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은 홍천에 있는 지인의 집(해발 900미터)에
잠시 다녀오고 일요일은 포천 광릉내 근처 봉선사와
고모리저수지쪽으로 다녀왔습니다.
봉선사는 일반사찰과는 달리 너무 관광객이 많고 유원지 같아
잠시 둘러만 보고 고모리지에 가서 차한잔 마시고 일찌감치 귀경~
강원도쪽은 길가에 얼음이 얼어있고 손이 시려운데
경기도는 따스하니 산책하기엔 적당한 날씨입니다.
속새
와송
감자바우산약초cafe.daum.net/qorrn2006
첫댓글 즐감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수고 하셨읍니다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연이 아름답다는 걸 눈으로 느끼게 하네요.
첫댓글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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