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상규씨의노래 "둘이서"...테너

[천기현(쿤타킨테)]

우리들의 추억속에 깊이 자리잡고

늘~~ 옛생각을 하게 했던 선배님들이

한분한분 운명을 달리 하시게 됩니다.

명 엠시에 가수로써 우리들의 영원한 벗이자 선배~~

박상규씨가 향년 72세로 뇌졸증으로 고생하시다

하늘나라로 가셨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어릴적 그분의 노래를 좋아했던 "둘이서"를 미흡 하지만

옛날을 생각하며 올려 봅니다.

다들 잘 계시지요?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둘이서(박상규)....테너.mp3

[홍성수]

천사장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연주들으면서 고인을 떠올려봅니다.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