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디자인이고 오버록의 도움으로 금새 완성했네요^^
옷만들기는 무지 더디고 해놓아도 티도 안나더니
홈패션은 적은 수공으로 집안이 확~바뀌니 기분전환에는 이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다리미판도 옷을 입었어요^^
가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장만한 하트원단^^
가방하나 만들고 아껴뒀던 원단을 매일쓰는 다리미판커버로 만들었어요^^
원래 밑에있던 스펀지랑 생지옥스포드를 잘라 네겹으로 깔고 커버를 씌웠더니
전보다 더 좋아요^^ 메트리스용 고무줄 12미리 잘 활용했네요^^
첫댓글 아... 이뿌당~~~ 방석 정말 맘에 드는데요^^ 다리미판 하트 원단두 맘에들궁......... 잘 만드셨당~~~~
방석은 몇만원 주고 샀다고 해도 믿겠는데요~
앤틱풍에 방석이 집안에 분위기를 사로잡네요.. 정말 멋집니다.
와~~너무 맘에 드네요.^^. 멋져요. 저도 다리미판 바꿔바야겠어요....넘넘멋져됴.
방석 넘 이뻐요
정말 방석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