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古(태고)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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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200년 천년의 세월이 흐르면
역사는 지금의 시대상을 뭐라고 평(말)할까
유구한 역사 점하나 찍지도 못할 인생이라
흔적을 남긴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유
그러나 권력다툼 이념논쟁에 뒤 접어진다
그때까지는 아니더라도
10년 20년 앞을 내다보는 100년 대계를 펼쳐야 하지만
당장 눈앞에 이익 인기영합에 편승
포퓰리즘 선전선동 여론몰이가 대세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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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역사적 안목으로 보면 시대적 흐름 세상은
과학 문명의 발달로 편리하고 살기 좋아졌다
지금도 변화하고 있으며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진다
과유불급이라 마냥 이렇게만 갈 수 있을까유
좋아지는 만큼 부작용 우려의 목소리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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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멸종 종말론? 대두되기도 하지만
지금의 산 자들에겐 해당되지 않고 미래의 일이며
그땐 무슨 방편 대책이 있을 거며 이런 생각은 기우다
가치관 생각의 차이는 시대적 잣대의 차이 마찰음이다
어렸을 때를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너무 많다
그것을 참견하고 잔소리하면 구시대 꼰데 소리 듣는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볼 건가 긍정적으로 볼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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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차이란?
세상은 변화하는데 바라보는 시각
가치관의 차이는 틀림이 아닌 다름이다
어렸을적 보고 듣고 느낀 것 그대로 머물러 있기 때문이며
시대적 세대별 가치관이 달라 삐거덕 거리며 사달이 난다
어쩌건 기성세대는 떠나가고 신 세대가 구세대 되어 이끌어 간다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신비 궁금도 하지만
그땐 이 세상에 없을 긴데 기우 망상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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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렸을 땐 굶주림 배고픔이 최고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세상이 아무리 고달프고 불평불만이 많아도
굶주림에서 벗어났는데 불평불만 걱정은 더 많다
버리고 비우고 내려놓고 보면 너도 나도 세상도 보인다
모르면서 행한 것은 무지 무식한 건지는 모르나
알면서 더구나 어떻게 될지 뻔한 것을 보면서
양심을 속이고 모른 척한 것은 더 큰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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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며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가
무례한 고집 우기고 하나만을 생각하는 아전인수격 주장은
비롯 그게 옳고 정의일지인정 세상 통합 융합 하기는 어렵다
그 많은 종교가 있는데도 세상은 날로 각박해져 간다
하나로 이끌어 가기엔 참 어렵고 힘든 세상이다
부처님 공자님이 나와도 별 수없을 거다, 그런데
무슨 하느님이라도 된 듯 오지랖 떠는 것을 보면
아직도 갈 길은 험난하고 까마득해 보인다
그러나 역사는 세월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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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내 삶은 무엇이 달라지고 변할 건가
내가 무어라 한들 세상이 변할쏜가
다 쓰잘데기 없는 망상 걱정이로다
첫댓글
늘 좋은 글로 정을 나누시는
초막님께 감사 드립니다.
걱정 없는 새상살이가 제일이지요.
주어지는 하루하루
마음 편하게 살아 가십시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