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조용한 기도
찬 송/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기 도/ 맡은 이
오늘의 말씀/ 요한계시록 22장 1-21절
암송할 말씀/ "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20절)
[말씀나누기]
요한은 한 천사를 통해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새 예루살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하시는 하나님 나라는 죽음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완벽한 곳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나라로 우리를 인도할 분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성도는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하신 약속을 믿고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사모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성도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첫째, 영원히 왕 노릇하게 됨을 믿어야 합니다.(1-5절)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온 맑은 생명수가 거리 한가운데로 흐르는 곳입니다. 강 양쪽에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고, 그 나뭇잎은 만국 백성을 치료하는 약으로 쓰입니다. 그곳에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안에 있어서 종들이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 뵙습니다. 종들의 이마에는 모두 하나님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을 뜻합니다. 새 예루살렘인 하나님 나라에 입성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입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완전한 화해를 이루었기에 대면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왕 노릇을 하게 됩니다.
왕 노릇은 상대방을 굴복시키는 권력자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왕처럼 존귀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도는 거룩한 백성으로서 사망 권세에서 해방되어 왕과 같이 존귀하게 됨을 믿어야 합니다.
둘째 , 말씀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6-17절)
예언의 말씀은 신실하고 참되며 속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불의 한 자는 그대로 불의하고, 더러운 자는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롭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속히 오실 예수 님은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복 주시는 분입니다. 당시 성도들은 극심한 박해와 고난속에 있었습니다.
이런 그들에게 주님이 오셔서 믿음을 지킨 자에게 상 수신다는 말씀은 인내와 믿음을 갖게 했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 되신 주님이 오시면 행한 대로 갚아 주시기에, 우리는 불의와 더러움에서 떠나 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속회 오실 주님, 상 주시는 주님, 빛나는 새벽 별 되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끝까지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셋째,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려야 합니다(18-21절).
요한은 두루마리 예언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 내용을 더해도 안 되고 제해 버려서도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만일 더하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이 더하는 자에게 임할 것이고, 제하면 생명나무와 거룩한 도성에서 받을 몫을 없애 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속회 오겠다고 말씀하셨고, 이에 요한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화답했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는 아람어로 '마라나타'입니다. 마라나타는 초대 교회 성도들이 사용했던 기도문으로 재림을 소망하는 신앙 고백이었습니다. 우리도 심판주로 오실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도록 마라나타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마라나타'는 모든 믿는 자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이 우리의 삶에 온전히 완성됩니다. 우리는 어떤 고난 속에서도 예수님 오심을 믿고 말씀을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은 우리 모두에게 가장 복되고 영광스러운 날이 될 것입니다.
[말씀행하기]
묵상질문
1. 천국을 생각하면 마음속에서 어떤 소망이 떠오릅니까?(4절0
2.주의 말씀을 따름으로 올해 받은 가장 큰 복은 무엇입니까?(7절)
3. 오늘 예수님이 오신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20절)
삶에 적용하기
한 해 동안의 삶을 돌아보며 말씀으로 승리했던 경험을 나누어 봅시다.
[중보기도]
하나님 나라와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 담임목사와 교회, 선교사와 선교지, 속회원, 전도 대상 등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헌금찬송/ 175장 신랑되신 예수께서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서로를 축복하며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