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갈 6:7-10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친절은 부메랑
우리가 잘 아는 실화 하나를 소개합니다.
비 바람이 몰아치는 늦은 밤에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작은 호텔에 노부부가 들어 왔습니다.
호텔 종업원에게 “예약은 안 했지만, 혹시 방이 있습니까?”고 물었습니다.
그 호텔 종업원은 “죄송하지만 방이 없는데요” 대답하고서는 “잠간 기다리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모든 호텔에 방이 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근처 어느 호텔에도 방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종업원은 노부부에게 “모든 호텔에 알아 보았는데 방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비도 오고 시간도 새벽 1시가 되었는데 어떻하지요? 혹시 괜챦으시다면 누추하지만 제 방에서 주무시면 어떨까요?”하고 제안을 했습니다.
노부부는 처음엔 사양했지만 그 종업원의 호의를 거절할 수 없어서 종업원의 방에서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다음날 아침, 체크 아웃을 하면서 노신사는 종업원을 이렇게 칭찬했습니다.
“당신은 미국에서 제일 좋은 호텔 지배인이 될 자격이 있는 분입니다.”
2년이 지난 어느 날 그 종업원은 뉴욕행 왕복 비행기 표와 함께 자신을 방문해 달라는 노신사의 편지를 받습니다.
노신사는 뉴욕에 도착한 종업원을 데리고 멘하턴 중심가로 갔습니다.
그리고 대리석으로 지은 궁전 같은 호텔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오늘부터 이 호텔의 총 지배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이 호텔이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입니다.
그리고 노신사는 뉴욕의 대 제벌이자 호텔 창업주인 윌리엄 월도프 애스터 (William Waldorf Astor)였습니다.
호텔 종업원의 이름은 조지 C. 볼트 (George C. Boldt),
1893년 월도프 호텔 개관 당시부터 초기 운영을 전담했던 초대 총 지배인입니다.
볼트 지배인은 당시 최고급 호텔 서비스 기준을 정립하여 월도프 아스토리아를 세계 호텔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인 호텔로 끌어 올린 인물로 유명합니다.
조그마한 친절이 돌아서 엄청난 친절로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로 돌아온 것입니다.
친절은 바람에 날아가는 꽃씨와 같습니다.
꽃씨가 떨어지는 것에 꽃이 피듯이 친절의 씨가 떨어지는 곳에는 사랑의 꽃이 핍니다.
그리고 그 향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하고 나도 행복하게 합니다
저는 우리 DFI Korea 가족들은 모두가 친절한 사람들이 되어서 우리 주변을 사랑의 향기나는 세상으로 만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