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판 - 내용 한국일생의례사전> 분야별> 상장례
때 지역에 따라 바로 입관하기도 하고 칠성판七星板에 묶어 입관하기도 한다. 염습한 시신을 안치하기 위해 관 바닥에 까는 칠성판은 송판으로 만드는데, 길이와 너비는 관의 크기에 맞추어 만든다. 두께는 대개 다섯 푼 정도이며, 북두칠성 모양으로 7개의 둥그스름한 구멍을 뚫고 옻칠을 한다. 칠성판 위에 시신을 눕히고 칠성칠포, 즉 일곱 자 일곱 치로 된 베로 감는다. 이익李瀷(1681~1763)은 『성호사설星湖僿說』에서 칠성판은 방상方相이나 무덤 앞에 세우는 석인石人처럼 묘...
칠성판 - 특징 및 의의 한국일생의례사전> 분야별> 상장례
북두칠성은 산신山神과 함께 우리 민속에서 중심적인 신앙 대상이다. 그래서 북두칠성에 있는 삼신할머니에게 명줄을 받아 태어난다고 생각했고, 죽으면 북두칠성을 본떠 넣은 칠성판을 지고 저승길에 가야만 염라대왕이 받아준다고 믿었다. 칠성판에는 북두칠성이 사람의 수명을 주관하며 망자를 내세로 인도하는 존재라는 믿음이 담겨 있다.
칠성판 - 정의 한국일생의례사전> 분야별> 상장례
북두칠성北斗七星을 본떠 일곱 개의 구멍이 뚫려 있으며, 염습殮襲한 시신을 눕히기 위해 관棺 속 바닥에 까는 얇은 널판.
칠성판 - 참고문헌 한국일생의례사전> 분야별> 상장례
성수신앙의 일환으로서 북두칠성의 신앙적 화현 양상(김만태, 동방학지159,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2012), 조선도교사(이능화, 동국대학교, 1959), 풍수로 보는 우리 문화 이야기(정종수, 웅진닷컴, 2000), 한국 민속의 세계2(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01).
** 옮긴이 : 국민장례협동조합 이사장 효학박사(孝學博士) 박종윤 010-4445-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