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Roses / Marie Osmond
I realize the way your eyes deceived me
with tender looks that I mistook for love
난 당신이 나를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 부드로운 눈길이 난 사랑이라고 착각했지요.
So take away the flowers that you gave me
And send the kindness that you remind me of
그러니 당신이 나에게 준 꽃들을 치워 버리겠어요.
그리고 내게 기억될 당신의 다정함을 돌려 보냅니다.
Paper Roses, Paper Roses
Oh, how real those roses seem to be
But they're only imitation
like your imitation love for me
종이로 만든 장미는..
보기에는 진짜처럼 보이지만..
나를 위한 당신 사랑이 진실이 아니듯
그저 모조품일 뿐이에요
I thought that you would be a perfect lover
You seemed so full of sweetness at the start
난 당신이 정말이지 완벽한 연인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당신은 처음부터 너무 다정한 사람이었거든요.
But like a big red rose that's made of paper
There isn't any sweetness in your heart
하지만 종이로 만든 커다란 빨간 장미처럼
당신의 마음에는 부드러운 향기라곤 없어요
Paper Roses, Paper Roses
Oh, how beautiful they seemed to be
But they're only imitation
like your imitation love for me
종이로 만든 장미는..
보기에는 진짜처럼 보이지만..
나를 위한 당신 사랑이 진실이 아니듯
그저 모조품일 뿐이에요
첫댓글 페이퍼 로세~하밍으로 마니 따라 햇었어요~음음으로~ㅎㅎ
그시절이 생각 나는 군요~연장으로 올려 주신 음악~행복 합니다~
고운이님은 노래도 멋지게 찰 하실것 같은 생각이....
저도 많이 흥얼거리던 노래 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
좋은일들 가득 하십시요.
정말 귀에 익은 노래 입니다...역시 흘러간 노래들이 우리의 추억을 불러 오고.. 또 거기에 기대어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군요..햇살이 눈부십니다 솔체님^^*
참 많이도 따라불렀던 생각을 해보면서 미소지어 봅니다.
메모리 선배님!
오늘 병원 의지에 앉아 "메모리" 참 닉 좋다는 생각을 문득 했습니다.
이제 이런 노래를 옛날에 들었다고 표현 해야하나요?
참 세월 빠름니다.
벌써 5월이니......
선배님!
행복한 날들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감미로운 음악 감사합니다
신작로님!
음악방 들려주셔서 고마움 전 합니다.
무료 하실때 들려주셔서 음악을 듣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 날 맞이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