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스틴 남동부에서 다른 어린이가 우연히 쏜 총에 맞은 후 입원 한 어린이

[제나]

예전에 카페 챗방에서도 총기 소지 관련 서로 많은 의견을 나누셨는데요, 만약 총기를 구입하신다면 
꼭 총알과 따로 보관을 하셔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모르고 장난치며 가지고 놀다 일어나는 사건 사고도 많으니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남의 집에 놀러가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니 아이들을 항상 가깝게 모니터하시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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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vue.com/article/news/local/child-hospitalized-shot-by-another-child-southeast-austin/269-ddaf3c3d-b8b2-4c64-a751-5b7eabf71812
 
사건은 월요일 늦은 밤 슬러터 레인 남쪽 35번 주간 고속도로의 브리지 앳 애셔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텍사스 주 오스틴 - 오스틴 남동부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 어린이가 다른 어린이에게 우발적으로 쏜 총을 맞았다고 경찰이 밝힌 후 한 어린이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오스틴 경찰서는 월요일 오후 10시 20분경 슬러터 레인 남쪽 35번 주간 고속도로에 있는 애셔 아파트 브릿지로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한 어린이가 실수로 다른 어린이를 총으로 쏜 것을 발견했습니다.
 
오스틴-트레비스 카운티 응급구조대는 부상당한 어린이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지역 외상 시설로 이송되었다고 KVUE에 밝혔습니다.

비영리 단체인 "Everytown for Gun Safety" 측은 매년 평균 350명의 어린이가 장전된 총기에 접근하여 실수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쏘는 사고가 발생한다고 보고합니다. 이 단체는 2015년부터 2022년 말까지 17세 미만의 어린이가 의도치 않게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2,800건 이상 발생했으며, 그 중 248건이 텍사스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The incident occurred late Monday night at the Bridge at Asher apartments off of Interstate 35, south of Slaughter Lane.
AUSTIN, Texas — A child is in the hospital after police say they were accidentally shot by another child at an apartment complex in southeast Austin.
The Austin Police Department got a call at around 10:20 p.m. Monday to the Bridge at Asher apartments off Interstate 35, south of Slaughter Lane. Officers who arrived at the scene discovered a child had accidentally shot another child.
 
Austin-Travis County EMS told KVUE the injured child was transported to a local trauma facility with critical, life-threatening injuries.
 
Nonprofit Everytown for Gun Safety reports an average of 350 children a year get access to a loaded firearm and accidentally shoot themselves or someone else. From 2015 to the end of 2022, the organization reports there were more than 2,800 unintentional shootings by children under the age of 17, and 248 of those incidents happened in Texas.
 

[두부엄마2]

헐ㅠㅠ

[제나]

ㅠㅠㅠ 총기사건 뉴스 이제 그만 들었음 좋겠어요... 그래도 남의집에 놀러갔다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한인분들도 아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크리스]

아 이건 보호자가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친구를 초대해서 자고가는 그런 날에는요 더더욱!! 시각을 보니 밤시간이라. 아이가 무사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