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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윤리교육과를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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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와인간] 주제발표 잊혀질 권리VS잊혀지지 않을 권리
11임소연 추천 0 조회 105 14.06.12 11:4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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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4 15:16

    첫댓글 1. 두 입장의 견해를 소개하여 정보를 전달해 주어 흥미롭고 이해도 잘되는 발표였습니다. 인터넷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 해 볼 수 있는 주제였습니다. 주체자로서 잊고 있던 권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2.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어떤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 14.06.17 18:51

    1. 우리가 알아야 하지만 알지 못했던 지식을 전달해 주어서 유익하였고, 발표를 듣는사람이 편하게 또박또박 해주어 좋았습니다.
    2. 사람들에게 이러한 권리들을 알릴 방법을 제안했으면 싶습니다.

  • 14.06.18 00:40

    1.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내용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점점 자신의 정보가 중요해지는 만큼 확실히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 정보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알 수 있었으나 현실에 와닿지 않는 사례를 제시한 것 같습니다.

  • 14.06.18 02:13

    1. 재미있고 개개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의 발표였습니다. 아이디 검색으로 자신의 글을 모두 볼 수 있다는 사실은 충격이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내 글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글들이 언제 어디서 나에게 독이 되어 돌아올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글을 하나 쓰더라도 신중하게 써야 한다는 경각심을 주는 발표였습니다.
    2. 잊혀지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고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좀 더 깊이 있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14.06.18 04:50

    1. 단지 아이디의 검색만으로도 몇 년 전에 자신이 인터넷상에 남긴 흔적들을 찾아볼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우리의 흔적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발표였습니다.
    2. 잊혀질 권리와 잊혀지지 않을 권리 중 어느 권리가 현재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 아쉽습니다.

  • 14.06.18 05:39

    1. ‘잊혀질 권리’, ‘잊혀지지 않을 권리’라는 어쩌면 생소한 주제를 가지고 발표해 주어 신선하고, 내가 남긴 흔적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 주제가 주제인 만큼, 찬성과 반대를 나누기 어렵고 계속해서 언쟁이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는 주제의 한계가 느껴졌습니다.

  • 14.06.18 09:22

    1. 대립될 수 있는 두가지의 의견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위치에 서 있을지 알 수 있다는 점에선 좋았고 질문거리를 던져주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2. 두 권리의 사례나 닭이 먼져나 달걀이 먼져나의 질문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느 한쪽이 답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좀더 의미있는 결론이 나왔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14.06.18 10:21

    주제 발표 중에서 '윤리'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발표문에 오타가 여럿 보이는 것과, 자신의 의견이 빠진 점은 아쉽습니다.

  • 작성자 14.06.18 11:48

    오은아 학우, 이용현 학우, 박소연 학우가 자신의 생각을 발표했습니다. '잊혀질 권리'는 개인 권리를 지키려는 노력 뿐 아니라 인터넷 상의 자신의 행동, 쓴 글에 대한 책을 요합니다. 침묵보다 값어치 있는 글일때만 쓰는것이 좋겠습니다. 발표시 일부러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해 자리 이동을 하였는데, 자칫 산만해 보일 수 있음을 반성하고, 다음 발표시에는 좀 더 제 생각을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점차 빨라지는 말투를 조절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14.06.19 14:12

    * 과제 수행 : 임소연 김유경 이건희 장현호 오은아 이용현 황아리 도원옥 안윤석(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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