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미국에서개최된 CME GROUP 투어 참피언십(우승상금 110만불)을 시청했는데, 결국고진영 선수가 역전 우승하여 상금왕이되었고, 김세영은 공동 2위로 올해의 선수상을 받게 되었네요.(올해 2회 우승, 통산 12승)한국 선수들 때문에 즐거운 하루였고,주식공부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저도 봤읍니다.결선라운드 1위로 올라온 김세영 선수가 아깝더군요고진영 선수 막판 뒤집기를 하며 우승하는 거 보니 대단합니다. 한국선수들
첫댓글 저도 봤읍니다.
결선라운드 1위로 올라온 김세영 선수가 아깝더군요
고진영 선수 막판 뒤집기를 하며 우승하는 거 보니 대단합니다. 한국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