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9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기도는 내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입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기도를
우습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말로만 기도해야지
생각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는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 입니다.
내 영혼이 살고자 하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살아있는 영혼은 반드시 기도하며 살지만
죽은 영혼은 기도가 멈춰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의 표현이며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성도는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성장하며
그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기도는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며 살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기도를 멈추는 것은
하나님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자기 힘으로 살겠다는
불신적인 태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갈길 모르는
어린아이 같은 존재입니다.
인생은 기도의 자리에서 승부가 갈립니다.
모든 인생의 답과 인생의 길이 기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은
하나님을 찾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기도는 결코 소극적이거나
수동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기도는 삶에 우선이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 앞에 기도는
자동적 이어야 합니다.
왜 기도인가?
전능자 하나님이 듣고 계시고
인생의 답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이고.
기도를 통하여 순종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학습입니다.
기도는 마르지 않는 영원한
생명수를 공급하는 관입니다.
쉬지 말고 날마다 기도하며
사는 것이 믿는 자가 사는 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 주는 지름길 입니다.
성도는 기도로 만들어 집니다.
우리는 분명히 알고 확신에 거해야 합니다.
기도가 우리의 인생을 바꾼다는 사실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녀의 특권을 누리는 것입니다.
자기 요구 조건만 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심부름꾼 취급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무한 신뢰하는 사람은
기도하라고 하지 않아도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도에 대한 확신이 없고
기도를 멀리 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것은 자기의 욕망이지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의 자세는 조건 없이
하나님의 뜻에 순복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앞으로의 전진입니다.
응답에만 목을 매는 사람은
응답이 없을 때에는...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평하게 됩니다.
기도는 응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이유는 분명합니다.
응답이 목적지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 교제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쉬지 말고 기도할 수 있는가?
이는 하나님과 끊임없이 만나서
관계를 계속하라는 말씀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다른 말로
말하면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신자와 불신자를 구분하는 기준도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신자이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불신자 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기도를 통하여
매일 같이 하나님을 만납니다.
기도의 목적지는 내가 잘 먹고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만나 함께하는 것입니다.
기도 한다는 것은 내 의지를 따라
살지 않겠다는 신앙적 고백입니다.
기도에 항상 이란 말과
계속이란 수식어가 붙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쉼 없이 지속하라는 말입니다.
<탕자>가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아버지가 없다면 돌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기도합니다.
기도한 대로 다 응답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아버지를 만나는 것이 목적이 되면
모든 문제는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내가 기도한 모든 것이 다
응답 된다면 내가 신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은 나의 심부름꾼에 불과하게 됩니다.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주권에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들으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목적을 하나님께 두면
그 기도는 100% 응답이 됩니다.
기도해 봤자 하나님의 뜻이 아닌
세상 것에 초점을 두면...
응답은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인간다운 인간이 되고
성도다운 성도가 되어 갑니다.
성도는 기도로 만들어 집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관계를 누리는 것이며
하나님을 무한 신뢰하는 것입니다.
응답 받아야 할 태산 같은 기도의 제목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만나면 상황은 그것으로 끝입니다.
기도는 내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묵상>
<마태복음>7장 7절-8절 말씀
7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아멘>
<오늘의 기도>
<기도 이외에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주여!
이아침에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 이외에는 이런 유가
일어날 수 없다고 말씀하신 주님!
하루의 시작을 주님과 기도로
교제하며 시작하게 하소서.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며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명하셨고
기도는 자녀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하지 않았음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평소에는 1시간. 바쁠 때는 2시간.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는 3시간
기도 한다는 백화점 왕
<와나 메이커>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할 수 없음을 알게 하소서.
오늘 새 아침을 시작하는
모든 주님의 자녀들에게...
성령님의 은혜를 부어 주사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기도보다 앞서지 말게 하시며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의 손이 내려가지 않으며
하나님을 향해 들려 있게 하소서.
기도하다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며
기도하다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기도하다 능력 받게 하소서.
전능하신 주여!
올 한해는 기도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는 축복의
해가 되게 하소서.
올 한해 계획하고
꿈꾸고 소원하는 일들이...
무엇이든지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들어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이런 <어싱>침구를 아시나요?
전기를 안 쓰고, 전열선이 없는데,
따뜻한 침구가 있습니다.
역사는 40년이 넘었고,
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하고
겨울철에도 따뜻하여서
매일 고급 호텔에서
자는 것처럼 아늑합니다.
* 쾌쾌한 냄새. 노인 냄새 등이 사라지고.
* 좀 벌레나 빈대. 바퀴벌레 등이 다가오지 못하죠.
* 전자파. 수맥 파. 등이 차단되고.
* 손발이 따뜻하게 변하고.
* 몸속의 독소가 사라지고.
* 잠자면서 맨발걷기 하고.
* 뭉쳤던 근육들이 부드러워집니다.
* 통증이 사라지고.
* 피가 맑아지고.
* 피부가 탄력이 넘치고.
* 젊어지고.
* 밤중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줄어들어 좋습니다.
* 시력이 좋아지고.
* 보청기를 떼기도 하고.
* 오랜 세월의 약을 끊고 건강해지며.
* 한 가정이 회복이 되고.
* 건강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잠만 잤을 뿐인데...
새로 <업그레이드> 된 재품은
원 적외선이 나와서
무척 좋은 제품입니다
선물 받은 제품이라
나만 쓰기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