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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호남본부 순천지역에서 행사하시는분들 이사람 조심하시길요..
최순동(전남,벌교) 추천 0 조회 376 15.03.11 21:0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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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1 22:14

    네..돈몇푼 받지못해 이러는게아니고 사람을 대하는태도가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그게좀 억울하고 속상하네요...살다보니 별일 다겪어봅니다..나그네건반님 말씀처럼 미친개에게 뒷꿈치물렸다 생각해야겠지요...
    궂은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편안한밤되세요~^^

  • 15.03.11 22:01

    황당하네요?
    최순동님 누가 이말을 쉽게 밑겠어요?
    기가막히네요? 요즘도 이런일이 있나보군요? 언젠가는 야무지게 큰코한번
    꼭 다칠겁니다 힘내십시요

  • 작성자 15.03.11 22:18

    이바닥에 이런사람들이 더러있다 들었는데 나도 당했네요..당한 내가 바보지요 뭐~
    앞으로 다른분들께서 피해당하지 않기를 바라는맘 뿐입니다..
    고운밤되시길 바랍니다~^^

  • 15.03.11 22:16

    세상이 왜이리 개거지같이 변하나요,글읽어보니 제마음이 서글퍼집니다,인생사 희노애락 만감이교체합니다 한마디로 막가는인생이군요 그도아니라면 세상을거꾸로사는 인생이던가,,,,최순동님 심정이 어떤글,말이 위로가돼시겠읍니까 님께서 용기내시어 이렇게글로남기셔서 다른 님들 피해가 줄어드는걸로 라도 위로받으시길,,,항상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3.11 22:22

    네~감사합니다.살다보니 별별사람 다보네요.앞으로라도 이런일이 없기를 바라는맘으로 올린글입니다.
    늦은시간 위로의말씀 고맙습니다.
    행복가득한밤 되시길요~^^

  • 15.03.11 22:46

    최순동님 말씀대로라면 참 어처구니 없네요.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세상을 사는지 궁금하네요.
    의도적인 것이니 그냥 없는 것으로 생각하시고 빨리 잊으세요 건강에 좋습니다.

  • 작성자 15.03.11 22:52

    네~범바위님 말씀처럼 빨리잊으려 노력중입니다...하지만 워낙 자존심이상하고 어처구니가없어서.....
    속으로 삼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걱정 감사드리구요.고운밤되시기를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1 23:20

    네~잘 알겠습니다ᆞ
    걱정 감사드리구요.
    실명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고운밤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2 06:50

    네~형님 그인간 맞습니다.
    그가게 손님노래시키며 장사합니다.오죽하면 제가 글까지 올리겠습니까.그날밤 제가찾아갔을때 내게 했던게 너무 어처구니가없어서리.....걱정 감사드립니다~

  • 15.03.27 09:31

    라이브 카페 하면서 삼태기 멤버라는 소리는 들었는데 그기 한번가본적 있는데 동성공원 쪽인가
    이제는 기억도 가물거리네 ~~~~~~~

  • 15.03.12 06:34

    싸가지 간판부셔버릴까요
    점빵 제목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15.03.12 06:54

    이런사람도 있드라구요....
    혹시 행사하실일 있으시면 사전 선불이나 계약서같은거 꼭 받으세요...좋은하루되시길요~

  • 15.03.12 06:50

    모두 모두 열 받으셨네요!!!
    저도 ,이미 세상을 떠난 유명 박**가수 분으로부터 80년대의 룸쌀롱 술값 무쟈게 많은 돈을 눈탱이 당한적도 있고, 그외 흔히 말하는 밤무대 종사자들과 친분을 쌓다가 당했던 경험들이 좀 있었지요.
    최순동님 , 얼마나 황당하고,억울하고, 미칠 지경일지, 이해가 가네요.
    그러나 미친 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시고, 이보다 큰 변을 두번다시 당하지 않기 위한 체험이었다고 생각을 돌리도록 해보십시요.
    그런 사람은 분명히 인생 마지막이 좋을 수 없을 겁니다.

  • 작성자 15.03.12 07:11

    네 잘알겠습니다.어차피 돈몇푼이야 받으려 생각치도않고 사람 마음을 이렇게까지 뭉게놓을수까있을까...하여 혹여 이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다른분들의 피해를 막기위해 글을 올린것입니다.항상 카페를위해 수고하시는 고문님 오늘하루도 기분좋은날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15.03.12 14:21

    저런 또라이,,,휴~~.. 말씀들어보니" 그사람도 기획사를 운영하는모양인데 정말 거지같은행동하네요''...이긍~~~"
    최순동님,, 글을 보아,, 페이받기는 틀린듯합니다,,, 걍,,배째라,, 이런행동엔,, 무식하면 용감 하기에 무대포로 밀어부치는 막대먹은 그런사람과는 대화 자체가 안되는지라,, 똥밟았다 생각하고 그냥,,잊어버리는것이 맘편할듯합니다,, 잊으세요,,"
    맘편한것이,,, 첫째입니다,, ... ㅡ.-)...

  • 작성자 15.03.12 20:56

    페이 생각지도 않습니다.어차피 안줄려고 저러는건데요...단지 이런사람이 있다는걸 알려서 다른피해를 막고 또한 이런사람들이 활개치지못하게 하기위함입니다.위로의말씀 감사드립니다.좋은밤되시길요~

  • 15.03.12 10:45

    최순동님
    마음 아프시겠지만 포기하시고 불쌍한 사람 도왔다고 생각하시고 용서하십시요.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해지고 건강도 되찿게 될것입니다.
    계약도 하지않고 인간적으로 도와 준 것이기에
    잘못 휘말리면 역습 당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도 있으니까요.
    힘 내세요. 화이팅!!!

  • 작성자 15.03.12 20:58

    네~안그래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 되시기바랍니다^^

  • 15.03.12 12:04

    황당한일로
    마음의상처를크게받으셨군요
    잊으려해도 생각나는기억은
    참으로고통스런현실이겠지만
    어쩌겠나요,괴씸하지만,,~
    순동님의 넓은마음으로
    언넝 안정을되찿으셨음합니다,!!
    최순동님,,파이팅하세요,,,~

  • 작성자 15.03.12 21:03

    염려 고맙습니다.안그래도 잊으려합니다.다만 저런사람들땜에 이바닥이 더러워지는것은 더이상 두고볼수가없어서 이렇게라도 여러사람들께 알리는것입니다.
    고운밤 되시길 바랍니다.~^^

  • 15.03.13 00:02

    요즘 젊은 사람 들 말로..헐~~ 입니다.. 그냥 잊으세요..그래야 편안한 밤됩니다,,, --;;

  • 15.03.13 08:14

    정말 치사한 사기꾼 이네요. 그 지역에 소문이 나서 망해야 정신 차릴려나요

  • 15.03.13 09:26

    저역시 글을읶고나니 열불나네요
    조런것들은 평생 을 시궁창에서 살게 해야됩니다

  • 15.03.21 22:42

    내가잡아 ㅈㅇㅃㄱ 중고차는 뭐해노 밀어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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