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터프걸입이당...
요즘..너무..덥져... 전..완전..거의.. 초죽음상태입니다..
워낙에..더위를..잘..타서리.... 그래서..그런지..요즘..몸..사리고..있습니당..
잘못하면...몸에..무리가.올것..같아서여...ㅎㅎㅎㅎ
제가... 소개하는..이집은..돼지갈비집입니다..
위치는.. 춘해병원옆이구여.... 음.. 우째..설명을..해야되나.
왜..춘해병원옆에.. 차가..다닐수..있는.. 2차선..도로있져
그쪽으로..들어가시다..보면.. 우측으로.. 골목집이란..간판이
떡하니..보이거든여..
간판보이는곳으로.. 들어가면..골목길이예여.. 쭈~~욱..들어가면
고기집이..보인답니다.
말그대로.. 골목집인거져...
다른.. 갈비집이랑..틀린점은... 돼지갈비뼈가..나온다는거..
고기가.. 다른갈비집보다..부드럽다는거.. 입니다..
방과... 홀에.. 테이블이... 한.. 20개정두..되구여..
고기집이라.. 불땜시..더운뎅.. 여긴..전혀..안그래요...
대형에어컨이..빵빵하게..돌아가거든여...
전.. 에어컨..바로..앞에..앉아서리... 전혀..더운지..모르고..
오히려.. 추웠다니깐여...
아.... 글고..여기..고기는.. 초벌구이가..한번..되서..나와여...
제가.. 이집에서..한참..고기묵다.. 생각난건데여..
예전에.. 이집에..한번.와본적이..있는것.같더라구여..
사진들이랑. ..꿩을..박제해놓은거..보니깐.. 어렴풋이.. 기억이.. 나드라구여
그냘... 여자..둘이서.. 오인분에... 밥..두공기나.. 먹었어여..
고기가..넘..맛나서리... 자꾸..넘어가드라구여...ㅎㅎㅎ
고기는.. 일인분에.. 4500원정도..하는것..같아여..
그날..밥이랑.. 술이랑.. 음료수랑해서... 2만8천원정도..나왔거든여..
아~아침부터..글쓸려니깐..또..그집..고기가..생각이..나는군여..
조만간..한번더..가야겠에여..
아~~~~~~~~이집은..주차장은..따로..없구여.. 길가에..공영주차장에
주차하셔야되구여...카드는..잘..몰겠어여..
조만간..함더..가서리..자세한거... 알아서.. 올께여...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고기전문점
범내골 춘해병원뒤.. 골목집...
터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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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8 08: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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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골목집 고기...예전부터 아는 사람은 인정하는 집입니다. 할머니가 연탄불 앞에 앉아서 초벌구이 해주는 고기맛 괜찮습니다. 비가 오면 파전에 막걸리보다는 돼지갈비에 소주가 더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비가 오는 날이면 골목집이나 초읍돼지갈비집을 찾곤 했었습니다. 비오면 또 가야지...
허거덕 넌 혼자만 맛난곳 다니냐... 오라버니 불쌍하지두 안웅......... 울집에서 고리 멀지두 않구만........담에 데려가줭~~~~~~~*^^*
범내골이라....울집에선 약간머네여...울동네에도 고기랑 된자이 죽이는 집이있는데^^..
그집도 맛이 꽤 괜찮아요 ! 저의 집 근처에 그집 보다 더 맛있는 집이 있습니다. 서로가 원조라고 싸운다고 그래요 2사람 말을 들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