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꿈을 일 년에 10번 꿀까요.
한번 잠자면 누가 온지 모르게 푹 자요.
그런데 엊그제 일이 떠올라요.
아~~글~세~여자 가 오고~ 이상하다.
천호 동 빌딩에 혼자 오고
그 빌딩이 여자들 솔직히 말해,
여자들 몸 파는 빌딩입니다.
저는 술 먹고 누군 가 홀려서 그 골목에 가고,
여자들 와~~많다.
그 중에 저는 술에 취해 잠을 잡니다.
조금 이따가 손님이 와요.
누구 까?
아래층에 백수건달이 많이 와요.
잠자던 내 신세가 건달이 되어.
그 다음이 쫓겨나서~~
꿈에 깨어났습니다.
이상하다. 무슨 일이 발생했나.
발가벗은 내 신세. 뒤끝이 숭숭하다.
*꿈자리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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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꿈을 꾸었네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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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3 13:0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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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좋은 꿈 입니다
꿈은 반대로 해석
백수건달이 귀공자 될 것입니다
네 지금도 백수 ~~건달 아니고 배우고 있어요
글 읽는데...
빈대떡신사 노래가 생각납니다,,ㅋㅋ
네~~♡♡♡
저는 꿈을 자주 꾼답니다
나쁜 꿈꾸고 잠에서 깨요.
네~~♡♡♡
나이 70이 다 되어가는 데
여자 꿈을 잘 꿉니다.
나도 남자이긴 남자인가 봐요, 준웅씨!
네~♡♡♡
난 꿈 안 꾼지 오래 되었어요
네 꿈 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