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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욕 유대인 명문종합대학 예시바대학교 하브루타공부법(유대인공부법) ☞↓동영상 클릭
※Meta(메타)는 그리스어로 ‘넘어서, 위에 있는, 초월하는’ 등의 의미를 가진 접두사(prefix)
위, 넘어(Beyond)란 뜻으로, '상위인지', '초인지'라고 번역이 된다.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Thinking about thinking), "아는 것을 아는 것"(Knowing about knowing)이란 의미이다.
'메타인지'란 자신을 알고(Knowing), 조절(Controlling)할 수 있는 능력이다.
메타인지에는 두 가지로 요소가 있다. '
메타인식지식'(Meta-cognitive Knowledge)과 '메타인식조절'(Meta-cognitive Regulation)이다.
강사뱅크 특별활동
구름송이반(만 5세), 한결어린이집 생태 스토리텔링 "자신감 UP 주니어 리더십 스피치" 프로젝트
스피치 교육의 중요성
*지시받는 아이는 혼날까봐 팔과 다리를 먼저 움직이지만, 질문을 받는 아이는 생각이 먼저 움직인다.
*책을 많이 읽어라.
*비전을 가져라. 비전이 있으면 이루기 위해 노력할 줄 안다.
*‘다 안다,라고 착각하지 마라.
*스피치란? 잘 듣는 것이다. 스피치는 눈으로 하는 것이다.
*스피치교육은 웅변교육이 아니다.
*잘 외운다고 스토리 텔링을 잘 하는 것이 아니다. - 스피치는 알고 있는 내용을 상대방에 맞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스피치교육은 비교하고 비판하는 교육이 아니다. - 교육을 통해 사전과 사후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진정한 가치를 안다.
*아이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아이가 하는 말에 반응적 경청을 하라.
*자녀의 눈을 의식하여 꼭 책을 가지고 다녀라.
*나의책을 출간하기 위해 노력하라 - 이것이 훌륭한 프로 엄마가 되는 것이다.
*나는 모든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메타인지(MetaCognition) · 상위 인지란(인지, 지각, 인식, 자신의 인지능력, 조절능력)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 자세로, 자존심은 작은 웅덩이지만 자존감은 넓은 호수로써 존재의 깊이를 가지게 됩니다.
자존감 로드맵(road map)
자존감: 자신이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스스로를 귀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
road map: (비유) 일 · 계획 등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지침
자존감 로드맵
한결어린이집 자존감 로드맵은 누리과정을 근거한 사회관계에서,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을 알고 조절하도록 도와줍니다.
자존감 로드맵은 자라나는 유아들이 나의 감정이 느끼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을 배려 하므로써,
더불어 나와 상대방을 알고 존중하는,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유아들로 자라날수 있도록 야심찬 계획을 해 오고 있습니다!
2018년 송이풀반 자신감 UP발표회
우리 송이풀반의 첫 무대...
1년동안 잘 자라온 친구들이 씩씩하게 무대에 섰답니다.
발표회 전날 형님들의 발표회 사진을 보며
떨려요
우와...큰일났다
사람들 많이 오면 창피하겠다..
내일이야, 큰일났다!
발을 동동 구르던 친구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첫무대를 너무도 잘 끝낸 우리 친구들의 모습 보시며, 다시한번 큰 박수 부탁드려요!
2018년 만 4세 송이풀반 "자신감UP 스피치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storytelling - ‘이야기하기’
1.‘
2.[
하늘타리 ·구름송이반
자신감UP 스피치 발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엄마 아빠 제가 무대에 섭니다!!
우리 친구들이 그동안 한결에서 다양한 생태 활동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것을 각 주제를 선택하여,
사진과 주제에 대한 자료를 공부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PPT자료를 무대에서 부모님들과 친구들 앞에서 자신있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한결어린이집 활동을 하며 한결에서 자라는 다양한 채소들과 곤충, 동물원 탐방, 한결 산행학교, 하부르타활동 등
각자의 주제를 당당히 발표함으로써 자신감도 더욱 UP되었습니다.
한결발표회의 특징은 친구들이 발표하는 모습을 마주보는 객석에서 함께 경청하며, 눈높이에 맞추어
대화하며 공감하는 활동이어서 더욱 자신감을 UP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이러한 자신감으로 초등학교에서도 다소 어려움을 맞이할 때, 문제 해결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큰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원장님 축하 감사 인삿말...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 (자존감UP Story님의 스토리 확인! ‘거꾸로 교실·거꾸로 공부’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2016년 11월 부모교육 세미나 교육 후 책 내용을 요약한 글을 공유합니다.
부모교육 세미나 교육후 책 내용을 요약합니다. 거꾸로 공부법 저자 정형권 소장님의''세상을 살아가는 공부''가 끝나고
초.중등/고등/부모가 나누어 워크샵이 이루워졌습니다.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 /정형권
♡창조와 공유의 시대
*21세기는 상생과 협력이 바탕이 되는 '공유'의 시대다. *공유를 통한 배움의 확대는 천재를 능가하는 힘을 발휘한다.
*아이들이 배움의 현장에서 '공유'를 실현하도록 돕는 것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지혜와 힘을 키워주는 것이다.
♡10대들이 준비 해야 될것은 창의적 이어야 한다.
창의적이지 않은것은 불편한 시대 온다. 창의적=나만의 독특함. 남이 주는 공부 아니라 나만의 독특!
♡'학습 피라미드' 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부한 다음에 24시간 후에 기억에 남아있는 비율을 피라미드로 나타낸 것인데
듣기는 5%, 읽기는 10%, 시청각 수업듣기 20%, 토론은 50%, 실제 해보는 것은 75%, 서로 설명하기는 90%이다.
남에게 설명 하면 90퍼센트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설명하는 사람이 뇌 발달한다.거꾸로 교실 아이들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다.
♡거꾸로 공부 포인트!
*아이들 스스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부모나 선생님의 지지와 격려가 있다면 아이들은 자기 능력을 극대화시킨다.
*따라서 선생님은 가르치는 능력뿐만 아니라 공감하고 격려하는 능력을 계발해야 한다.
*이제 선생님은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완벽한 현인의 모습을 버리고,
학생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 학생들 옆에 함께해야 한다.
*선생님은 학생과 학생을 이어주고, 스스로 앎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가정에서도 부모가 자식에게 군림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함께 모르는 것을 찾고 서로 지식을 나누는 동료 관계를 지향해야 한다.
♡교육의 근본은 무엇이든 스스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것
♡‘할머니처럼 가르치기’ 미트라교수는 할머니처럼 가르치면 돼요.
'할머니처럼 가르치는 건 어떤 거죠?" "아이들이 뭔가를 해 내면 , '와우~ 대단한데' '어떻게 했니?"
'그 다음엔 뭐가 있을까?' '내가 너 만한 나이였을 땐 그걸 못했을 거야' 라고 하기만 하면 돼요.'
이렇게 칭찬과 격려를 하면서, 아이들의 학습 의지를 북돋아 주기만 하면 된다고 미트라 교수는 말했다.
부모의 역할을 할머니처럼 단지 지켜 봐주고 격려해 주는 것으로, 아이와 관계도 좋아지고 아이는 스스로 더 잘 공부하게 될 것이다.
♡쓰기를 통한 거꾸로 배움
*'읽기'는 '쓰기'를 포함한 개념이다. *'쓰기'를 통해 생각이 깊어지고 사고가 정교해진다.
*쓰기 활동는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그날 배운것 기억해서 써보자 ㅡ출력 노트 활용
♡ 질문하면 사고 하는법 배우게 된다. 질문이 있는 수업이 거꾸로 교실이다.
7×0=0 왜? 0을 일곱번 곱해서 0이다. 답을 맞추면 아는 것인가? 답을 맞추는 훈련이 되어있다.
왜! 그런지 아는것이 중요하다. 왜? 라고 질문해야 한다.
♡생각하는 공부
헤아리고 판단하고 인식하는 것 따위의 정신 작용
생각이 중요하다.ㅡ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남.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내 능력을 키우는 기회로 접근하라.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관점으로 보아라.
☞Chosun Biz ‘하버드 의대,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새 커리큘럼 도입 AI시대’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Flipped Learning
하버드 의대, 2019년 새 커리큘럼 도입 4차산업혁명 AI 시대를 맞이하여
하버드대가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의 전격적인 도입을 선언했다.
흥미로운 점은 하버드 의대가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는 점이다.
흔히 거꾸로 교실(역진행 수업 방식)이라 불리는 플립러닝은 학습자가 온라인으로 선행학습을 하고
오프라인에서는 교수와 학생을 대상으로 토론식 강의를 진행하는 역진행 수업 방식이다.
하버드 의대는 사전에 동영상과 과제물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하고 수업 시간에는
소그룹으로 나눠 토론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식 수업으로 진행하는 하브루타 교육이란?
이스라엘이나 미국 유대 사회에 가면 토라와 탈무드를 공부하는 유대인 전통학교인 예시바가 있다.
예시바에서는 수백 수천 명의 학생들이 둘씩 짝을 지어 매우 시끄럽게 논쟁하면서 공부한다.
이렇게 친구와 짝을 지어 토론과 논쟁을 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하브루타’라고 한다.
즉 하브루타는 보통 2명이 짝을 지어 프렌드십(friendship), 파트너십으로 공부하는 것(study partnership)을 말한다.
즉,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가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하브루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 즉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유대인은 늘 이렇게 짝을 지어 대화하고 토론하는 것이 일상이다.
이것이 유대인들을 뛰어나게 보이게 하는 원동력이자 그들의 힘이다.
유대인 교육은 특정한 주제나 현상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끝없이 의문하여 질문하고 더 나은 대안과 해결책을
탐색하도록 이끈다. 질문을 자녀 교육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한다.
하브루타는 예전에 파트너와 함께 서로 질문하며 함께 탈무드를 배우던 데서 기원한, 유대인의 3500년의 역사가 담긴 전통 있는
교수법입니다. 뜻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2명이 짝을 지어 공부를 하고 거의 4명을 넘지 않습니다. 서로 짝을 지어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앉아서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논쟁 수업 방식입니다. 하지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도 하브루타이고,
가정에서 식사하며 가족끼리 질문하고 대답하는 것도 하브루타입니다.
이 간단한 교수법의 효과는 놀랍습니다. 3500년간 하브루타로 교육하고 있는 유대인들은 노벨상 수상자들 중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혜로운 민족의 대명사로 불립니다.
☞ (‘예시바와 유태인의 교육’ 국립중앙도서관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출처: 매일경제 ‘유대인 창의성 힘! 하브르타’☞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예시바 (Yeshiva) 유대인의 시끄러운 도서관 ‘예시바’ 란 무엇일까 ?
유대인들은 짝을 통해서 공부한다. 이것을 하브루타 (짝) 이라고 한다.
하브루타는 한국에 소개된 지 오래전이지만, 아직도 활성화 되지 않았다.
유대인들은 이러한 토론 공부를 그들의 도서관 예시바 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직장에서 까지도 실천한다.
유대인들은 토론문화 자체를 이미 오래전에서 부터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 보니, 자연 스럽게 가능한 것이다.
“짝지어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라!” 그리하면
너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좋아질 것이다! 한결어린이들은 모든 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자라 나고 있습니다!
※질문하고 토론하는 교육의 기적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강의를 그냥 듣는것과 아는 것을 생각해 보며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것을
학습 피라미드는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한 다음에 24시간 후에 남아 있는 비율을 피라미드로 나타낸 것이다.
듣는것은 5%, 알고 있는것을 말로 표현하는것은 90%이다. 즉 학생중심의 참여형 학습으로, 표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한결 어린이집에서는 실제로 적용한 ‘자신감 UP발표회’ 및 ‘하브루타’를 통해, 유아들의 자존감과 메타인지 능력을 키움으로써
누구나 타인 앞에서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2018년에도 변함없이 한결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하여
한 그루의 꿈나무를 가꾸는 정성스런 마음과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감사함으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한결어린이집 방과 후 겨울 산행학교 과천 문원유아숲체험원
살고 싶은 곳 소망지수 1위 청정도시 과천의 녹색지대에서, 생태 어린이의 씩씩한 겨울 산행으로 자연과 한 몸이 되어서 활동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2018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7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한결어린이들은 모든면에서 나날이 자신감이 쌓여가고 있다!!
※참고: 당신이 선 곳, 대학이 되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 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