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日乾乾 夕惕若 厲 無咎 或躍在淵 無咎 (종일건건 석척약 려 무구 혹약재연 무구)
하루종일 하늘 뜻에 따라 성실하게 살고 저녁에 반성하면 비록 위태롭더라도 허물이 없고 연못에서 뛰쳐 솟아올라도 허물이 없다. - 『주역』중에서
한님,
역시 중요한 것은 하루 일상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임을 역경에서도 말씀해주시는군요.
힘을 주시는 말씀이네요.
고맙습니다.
옴.
첫댓글 무엇에.대한.성실인가?하늘뜻..무엇에.대한.반성인가?하늘뜻..성실!성찰! ^^
첫댓글 무엇에.대한.성실인가?하늘뜻..무엇에.대한.반성인가?하늘뜻..성실!성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