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끝에서 두 번째 사진은 점심을 먹고 걷다가 만난 시원한 미니 수영장이네요. 풍덩 뛰어들고 싶었답니다. 폭염이 절정입니다. 사진을 보며 ... 그곳으로 공간이동을 합니다. ^^
곧은샘님~~~ 함께 걸으며 인사도 못드렸네요.... 사진을 보니 홍천 생각이 새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르~~ ^*^
곧은샘 님! 잘 여문 양배추도 걸작품입니다. 즐거운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만으론 아름다운 길 시원한 계곡만 보이는군요.그 날의 힘들었던 여정은 버얼써 추억의 한 장이 되었구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끝에서 두 번째 사진은 점심을 먹고 걷다가 만난 시원한 미니 수영장이네요. 풍덩 뛰어들고 싶었답니다.
폭염이 절정입니다. 사진을 보며 ... 그곳으로 공간이동을 합니다. ^^
곧은샘님~~~ 함께 걸으며 인사도 못드렸네요....
사진을 보니 홍천 생각이 새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르~~ ^*^
곧은샘 님! 잘 여문 양배추도 걸작품입니다. 즐거운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만으론 아름다운 길 시원한 계곡만 보이는군요.
그 날의 힘들었던 여정은 버얼써 추억의 한 장이 되었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