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어제는 역대급 정상만언버스를 탔고
오늘은 이번에는 정상만원버스를 탔는데
이번에 논산다이소에 갈일이 있어서 갔고
오후에 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오후 4시 45분 버스틑 탔는데
지난 4월 28일날에
부여에 다녀올적에 바로 이사간때 타고 갔었고
오늘 논산오거리에서 연무대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제하고 같은 2021년식인데
오늘 터본 버스는 2월에 나온 버스이고
버스내부애는 비만원버스에서 정상만원버스로 전환이 되고
그레서 저는 회색엄지봉에 제대로 얼굴기대고 탔고
신촌사거리지니서 반쪽가리인 앞자리는 반만원버스이고
뒷자리는 비만원버스로 전환이 되는데
그래서 오늘 아까전에 찍은 사진이고
오늘은 말이 많은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말이 없으시고 친절하게
손님들에게 손잡이를 꼭잡으시라던가
앞문으로 내려드린다는 그 기사님은 대체랍니다.
첫댓글 지난 4월 28일 월요일에 부여에 있는 정림사지에 가서 무엇을 하고 왔나요?
그때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