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부엉이형이 고딩때 생활을 보자면......별로 친한 친구도 없어서 걍 학교하고 교회를 왔다리 갔다리 하던 시절이었는데.......어차피 교회라는게 남로당애들이 진지로 삼은지 오래됐잖아??그러니 518 이야기나 하는 부엉이같은 넘들은 악마로 낙인찍히기 딱이지 뭐..... 안그래??거기에 부화뇌동한 얼치기 예수쟁이들은 말할것도 없고 말이야........우짜든지간에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부엉이형이 들게된 칼의 이름이..... 거짓말금지와 사실존중이거든.......거짓말금지와 사실존중에 대해서 그때당시의 인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심히 궁금하다는......ㅎㅎㅎ아직도 지들의 판단이 틀리지 않다고 확신들을 하는지 말이야.......그때당시에 사고를 친넘들은 전부 다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고있는데........죗값은 요즘애들이 대신 치르고 있다는........ㅎㅎㅎ
첫댓글 부엉이형이 고딩때 생활을 보자면......
별로 친한 친구도 없어서 걍 학교하고 교회를 왔다리 갔다리 하던 시절이었는데.......
어차피 교회라는게 남로당애들이 진지로 삼은지 오래됐잖아??
그러니 518 이야기나 하는 부엉이같은 넘들은 악마로 낙인찍히기 딱이지 뭐..... 안그래??
거기에 부화뇌동한 얼치기 예수쟁이들은 말할것도 없고 말이야........
우짜든지간에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부엉이형이 들게된 칼의 이름이..... 거짓말금지와 사실존중이거든.......
거짓말금지와 사실존중에 대해서 그때당시의 인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심히 궁금하다는......ㅎㅎㅎ
아직도 지들의 판단이 틀리지 않다고 확신들을 하는지 말이야.......
그때당시에 사고를 친넘들은 전부 다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고있는데........
죗값은 요즘애들이 대신 치르고 있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