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 한사람 누구에게나
하루 또 하루. 한달 또 한달
세월이 주어지고
또 그렇게 세월이 흘러갑니다
모두 세월 의 길을 걸어면서
한달쯤은 쉽게 보내는 것 같지만
그 안에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있는지 잘 모릅니다
한달이 아니라 하루인들 한시간인들
평소와 다름없이 방가히 맞아주시고
손잡아주신 성당 어르신 교우님들
갑지기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하느님 안에서
사랑을 아끼지 않으신 신부님
모든 형제 자매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창희 프란치스코
카페 게시글
본당 단체방
12월 첫날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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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올 년말도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웃음꽃피고 사랑 넘치는 봉명동 성당
활기찬 성당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