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100여명 '효자4동' 일대 환경정화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이 전주시 도심 중심부 일대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서
50L 종량제봉투 3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들은 지난 21일 우림초등학교에서 효자4동주민센터까지 약 1.5km구간에 걸쳐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과 효열, 솔바람, 이바디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각종 오물, 페트병,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화단 담배꽁초와 대로변 일대 전신주와 버스정류장 주변에 불법 광고물,
바닥의 껌을 제거하며 도심 미관을 정화했다.
성도들은 대로변과 아파트, 상가밀집지역, 인도, 골목길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각종 오물과 생활쓰레기를 줍고 널려진 담배꽁초를 빗자루로 모아 수거봉투에 담았다.
가족과 참여했다는 한동석(42.전주시 효자동)씨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서 이웃과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니 내 자신도 기쁘다”며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전주가 마음까지 건강한 푸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455
출처 - 전북도민일보
더운 날씨에 효자동 환경정화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환하고 밝은 미소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전국과 전세계에 없는 곳이 없습니다.
175개국, 2천500여개 교회, 200만성도가 선한행실로써
엘로힘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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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이러니 하나님의교회 단체표창이 자연스럽게 국가인정으로 얻어진것이네요~
언제 어디서나 환경정화에 힘쓰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정말 멋진 모습~~ 더운데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수고 하셨어요^^봄 듬북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