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아침에 다시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탔는데
일단은 집에 6시 반에 나와서
연무공원앞에서 논산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아직은 학생들이 타는 시간이 되지 않아서
그러다가 아침 7시 45분쯤인가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을 타고
2021년 1월에 등록하여서 2월달 도입분이고
내부는 비만원버스인데
혹시나 몰라서 억지로 탔고
그런데 일반인들이 여러명이 많이 타기 때문에
버스내부에 빈자리가 여러개가 많아서
그래도 저는 앞자리에 서서 탔고
오늘은 말이 없으시고 친절하고
손님에게 손잡이를 꼭잡으시라고 하거나
앞문으로 내려드린다는 그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논산오거리까지
기사님이 앞문으로 내려주셨는데
저는 기사님에게 인사하고 내렸고
그래서 회색엄지봉에 얼굴기대고 탔고
그런데 신촌사거리에서 정상만원버스로 전환이 되어서
학생들이 가장 더 많이 타고
내일은 2020년 11월에 나온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는 날이고
사진에서 보는 버스는 오늘 타본 버스가 그 버스인데
엊그저깨 화요일 오후에 타본 버스인데
그날엔 말이 많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는 날이었습니다.
첫댓글 지난 목요일(8월 21일)에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어디에서 보셨나요?
안내데스크 출입구에서 만났습니다.