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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Gj5n/71947445a521edc9c6c975b43dc41f24ccc4ed92" class="txc-image" width="55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Gj5n/71947445a521edc9c6c975b43dc41f24ccc4ed92" data-origin-width="559" data-origin-height="368"></div><p><span style="color: #666666; background-color: #ffffff;">서울 마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 마포지사 모습. 뉴스1</span></p><p> </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의료비를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해 낸 이들에게 초과금만큼 돌려준다고 19일 밝혔다.</span></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건보공단은 2022년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지급 절차를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했다.</span></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지급 대상은 186만8545명, 지급 총액은 2조4708억원이다.</span></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이중 지난 12일까지 125만 6402명에게 1조7509억원이 지급됐다.</span></p><p> </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본인부담상한제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한해 부담한 의료비 총액(비급여·선별급여 제외)이 소득에 따른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넘으면 그 초과금을 건보공단이 부담해 돌려주는 제도다.</span></p><p> </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본인부담상한액은 소득에 따라 다른데 지난해 기준 가장 소득이 낮은 1분위는 83만원,</span></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소득이 가장 높은 10분위는 598만원이다.</span></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본인부담상한제를 통해 소득 하위 50% 이하와 65세 이상 고령층이 가장 많은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span></p><p> </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건보공단은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 대상자들에게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 </span></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건보공단에 온라인·팩스·전화·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7일 이내에 처리된다.</span></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복지부와 건보공단은 이번 추석 민생안정 대책 중 하나로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을 명절 전 조기 지급할 수 있도록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span></p><p> </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이수민 기자 lee.sumin1@joongang.co.kr</span></p><p> </p><p><b><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최승규 한마디</span></b></p><p> </p><p><b><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작년 병원 자주 갔다면…추석 전 '초과 의료비' 돌려받으세요</span></b></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최승규 는 바보라서..</span></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이해불가 입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병원 자주 가서 진료받고 투약처방 까지...</span></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원래 진료비의 20% 전후 본인부담</span></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남어지 80% 전후는 보험공단 부담 아닌가요.?</span></p><p> </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근로자.사업자가.보험료 일년동안 불입하고</span></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병원 한번도 않 갔다면 ?</span></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보험금만 내고 한푼도 않 썼으니 일정비율 돌려준다는것 이라면 이해 할수 잇겠지만...?</span></p><p><b><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병원자주가서 돈 많이 썻으니 돌려준다</span></b></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병원 자주 간사람 때문에..</span></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보험공단은 더 많은 돈을 병원에 지불했을텐데 어떤 여유돈 있어 돌려주는가..?</span></p><p> </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작은 불편에도 병원문턱 닳도록 드나들면 보험공단 어찌 될까.?</span></p><p><span style="color: #111111; background-color: #ffffff;">최승규는 단순 문장도 이해 못하는 바보다...........ㅋㅋ</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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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회. 시사.교양
작년 병원 자주 갔다면…추석 전 '초과 의료비' 돌려받으세요
협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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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
23.09.20 06:4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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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회복지차원에서 개인이 부담하는 거대 위험 중
일부만 국민이 부담하고 초과한 금액은 나라에서 진다는 개념같아요.
중병이나 희귀병을 앓는 가족에겐 큰 희망이 되겠지요
건강한 사람이 봉사와 희생함은
자본주의 사회의 단점을 사회주의 개념의 공동 분배와 합성된 신이론입니다.
우리나라 진보 개념을 적용하여 시행하는 특이한 분배론입니다.
문제는 재원입니다
가득이나 적자투성이로 만들고 외국인까지 특혜주니 말입니다
나라가 죽거나말거나 혹 하는 감성이론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어요
개인 비리 조사인데도 정치 논리로 대응하여 순진한 국민의 눈물 흘리는 거와 비슷한 개념을 가진 정치인이 만든 법이랍니다
없어져야 할게 수두룩
GDP 대비 韓 가계부채 세계 4위
가파른 금리 인상에도 전 세계 부채가 사상 최고치를 보이는데
스위스.호주.캐나다.대한민국 순으로 부채비율 높은데
이는 문 전 정부에서 퍼주기복지예산 증액으로
5백조에서 5백조 늘려 천조국이 되다
그 때 만든 건보환급금인데
건보 자체도 적자 주제에 우선 먹고 보자 이겁니다요
우리국민들은 내 배만 부르면 그만이란 생각으로 팽배해 있는것은 아닌지...?
내것만 선도하는 정치.
후세에 어떤 결과 낳을지 ?
그들이라고 모를리가 없을텐데..?
좋은기사 감상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