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반항적인 5G 경영진 처형
마이클 백스터
2023년 8월 14일
블라디미르 푸틴의 명령에 따라 러시아군은 금요일 푸틴의 5G 모라토리엄을 피하고 그에 상응하는 부동산 가격표를 가진 엘리트 지역인 모스크바의 부유한 라멘키 지구에 새로운 5G 타워를 세우기 시작한 텔레콤 임원들을 처형했습니다.
지난 주 보도된 바와 같이, 푸틴은 전자기 주파수가 학교 아이들을 죽였다는 보고를 인용하면서 러시아 연방 전역에서 5G를 금지하고 러시아의 3대 도시인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의 기존 타워를 해체했습니다. 이전 회의에서 푸틴의 대통령 경호팀 요원이 러시아 대통령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한 MTS 텔레콤 임원을 사살했습니다.
금요일 아침 12명의 MTS 경영진이 그의 운명을 공유했다고 FSB 요원 안드레이 자하로프(Andrei Zakharov)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그는 열흘 전에 러시아 연방 공병대가 탑을 무너뜨린 라멘키의 같은 지점으로 강철 격자로 가득 찬 평상형 트레일러를 운반하기 위해 트럭 운송 회사와 계약하는 순간 그들은 죽을 운명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목요일 일출 직후, 강철과 시멘트를 실은 세 개의 평판이 무너진 탑의 잔해가 남아 있는 들판을 따라 끌렸습니다. MTS 텔레콤 작업 팀은 잔해를 치운 다음 새로운 금속 괴물이 서 있을 기반에 시멘트를 부었습니다. 한 시간 안에 모스크바 경찰이 도착하여 감독과 MTS 구조 엔지니어에게 푸틴의 5G 금지 명령을 위반하여 새로운 100피트 첨탑을 세우는 이유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감독은 철거된 5G 타워를 대체할 4G 타워 건설을 승인하는 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소비아닌(Sergey Sobyanin)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진 건축 허가서를 제출했습니다. MTS 녀석은 자신이 필요한 모든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트럭에 5G 통신 장비가 탑재되어 있지 않다고 경찰을 안심시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아직 통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상사가 서류 작업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그에게 중지하고 단념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작업자들이 지시를 준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몇몇 경찰관들이 현장에 머물렀습니다. 승무원들이 참을성 없이 돌아다니자 MTS 임원은 경찰에게 결정적인 면허증을 주는 것을 잊었다고 말하고 자신의 차량에서 그것을 회수할 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그것은 면허가 아니라 모스크바에서 5G 기술의 복원을 요구하는 50,000명의 모스크바 주민들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진 청원서였습니다.
“상사에게 이것을 보여주십시오.” 그는 경찰에게 말했습니다.
정오에 다른 모스크바 경찰은 결국 탑에 부착될 전송 노드를 조사하기를 원하는 연방 통신국(FCA) 대표와 함께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장치가 창고에 있으며 타워가 완성될 때까지 해당 위치로 가져오지 않을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FCA 담당자가 "저를 이 창고로 데려다 주세요"라고 말했을 때 MTS 임원은 초조해하며 보통은 기꺼이 그렇게 하겠지만 창고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열쇠가 있습니다." FCA 담당자가 볼트 절단기 한 쌍을 보여주며 말했습니다.
그와 경찰은 MTS 담당자를 현장에서 남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창고로 안내했고, 그곳에서 그는 자물쇠를 끊고 5G 셀 사이트 노드로 가득 찬 구조를 보았습니다.
“이건 5G다! 5G는 불법입니다.” FCA 담당자가 말했고 경찰은 긴장한 MTS 담당자를 붙들었습니다.
"아니요. 아니요. 이것은 실수입니다. 이것은 4G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곳은 잘못된 창고임에 틀림없습니다.” 경찰이 그를 끌어내자 그는 항의했습니다.
금요일 아침, 러시아 제58 연합군 보병 소대가 MTS의 모스크바 본부를 습격하여, 12명의 MTS 관리들이 원형 회의 테이블 주위에 둘러앉아 5G 인프라 도식을 응시하고 있는 사무실로 난입했습니다.
칼라시니코프의 화기 소리가 약실을 가득 채웠을 때 다 쓴 탄피들이 바닥에 떨어졌고, 탄창이 고갈될 때까지 손가락으로 방아쇠를 당겨 9명의 남성 관리와 3명의 여성 관리가 사망했습니다.
"그들은 경고를 받았습니다." 자하로프가 RRN에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푸틴 대통령을 무시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경고를 줍니다. 러시아에는 5G 독이 없을 것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8/putin-executes-defiant-5g-executives/
첫댓글 5G 계속 깔던지(죽던지) 직장 그만다니든지(다른형태로 죽던지) 절벽길 선택이구만요.
칼라시니코프 소총에 벌집되기 싫으면 그만 두는 게 낫지요. 일종의 시범케이스라고 볼 수 있겠네요. 엄중 경고를 했으면 알아들어먹어야지 왜 개기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목숨이 여러개인가 봐요. 러시아는 전시상황이고 섣불리 경거망동했다간 총맞아죽기 딱 좋죠.
푸틴대통령의
국민을 위한 옳은 정치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든든한 대통령이 있음
좋겠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MTS 임원놈이 아주 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중요한 서류라면서 5만명 시민 5G복원 청원서를 내밀면 그냥 알아서 철수할 줄로 알았나봅니다. 그건 오히려 5G 타워 건설을 강행하겠다는 의미밖에 안되고 더더욱 죽을 확률을 높여준 거죠. 절단기 열쇠가 아주 신박하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푸틴은 두 말하지 않는군요. 5G가 위험하다는 증거까지 제공했고, 하면 죽는다는 것을 알렸는데도 개기면 가차없이 무력행사... 국민을 소리소문없이 죽이는 전파무기를 쓰는 놈들은 죽여버리겠다는 강력한 경고네요.
푸틴의 일처리는 항상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경고를 했는데도 무시하면, 실력 행사 가야죠. 저 놈들이 스스로 자초한 겁니다. 국민들이 설령 원한다해도 하면 안되는 해로운 거라면 하면 안됩니다. 국민여론조차도 조작질하는 놈들과 상대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화끈한 푸틴 형님!!! 속 씨~원 합니다.
속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푸틴을 무자비한 독재자라고 비난할 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국민들을 해치는 무기 설치를 강행하겠다는 놈에게 줄 수 있는 건 총알 세례라는 걸 똑똑히 보여줬습니다.
역시 푸틴~~!!,
말귀를 못알아쳐먹는 딥스 ㅅㄲ들에게 줄 수 있는 건 총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