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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교회(Steward Community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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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 말씀 20250914 두려우신 하나님 God Is Fearful (시편2:11~12)
정병철 추천 0 조회 27 25.09.11 14:5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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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9.11 15:12

    첫댓글 (관찰)1. 성경은 하나님을 섬길 때에 어떤 자세를 요구하나요?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해석)2. 경외함, 즉 두려워함으로 섬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즐거워함과는 어떻게 조화될 수 있을까요?
    질서가 있어야 평안함도 있는 것처럼, 하나님 두려운 줄 알아야, 그 안에서 보호 받고 평안함 중에 즐거워도 할 수 있습니다.

    (적용) 3. 언제 하나님이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었나요? 어떻게 그 마음을 일상에 녹이며 살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나의 말을 다 듣고 계시며, 내 맘도 다 들여다보고 계신다는 것을 경험하면 하나님 두려운 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즐거움으로 순종하면 그것은 반대로 즐거움, 기쁨으로 나타납니다.

  • 작성자 25.09.11 15:17

    14장 주 우리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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