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박 9일로 하와이 신행을 다녀왔어요...
제가 비딩을 처음 해본 관계로 실수로 프린스 호텔 2박을 아무 여행계획없이 무작정 잡아버린거에요..
전 취소할수있는건줄 알았는데 취소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에 맞춰 일정이 짜여졌어요..
2박은 마우이에서 하니까 와일레아 메리엇리조트로 하고....
오아후에서는 프린스 호텔 2박 와이키키 하얏트 3박 이렇게했어요...
마우이에서는 렌트를 했어요.. 알라모에서 오픈카 렌트했는데 ㅎㅎ 너무 좋아요..
꼭 오픈카 하세요..
하나 드라이브할때 진짜 좋아요... 여행 책에보면 하나드라이브할때 남부해안도로는 절대 가지말라고 써있거든요
길이 안좋아서 고장나면 큰일난다고.. 저희는 그래도 갔어요
근데 진짜 너무 좋아요.. 차도 한대도 없고 ㅋㅋ 해안 도로를 따라서 쭉 가는데.. 길은 진짜 안좋은덴 안좋더라구요..
둘이서 아무도 없는곳에서 차 오픈하고 달리는데 옆에 바다에서는 고래가 진짜 높게 점프하는거에요..
차를 멈추고 구경하다가 출발했어요... 하나드라이브는 가다가 맘에 드는곳에서 얼마든지 주차하고 구경하다 갈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남부해안도로까지 다해서 숙소까지 가니까 총 6시간 걸린것 같아요.. 좀 힘들긴 하지만 먹을거 든든히 싸가고
기름 빵빵히 넣어가고 차 좋은걸로 골라서 가면 한번 도전해보심도 좋은것 같네요..



위에 두장은 메리엇 리조트 사진.. 밑에껀 남부해안도로달리던중 찍은 사진이에요.. 이날 날씨가 좀 흐려서 바다가 아주 이쁘게
찍히지는 않았네요..
오아후에서 중간에 호텔을 한번 옮겨야해서 이거 불펴한거아닌가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버스탈일도 없이 모든게 해결됐어요.. 아.. 택시 한번은 탔군요.. 숙소옮길때
하지만 팁까지해서 13불밖에 안들었어요..
프린스 호텔은 알라모아나가 매우 가까워요.. 월마트도 가깝고..
1박 - 그래서 마우이에서 돌아온날 프린스 호텔에 짐 풀어놓고..
알라모아나 센터가서 쇼핑 실컷했어요..알라모아나 지하음식점에서 저녁까지 먹고..
이래저래 하루가 가고


프린스호텔전망
2박 - 그다음날에는 조인하와이에서 하는 디럭스 투어를했어요..
저녁에 와이켈레 아울렛까지 마무리 지으니까 쇼핑은 모두 해결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월마트로 고고 스노쿨링 장비 사고 초콜렛은 꼭 월마트에서 사세요
5상자에 12불정도 줬나...근데 이거 면세점이나 다른데서 사려면 한상자에 8불~9불정도 해요.. 체크아웃을하고 택시를 타고 와이키키 하얏트로 갔어요..
택시에서 내리니까 그때 시간은 12시 30분쯤... 체크인할꺼냐며 3시까지 가방은 맡아준다는거에요
그래서 아주 홀가분하게 가방도 맡겨놓고 3시까지 와이키키 비치도 가고 여기저기 와이키키를 훑기 시작했어요
점심도 간단히 먹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얼추 3시가 되더라구요.. 저희는 이날 스타오브 호놀룰루를 신청했거든요...
3시에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짐 정리 대충하고 4시쯤 나와서 조금 서성이면 금방 리무진이 와요..
그럼 그 리무진 타고 스타오브 호놀룰루로 고고...
여기서 하는거 다 하고나면 밤이되네요.. 참고로.. 스타오브 호노룰루는 좋은데 탄타로스 야경은 진짜 최악이었어요
도대체 뭘 보라는건지.. 우리나라 남산 올라갔을때 서울 야경 보는게 100배는 아름다웠어요
오죽하면 같이 타고올라간 사람및 다른 차로 왔던 사람들 모두 5분도안되서 그냥 가죠 했다니까요
ㅎㅎㅎ 호노룰루는 3star도 충분한것 같아요.. 적당히 배불리 먹을수있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또 하루가 가고..



첫댓글 읔...랍스타닷!!! 어디서 드신거에요?ㅋㅋㅋ
제가 스타오브 호놀룰루 쓰리스타 라고 답글 달았는데.. 대충 보셨죠?
우와 제가 못해본 하나드라이브와 스타오브 호놀룰루를 모두 해보셨네요~~석양도 아름 다워요~~정말 하와이 한번더 가고 싶음 ㅠㅠ 구경잘했습니당~~
랍스터 사진 아껴둔가래님이 보셔야 하는데.. ^^
하나 까지 가시고.. 6시간밖에 안 걸렸다면, 중간에 서서 ,수영같은거 안하셨나 보네요..
3월에 가셔서 고래도 보시고.. 너무 좋으셨겠어요..
근데 솔직히 딱히 수영할만한곳은 없었떤것 같아요.. 저희가 차 세워두고 안으로 막 들어가서 구경하는 스탈은 아니고 겉에서 훑어보는 스탈이라 .^^
책에 보니까 차 세워놓고 10분을 걸어 들어가야 수영할수있는 폭포가 있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일일히 다 들러서 몸이라도 물에 담그면 12시간은 넘게 잡으라고 써있어요.. 하루죙일.. 에구구...
근데 진짜 그렇게 들어가는 사람 별로 못본듯... 제친구들도 그냥 겉에서만 보고 드라이브만 했데요 저도 그랬고 그래도 충분해요 ^^
저도 마우이 메리엇으로 가는데요. 호텔주차는 어떻게 하셨어요? 하루 주차비만 30불정도 한다던데요.. ㅠ
하루주차비가 20불이에요 근데 25달러 주면 발렛해주거든요 그게 훨 편해요 호텔 앞에주차하면 발렛해주면서 티켓주거든요 첫날은 발렛하고 둘째날은 저희가 직접했는데 5불주고 발렛할껄.. 했어요
저희랑 호텔 완전 똑같네요 ㅋㅋㅋ
저두 와일레아메리엇-하얏트와이키키-프린스 이렇게 있다가 어제왔어요^^
ㅎㅎㅎ 반가워요~~ 이렇게 만나기 쉽지않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