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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상승에 국내 기름값 상승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ℓ당 1800원에 육박한 휘발유 가격이 고시됐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평균 휘발유값은 ℓ당 1744원으로 이달 들어 6.5% 올랐다. <사진=김호영 기자>
1. 내년 상반기부터 개인투자자들이 10만원 소액으로도 한국 국채에 투자할 수 있게 됨.
기관투자가나 고액자산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국채에 일반 개인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저위험 중수익 상품으로 국채투자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됨.
개인투자용 국채는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일괄 수령하는 원금 보장형 저축상품임.
국민 중장기 자산 형성이라는 취지에 따라 만기가 10년 또는 20년인 장기물로 구성됨.
현재도 개인은 증권사를 통해 국채를 매입할 수 있지만 소액 거래가 활발하지 않아 대부분 금융회사나 고액자산가 전용 시장으로 통용됨.
♢10년·20년물로 내년 상반기 출시…최대 年 1억원까지 투자
♢만기보유 땐 稅혜택·가산금리…안정적 노후준비 상품 주목
2.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에 대해 국토부가 시공사인 GS건설에 총 10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강조해온 ‘부실시공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가장 무거운 행정처분이 내려진 셈.
건설업계 일각에선 사망 사고가 포함된 중대재해도 아닌데도 10개월 영업정지는 과도하다는 목소리도 나옴.
27일 국토교통부는 원희룡 장관 주재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의 책임 주체인 설계·시공·감리사에 대한 행정처분 계획을 발표.
시공사인 GS건설과 협력업체들은 영업정지 최장 10개월을 부과할 방침.
이 가운데 8개월은 국토부 장관 직권처분이며, 추가 2개월은 서울시에 영업정지 처분을 요청할 계획임.
3.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로 반일 감정이 확산중인 중국에서 일본 단체여행 예약 취소 행렬이 이어지는 등 ‘노재팬’ 운동이 본격화하고 있음.
중국인들의 일본 단체 관광은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를 이유로 금지됐다가 약 3년 만에 재개됐지만 오염수 방류사태로 인해 유커들의 일본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임.
한일 양국이 중국 유커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내 이 같은 움직임이 확산될 경우 한국이 반사이득을 올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옴.
♢오염수 방류로 反日감정 고조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도 확산
♢日 "바다서 삼중수소 안 나와"
4. 네이버가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를 선보인데 이어 삼성SDS가 내달 같은 장소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전격 공개할 예정.
삼성의 생성형 AI 모델이 외부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형 모델의 잇따른 출시로 국내 AI 시장이 본격 확장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옴.
5. 현대자동차그룹이 테슬라의 혁신 생산기술 ‘기가프레스(Giga Press)’에 맞설 신규 공법을 도입.
자동차 산업의 무게중심이 내연 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옮겨가는 ‘전동화 국면’에서 제조 방식의 혁신을 서두르는 모습.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21일 특허청에 ‘하이퍼캐스팅(Hyper Casting)’이라는 명칭으로 상표권 등록을 신청.
앞서 현대차그룹은 상반기에 하이퍼캐스팅에 관한 기술 실증 사업을 시작한 바 있음.
♢하이퍼캐스팅 공법 도입 추진
♢대형 프레스에 알루미늄 부어...공정 한번으로 차체 찍어내
♢생산 기간·비용 대폭 절감
♢AI·로봇공장 이어 또 혁신
♢도요타·폭스바겐 잇단 도입
6. "주식서 일단 빼"…다시 MMF에 뭉칫돈
♢갈 곳 잃은 돈 급증
♢美금리인상 지속 가능성에...투자 불확실성 부쩍 커져
♢MMF 잔고 180조원 육박
7. 美 '11월 금리인상론'까지…서머스 "최소 한 번 더 올릴 것"
♢파월 추가긴축 준비 발언 후...수개월만에 동결전망 뒤집혀
♢미국 경제 하강 우려와 달리...3분기 GDP 5.9% 성장 예상
♢개인소비지출도 목표치 상회
♢9월·12월은 금리동결론 유지
8. 스페이스X 7번째 유인우주선 발사
26일(현지시간) 성공리에 발사된 스페이스X 유인우주선에 탑승한 4개국 우주비행사.
왼쪽부터 러시아인 콘스탄틴 보리소프, 유럽우주국 소속 덴마크인 안드레아스 모겐센, 이란계 미국인 여성 재스민 모그벨리,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소속 후루카와 사토시. AFP연합뉴스
9. 코스닥 대형주가 소형주보다 더 널뛴다
♢올 시총 상위 100위 변동성
♢코스닥 소형주들 보다 커져...큰손 대형주 쏠림현상 반영
♢코스피 101~300위 중형주...투자자 관심 멀어져 무기력
10. 차익 실현 vs 주가 방어…'다른 길' 가는 대주주
♢2차전지 장비 테마주...윤성에프앤씨 대표...주가 6배 뛰자 현금화
♢서남 대주주는 먹튀 논란
♢대한방직 급락하자...설범 회장, 연일 매수
♢환인제약 이광식 회장...22만주 넘게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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