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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학습지 지도법 유아초중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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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o…이벤트.발표방 [타임주니어] [글 잘 써야 공부 잘한다<베껴라 베껴 글쓰기왕>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3월 29일 월요일 !! )
학습지가이드 추천 0 조회 2,844 10.03.23 13:02 댓글 2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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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9 16:27

    초등4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남자 아이라 그런건지... 표현하는데에 있어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글 잘 쓰는 사람이 공부를 잘 하는 거 당연하구요.
    글 잘 쓰는 사람이 말도 당연 잘 하겠지요.
    글 잘 쓰는 아들로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서평은 인터파크, 교보문고에 올리겠습니다.
    !! 당첨되면 좋겠어요.*.*

  • 10.03.29 16:31

    초1, 중1 아들 둘만둔 엄마입니다. 남자아이라 그런지 책은 잘 읽는데 글쓰기가 영 안되네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녀석이 학교방과후수업에 논술을 신청했었는데 인원미달로 폐강되었다네요. 집에서 혼자해보겠다고 하는데 무척 힘들어합니다. 작은 아들녀석은 일찍 글쓰기 들어가려고해요 스트레스 안받고 글쓰기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휴~

  • 10.03.29 16:42

    제목부터 흥미를 유발하네요 무엇이든지 공부의 시작은 동기유발이라는 측면에서 성공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초등3학년이 되는 아이입니다. 이전에는 자기감정을 솔직히 표현만하는 단계라면 이젠 여러가지 방법적인 부분을 알아가야할때... 도움이 되도록 기회를 주세요... 무조건 배껴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접근방식에 활용하면 되리라 감히 짐작합니다.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 10.03.29 17:47

    아이셋을 둔 엄마에요~ 큰애는 책 읽는 것도 좋아하는데... 작은 아이들3.4학년은 책 읽기도 싫어하고 쓰기는 더욱 싫어해요.. 초등교과가 개정이 되었는데 더 어려워진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네요.. 수학 또한 풀이도 쓰기가 많아지고 국어 역시 읽기 보다는 쓰기 비중이 커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책으로 도움을 받아 논술이 어렵지 않타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네요. 아이들과 열심히 해 볼께요~~

  • 10.03.29 17:54

    초2 엄마입니다... 요즘 독서록에 일기에 글을 써야 하는 일이 많더라구요.... 글 쓰는 법을 이끌어 주기가 쉽지가 않네요... 활용할 기회를 주세요...

  • 10.03.29 19:09

    초등 5학년과 4학년 두아이 모두 저학년때는 자기 마음껏 표현하는것에 구애받지않아 글쓰는 재미와 읽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고학년이 되니 조금 소극적인면과 스스로 잘쓰고 싶다는 생각에서인지 거침없는 표현력이 현저히 줄어들었어요.글을 잘쓴다는것은 자기가 생각한걸 그대로 글로 옮겨 적는것인데 왜 글로 표현할때는 그리 어려운지 엄마인 저도 막막할 때가 참 많아요. 그래서 글 잘쓰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기도 하구요..<베껴라 베껴 글쓰기왕>책을 읽고 저나 아이들 모두 글쓰는 재미에 흠뻑 빠져들고 싶어요.많이 배워서 서평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0.03.29 20:12

    글쓰는 법도 수많은 연습을 통해서 완성이 되는거라 생각이 됩니다. 또한 글쓰는 것은 결국 자신의 생각을 얼마만큼 잘 표현하는 연습을 잘하느냐와 연관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방법과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들을 배우도록 하고 싶습니다.

  • 10.03.29 20:56

    외국에 있는 엄마예요...도움이 필요해요...

  • 10.03.29 21:27

    요즘은 학교에서 독서록을 하는데...울딸은 2학년인데도 불구하고 독서를 하면 얘기의 중심이 무엇이고, 읽은책을 요약하여 쓰지도 못해서 요즘 힘들어요....독서록을 쓴다고 쓰지만...대체 어떻게 해주야할지 걱정이 많아요.....

  • 10.03.29 21:39

    일기를 매일 쓰는데 주제가 뚜렷하지 않으면 힘들어해요. 게다가 글씨를 알아볼 수가 있어야 무슨 말이라도 해주죠. 선생님 입장에서도 글씨가 깨끗해야 답이라도 해주시지 않겠어요? 학부모총회 갔더니 일기를 알리바이로 쓰는 애들이 있다고 하는데 3학년 정도되면 좀 나아져야할텐데 걱정입니다.

  • 10.03.29 22:05

    초등학교 2학년 딸있는데요.. 독서를 지도할때 어려운점이 많더라구요... 책은 잘읽어요.. 그런데 요점을 정리를 못합니다..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 줄거리를 대충생각해서 이야기하기가 어려운가보더라구요.. 특히나 요즘은 일기를 쓸때 그러네요. 제목을 항상 쓰는데 .. 그날의 즐겁거나 슬프거나 했던 중요한 일들 정리를 못해서 항상 발을 동동 구르네요.. 어떻게해야지 정리를 잘해서 쓸수있을지......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읽고 저도 제대로된 지도를 해줄수가 있을것같네요.. 두 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것같아요...

  • 10.03.29 22:52

    엄마는 수다쟁이 맞지요! 한번 시작하면 몇시간을 아줌마들하고 네버엔딩수다를 떨지요! 그런데 정작 글을 쓰라고 하면 그 서두없는 수다와 마찬가지로 글을 써대지요! 거기다 맞춤법도 자주 틀리지요 아이들에겐 뛰어쓰기 가르치면서 본인은 마구잡이 글을 씁니다. 그런 엄마이니 아이가 오죽하겠어요! 큰아이 지능 검사하였는데 공간지각력과 도형지각력이 남학생들보다 월등한데 반해 어휘력등 국어와 관련된 부분에서 완전히 떨어지더라는 겁니다. 다 제탓인거죠!! 아이가 셋인데 글쓰기 지도 정말 걱정 됩니다. 말도 ,글도 잘 쓰고 잘 하고 살아야 할텐데 말이죠!! 이책 완전 많은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

  • 10.03.30 00:00

    글쓰기는 읽기를 많이 해야할 것 같아 다독을 시키고 있는데 과연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10.03.30 05:33

    글 잘 써야 공부 잘 한다"베껴라 베껴 글쓰기왕!" 제목이 재미있고 통통 튀는데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잘 쓴글을 읽고 베껴쓰다?!^^보면 글 쓰는 법을 자연스레 알게 되고 그러다보면 나만의 글!!우리아이만의 글!! 쓸 수 있게 된다는 거죠..여유가 없어 우리아이는 한마리 논술^^이니 주나어 플리톤^^이니 못해주기도 하고 안해줬어요~ 그런데도 고맙게 독후감쓰기에서 상도 타오고, 일기를 잘 쓴다며 학교 선생님께도 칭찬을 많이 받고 있어요.. '잘 쓴글을 많이 읽게 해주어야 하는데..' 하며 깊이 생각하고 있던 중에.. 느낌이 팍 오는데요.. 이 책이 우리아이에게 "화룡점정"이 되었음하는 바램이네요.. 아자아자!! 얍얍!!^^

  • 10.03.30 11:30

    초1 중1 엄마예요.글쓰기는 정말..하루아침에 잘하는게 아닌듯싶네요.. 긴글쓰기도 물론 그렇지만 짧은글쓰기는 왜그렇게더 신경이쓰일까요? 신학기부터 벌써 글쓰기 여러번했답니다..학교에 낼기본조사서외에 담임선생님꼐서 아이별로 선생님께 올리는 글을 부모에게 써오라하는데.. 아이의 장단점을 쓰다가도 상대방의 오해가 없게 적당한 단어를 고르는 것도 너무힘들고, 길지 않고 요약하되 말하고자하는 내용이 다 들어있는지도 모르겠고..여하튼 짧은글쓰기에도 아주애를먹었답니다. 말하기보다도 어려운 글쓰기! 어의 선택과 단어의 위치를 잘 잡는것이 너무도 힘드네요.베껴라베껴책이 바로저의고민을 해결해주리라 믿고기대해봅니다.

  • 10.03.31 10:56

    6살된남아아이엄마구요..저희아들이 소근육이 발달이잘안되서인지..글씨쓰는걸 좀 힘들어합니다..ㅜㅜ

  • 10.03.31 14:29

    글쓰기란 말만 나와도 아이들이 머리아파하는 힘든 공부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일기 숙제를 많이 내도 늘지는 않고 힘겨워 하기만 하니..
    4학년 2학년 울아이들 이제 글쓰기란 단어에서 해방되게 해주세요..

  • 10.03.31 15:30

    초등 2학년맘이예여,,,,,,,,,,,,글씨쓰는거 재미있게 해 주고 싶네여..

  • 10.03.31 16:52

    6살 남아 엄마입니다.우리 아들이 왼손잡이라 글 쓰는 자세가 영 불안합니다.오른손을 써보게 하면은 글 쓰는걸 거부하고 힘이 덜 들어가 글에 영 힘이 없구요.왼손쓰는걸 싫어한다는걸 눈치를 챘는지 요새는 따라쓰는 글을 거부를 너무 하는군요.
    도움좀 받고 싶어요.

  • 10.03.31 16:54

    올 봄 TV가 고장났길래 잘됐다 이참에 TV를 없애자 하구, 치워버리곤 식탁을 거실 한가운데로 옮기고 여기저기 방마다 나눠져 있던 책들을 모두 거실로 꺼내놨습니다. 이제 책읽는 분위기는 어느정도 잡혔는데, 초 3,4학년 두딸이 쓴 일기를 보니 같은 내용의 반복이 끝없이 펼쳐지네요. 이제 글쓰기도 같이 시도해보려구 합니다. 책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10.04.02 01:18

    7살 아이 둔 엄마에요 항상 이야기를 자기 위주를 지어내지요 그래서 이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건지 아님 진짜 있던 일을 말하는 건지 아리송할때가 많아요
    저희도 거실에 책장을 놓았어여 책을 읽어주는데 아직 조리있게 말하지는 못해요 책을 계속읽어주면 많이 좋아지리라 믿어여
    이책을 받아서 글쓰기에도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저희에게 기회를 행복하세요

  • 10.04.04 19:52

    좋은 글,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요. 저희 애는 초등 6학년 남자 아이인데, 저를 닮아서 그런지 글재주가 영 없는 것 같아요. 매일 책을 읽어라고는 하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접근을 하여야 하는지?고민이랍니다. 이 책이 당첨되어 받아본다면, 우리 아이의 글쓰기에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ㅠㅠ

  • 10.04.09 19:36

    이 이벤트는 다시 안하나요? 너무 아쉽네요.. 울아들 글쓰기에 약간의 재능을 보인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좀더 땡겨주고싶은데... 담에 꼭~~!!

  • 10.04.12 10:32

    정말 필요할것 같은데... 기간이 지나서 너무 아쉽네여

  • 10.04.19 12:42

    논술지도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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