!!" 역시 몹시 바빴던 세종대왕.. "아무렇게 해!" 아메리카인 : 오~ 아무렇게!! 아메리카 = 아무러케. 이렇게 되었다.. =_= ★멕시코 이 소식을 들은 멕시코 인들 역시 나라이름이 없었다. 그 당시 멕시코인들은 땅이 왜 그모양이냐며 천대를 받고 있었다. 멕시코 대통령 : 이~쒸... 나 이 땅 팔아버릴껴!! 그 말이 세종대왕의 귀에 들어왔다. 세종대왕 : 니네 나라 식구가 "몇식구" 인데 땅을 팔엉?? 멕시코 대통령은 "몇식구"라는 이름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 "몇식구=멕시코" 로 나라이름을 짓고, 땅을 발전시켜 훌륭한 나라가 되었다는 설...-_- 역시 세종대왕이다!!!  <DIV class=autosourcing-stub>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