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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핵무기의 위력
차태현 추천 0 조회 127 13.04.13 11: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인간의 기술을 남용하는 인간들의 어리석음으로 인해....(핵무기의 위력)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폭탄은 ?
수폭?원폭? 아니다
원자폭탄의 외각을 코발트로 싸서 방사능효과를 극대화시킨 코발트 폭탄이다

코발트탄 하나면 인류 99.99% 사망하고 100년후는 더욱 심각해 진다고 합니다 코발트탄은 시간이 지날수록 위력이 배가되구요..살라면..지하 300m. 30cm 두께 납벙커에서 300년동안 머물다가 나와야 합니다.:코발트60은 지하 200m까지 영향을 미침>



핵폭발 때에 발생하는 중성자가 코발트에 조사(照射)되어 방사성 물질인 코발트 60을 만든다. 코발트 60은 γ선을 방출하며 반감기가 5.2년이므로, 이 폭탄을 사용하면 장기간에 걸쳐서 투과성이 강한 γ선을 방출하는 다량의 죽음의 재가 생성된다. 따라서 탄편이 살포되는 광범위한 지역 내에 있는 사람 ·동물에게 방사선으로 인한 치명적인 살상효과를 미치고, 장기간 생물이 생존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므로 가장 비인도적인 무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착상에 불과하고 실제로 코발트폭탄이 제조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어떠한 코발트탄이나 아연탄이 대기 중에서 실험되지 않았고 공개적으로 알려진 바로는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하지만 실제로 영국은 1957년 9월 14일 1kt의 앤틀러 라운드 전술용 코발트 폭탄을 호주 마 라링카 부근 타제에서 폭파 실험했다.
이 실험은 향간에 실패로 알려졌고 그 이후로 코발트탄 실험은 보고된 바가 없다.



그러나 맥아더 회고력에서 "50년 나는 만주의 숨통을 따라 30~50발의 원자탄을 줄줄이 던졌을 것이다. 그리고 50만에 달하는 중국 국부군을 압록강에 투입 했을때 우리의 뒷편인 동해에서 황해까지 60년 내지 120년 동안 효력이 유지되는 방사성 코발트를 뿌렸을 것이다"라고 본인 스스로 밝힌 것처럼, 한국전쟁 당시 맥아더는 만주 원폭투하 및 방사성 코발트 폭탄살포 계획을 입안, 추진하였다고 한다

이걸 보더라도 코발트 폭탄 제조 기술은 이전 부터 정립되었던 모양이다

그러면 좀더 이해를 돕기 위해 원자폭탄 부터 열거 하겠습니다





원자폭탄
폭탄의 원료로 사용되는 우라늄 235는 천연 우라늄 광석 속에 약 0.7 %가 함유되어 있으며, 나머지 99.3 %는 비분열성인 우라늄 238로 되어 있다. 우라늄 238에서 우라늄 235를 추출해 내고, 순도 90 % 이상으로 농축한 것이 원자폭탄의 에너지원(源)이 된다. 플루토늄 239는 원자로 속의 반응을 끝낸 폐기물 중에서 화학적인 처리에 의해 추출된다. 순도 높게 농축된 우라늄 235·플루토늄 239 등 핵분열 물질의 원자핵에 중성자를 충돌시키면 원자핵에 분열 반응이 일어나고, 핵분열을 일으킨 원자핵으로부터는 다시 2개 이상의 중성자가 튀어나와서 다른 원자핵에 충돌하여 새로운 핵분열을 일으킨다. 이러한 핵분열 반응은 연속해서 확대되어 나가며, 연쇄반응을 일으켜서 방대한 에너지를 방출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상태를 임계 상태(臨界狀態)라 하고, 이러한 상태가 될 핵분열 물질의 양을 임계량이라고 한다. 임계량은 분열 물질의 종류와 순도 기타의 조건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나, 우라늄 235와 플루토늄 239에서는 5~20 kg 정도이다. 원자폭탄은 우라늄 235·플루토늄 239를 용기에 넣고, 그것을 임계 상태가 되도록 한 장치, 기폭 장치를 갖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기폭 장치에는 포신형(砲身型:gun type)과 내폭형(內爆型:implosion type)이 있다. 포신형은 원통 속에 임계량의 분열 물질을 2개로 나누어 넣고, 화약의 힘으로 한쪽 분열 물질을 다른 쪽의 것에 합치게 하여 임계 상태가 되도록 하는 것이고, 내폭형은 밀도가 성긴 해면체(海綿體)의 분열 물질을 중심에 두고, 주위에 폭약을 배치해 두었다가 폭약을 한꺼번에 폭발시켜 빠르게 압력을 가함으로써 임계 상태가 되도록 만든 것이다.



폭발의 효과

폭탄의 살상 및 파괴 효과는 폭풍·열·방사능의 3대 효과가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발휘된다. 폭발은 100만분의 1초 내에 일어나고, 지속 시간은 200만분의 1초에 불과하다. 이와 같이 극히 짧은 순간에 막대한 에너지가 방출되므로 수백만 도 이상의 고온이 발생하여 주위의 공기를 가열시키고, 가열된 공기는 급격히 팽창해서 폭풍이 되어 무서운 파괴 효과를 내게 된다.

가열된 공기는 불덩어리를 형성해서 고열의 열복사선을 방출하여 연소 및 화상 효과를 낸다. 20 kt의 표준 원자폭탄의 경우 100만분의 1초 안에 6,000만 ℃, 100만분의 1.5초 후에는 5,000만 ℃, 불덩어리의 지름 1 m가 되고, 1만분의 1초 후에는 30만 ℃, 불덩어리의 지름 13~14 m가 된다. 또한 온도 5,000만 ℃가 될 순간의 폭발 압력은 수십만 atm에 이른다. 핵반응시에 방출되는 방사능(초기 핵방사능)은 중성자 상해(中性子傷害)를 입히게 하고, 넓은 지역에 퍼져 있는 물·흙·먼지 등의 방사성 물질로부터 잔류 방사선을 방출하게 하며, 죽음의 재라고 하는 방사능진(fallout)을 내리게 하여 광범위한 방사능 오염 지대를 형성한다.

폭발에서 발생되는 효과와 에너지의 분포는 대체로 폭풍 및 충격파 50 %, 열복사선 35 %, 초기핵 방사선 5 %, 잔류 방사선 10 %이다. 표준 원자폭탄이 공중·지표면에서 폭발한 경우 폭풍 효과에 의해서 폭발 중심으로부터 1~5 km 이내의 목조 건물, 300 m 이내의 콘크리트 건물, 150~220 m 이내의 지하 구조물이 파괴되고, 열복사선에 의해서는 2.5 km 이내의 가연성 물질이 연소되거나 인원에게 심한 화상을 입히게 되며, 방사선에 의해서는 1 km 이내의 전체 인원에게 치사량의 방사선량을 조사(照射)하게 된다.





수소폭탄
핵융합을 이용한 수소폭탄 은 1952년 미국, 1953년 소련에서 개발에 성공하여 실전에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수십차례의 무인도, 지하, 대기권에서 실험하여 그 가공할 만한 위력은 상상를 초월할 정도이다. 수소폭탄은 핵융합과정 에 필요한 초고온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원자폭탄을 그 기폭제로 하고 있다. 수소의 핵융합반응에서는 분열생성물이 생기는 핵분열과 달리 다량의 방사능이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방사능 오염이 덜하여 깨끗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주위를 238 U 로 감싸기 때문에 핵융합에서 발생되는 고속의 중성자는 그238 U를 분열시켜 막대한 양의 방사선을 방출한다. (원래238 U은 분열성이 없어서 핵연료로는 사용하지 못한다. 그러나 고속의 중성자를 맞으면 강제로 분열되어 막대한 방사능을 갖는 동위원소가 만들어진다. 이 우라늄은 우라늄광에서 채취하는 천연 우라늄의 99.3%로서 핵분열에 사용되지 않는다)

이 우라늄에서 나오는 막대한 양의 방사선은 인명을 바로 살상하기도 하지만 물질에 흡수되어 방사성 동위원소를 만들고 이들은 각각의 반감기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길게는 몇 백년동안 방사선을 방출케 하여 사람을 살 수 없게 한다. 그래서 이를 '더러운' 폭탄이라 한다.
TNT에 의해 원자폭탄이 폭발하면 백만도까지의 고온이 발생하여 LiD(중수소와 리튬의 화합물로서 액체임)속의 중수소가 핵융합하게 된다. 이 융합시 나오는 고속의 중성자는 주변을 감싸고 있는 U을 인공분열시킨다.





수소폭탄의 변종들
코발트탄
앞의 수소폭탄 주위를 감싸고 있는 우라늄 대신에59 Co를 사용한 것이다. 이 보통의 코발트는 핵융합의 중성자를 받아 60 Co (코발트 60이라 함)으로 변하여 주위에 흩어지게 된다. 이 코발트 60은 반감기가 5.2년으로 베타붕괴를 하면서 강력한 감마선을 방출하는 무시무시한 방사성 동위원소이다.

이 코발트탄 10발 정도면 전 인류를 사멸시킬 수 있을 것으로 짐작되나 실제로는 제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발트탄의 구조 수소폭탄 주위를 코발트 59으로 둘러싸고 있다. 수소폭탄이 터질때 나오는 중성자가 안정적인 코발트 59를 방사성동위원소인 코발트 60으로 변화시켜서 주변을 오염시킨다





중성자 폭탄..
수소폭탄의 기폭제인 원자폭탄을 보통의 화학폭탄으로 대치하고 주위를 감싸고 있는238 U를 없앤 형태로 '더러운' 방사선의 방출을 극소화하고 단지 투과성이 아주 좋은 중성자만을 방출하게 하여 건물을 파괴하지 않고 건물 속에 들어 있는 인명만 살상하도록 만들어진 폭탄이다. 이는 1960년 경부터 연구되어 1981년 생산에 돌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성자탄 터트리면 건물이나 장비는 멀쩡 하지만 생명체는 모두 죽습니다.참고 자료(1 kt의 보통 핵폭탄을 900 m의 상공에서 폭발시키면 반지름 900 m 이내 지역 안의 모든 건물을 파괴하고, 그 피해가 1,500 m까지 미치나 건물 ·탱크 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제한 살상 효과를 준다. 그러나 중성자폭탄을 사용하면 반지름 420 m 이내의 건물 등을 완전히 파괴하되, 750 m 이상 거리에 있는 건물에는 전혀 파괴효과를 미치지 않는 대신 1,200 m 거리에 있는 사람이 탱크 속에 있어도 중성자가 그 속에까지 투과되어 승무원을 살상하는 효과가 있다.-출처-야후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핵이나 수소폭탄 쓰면 방사능 오염과 더불어 핵폭풍등 그냥 쓰러 버립니다.다시말해 점령지에 들어가면 방사능 때문에 아군도 위험하고 무었보다 점령지의 물자를 쓸 수 없습니다.그러나 중성자 탄 쏘면 방사능 걱정도 없고 적 무기(탱크.비행기,기름등)나 식량 물자등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것.특히 아무리 방호가 잘 되어 있어도 중성자가 벽이나 철등 뭐든지 뚫고 들어와 생명체만 죽이니 이보다 무섭고 효율적(사람 죽이는것이 효율적인지 의심 스럽지만)인 무기가 어디 있을까요?




코발트탄 모의 시나리오

2006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 11시 서울시 중구 서울특별시청 상공(100m 고도)에 400kt 중성자방사선 59Co 극강화탄두 코발트탄 직격.


최초 1분간의 피해

폭발 직후 서울시 중구를 중심으로 종로구, 성북구, 마포구, 동대문구, 성동구, 용산구 일부의 건물이 무너져 내리고 반경 20km 안팎 대부분의 건물들은 반파, 균열이 간다.
착탄한 자리에 국지적 강하와 폭발에 의한 깊이 60m, 폭 500m의 치사지구가 형성된다.
동시에 코발트 중성자가 빠른 속도로 두께 30m 이상의 납을 제외한 모든 물체를 투과하면서 범위 수km 지하 200m까지의 질소 덩어리와 암석에서 새어나오는 우라늄, 토륨, 칼륨, 라돈기체는 약하게 폭발, 리히터 규모 3 정도의 지진을 일으키고 공기 중의 수소가 탄화되면서 메탄가스로 치환, 일순 진공상태를 이룬다.
30km 내에서 폭발방향을 향해있던 자들은 순식간에 살이 뒤집히고 내장을 쏟아내며 사망, 전시 파상음을 듣고 깊은 지하로 대피한 사람들까지 코발트 방사선을 쏘이고 사망한다.
폭발 지역을 약간 벗어난 지역의 창공을 비행하는 여객기에 탑승한 모든 승객은 사망하지만 코발트탄은 일반 핵폭탄과 달리 우라늄이 방출되지 않아 대량의 전자장펄스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자동운항하던 여객기는 유령비행을 계속할 수 있다.
1분 내로 들짐승과 날짐승과 나무들은 시커멓게 타들어가 생명순환을 멈추고 붕괴낙진에 함유된 방사선으로 인해 대기 중의 박테리아(방사능에 영향을 받지 않는 희귀 박테리아는 제외)는 모조리 사멸한다.


수시간 내의 피해

서너시간 내로 서울과 인근한 강원도와 경기도의 40% 가량의 사람이 사망한다.
강한 코발트가 몸을 훑고 지나가는데 살아 남는다 하더라도 급속히 인체 내부는 파괴되어 곧 죽게된다.
코발트 방사선이 지나간 자리에 모든 생물체는 절대 살 수 없다.
코발트는 폭발 직후에는 매우 빠른 속도로 번지는데 성층권으로 올라간 극미한 코발트 입자는 천천히 확산되어 다시 밑으로 내려오게 된다.
다시 내려온 이 코발트는 남하 풍속이 빠를 경우 1~2시간 내로 충북에 도착하여 큰 피해를 입히게 된다.
한강을 타게된 코발트는 반나절 동안 고양과 김포를 거쳐 서해로 빠져 강화, 화성, 파주를 지난 후 홍성까지 이를 수 있다.
폭발 후 처음 1시간 동안 방출되는 코발트탄 방사선의 강도는 일반 우라늄탄, 수소폭탄, 세슘탄에 비해 15000배 강하다.


일주일 내의 피해

코발트 원자가 모여 1g을 이뤘을 때 방출되는 방사선으로 한 광장에 모여있는 수백명의 사람을 단번에 죽일 수 있다.
서울 중구에서 폭발한 코발트탄의 방사선은 24시간 이내로 무역풍을 타고 제주도를 지나 일본을 훑고 태평양에 이르게 된다.
정보 수집 결과 코발트의 특성상 48시간 동안 중국, 한국, 일본에 걸쳐 사망하는 사람의 수는 대략 2천만명, 그 이후에 고통으로 울부짖는 사람의 수는 수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1년 내의 피해

코발트탄 폭발로 인한 세계전쟁으로의 확대와 같은 변수는 제외하고 상황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바다에 침투된 코발트는 해류를 타고 중국 해역까지 거쳐가는 동안 그 해로에 서식하는 물고기 등의 생물체를 사멸시키고 한강을 통해 바다에 합류하여 중국 북경과 상해 해역에 도착한 코발트는 다시 해류를 타고 대만 타이페이와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 대기류를 타고 동해로 빠진 코발트는 북한 원산, 함흥, 나진, 선봉을 훑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 파도가 부서지면서 코발트는 대기에 다시 합류, 살상을 시작한다.
한반도 중심에서 터진 코발트탄의 방사선은 크게는 아시아 전역, 동유럽, 오세아니아 북대륙과 태평양을 오염시킨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종합했을 때

수십년에 걸쳐 한국에서는 100%, 세계적으로 99.99%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예상된다.
방사능이 퍼지는 동안 전세계적으로 이래 없는 전대미문의 경제대공황은 물론 정부, 국가 개념의 붕괴, 피해와 사망자수는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다.
방사선에 저항력을 가진 돌연변이 생물 또한 기대할 수 없는데 이유는 코발트 방사선을 쬐였을 때 스트론튬 90, 세슘 137의 전이원소 등이 근육과 체내의 골조직까지 정착하여 화학적, 생물학적으로 세포분열이 급격히 빨라지다가 세포와 조직 전체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코발트탄의 방사선은 3년이 지나면 무려 110배나 더 방출량이 많아지며 이로 인해 광범위한 지역에 100%에 가까운 치명적인 살상효과를 마치고 수세기 동안 암, 기형아 출산 등의 피해는 극대화된다.
코발트 방사선의 5.3년이 반감기가 17번 반복, 100년 가량 코발트의 방사선이 말끔히 사라지게 되는 동안 방출되면서 생명까지도 싹쓸이한다.
반감기 동안에도 강력한 감마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물론 생물은 살아갈 수 없다.


덧붙여

성경의 요한묵시록과 많은 예언서에서는 때가 되면 유황비와 불비가 하늘에서 쏟아지고 죽음이 도둑처럼 잦아들어 병거와도 같이 휩쓸고 간 후 백리를 걸어도 산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 것이라고 기록했다.
티탭스 보고서(TTAPS transactions)에서는 이미 미국과 러시아 등의 군사강대국의 전략 핵무기들은 세계 각국의 대도시들을 겨냥하여 배치되어있다고 보고했고 근미래에 핵전쟁은 어떤 방식으로든 발발하게 되어 햇빛다운 햇빛을 볼 수 없다는 마무리도 빼놓지 않았다.
관련 과학자들은 핵이 지구종말을 가져올 것을 경고하려고 1947년부터 지구종말시계를 마련, 핵위험 수준을 표시해 왔는데 이 시계가 최근 자정 14분 전에서 9분 전으로 종말(자정)쪽으로 5분가량 조정됐다.

400kt의 코발트폭탄이 폭발할 때 생기는 방사능은 라듐 1천억t에 해당하여 100분의 1 정도의 용량만으로도 전인류는 사멸한다.
지금까지 어떠한 코발트탄이나 아연탄이 대기 중에서 실험되지 않았고 공개적으로 알려진 바로는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하지만 실제로 영국은 1957년 9월 14일 1kt의 앤틀러 라운드 전술용 코발트 폭탄을 호주 마 라링카 부근 타제에서 폭파 실험했다.
이 실험은 향간에 실패로 알려졌고 그 이후로 코발트탄 실험은 보고된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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